비 오는 날이면 / 玄房 현영길 비 내리는 날 눈 감는다. 창가 부딪는 울림소리 왠지 마음속 빗물 흐른다. 한잔 커피 향 마음 노크하듯 나는 내 마음속 시 쓴다. 빗물에 젖은 마음속 시 감동으로 다가온다. 시작 노트: 발소리 누군가가 걸어온 길목 넌 보이지 않고 오직 빗물만이 찾아온다. 그 길이 빗물의 발자국인가?
첫댓글 좋은 詩 감사합니다.
샬롬!^^...목사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9).
첫댓글 좋은 詩 감사합니다.
샬롬!^^...목사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9).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