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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방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심장이 덜컥 ㅠㅠ
Syd Mom 추천 8 조회 260 24.07.30 12: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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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4:14

    첫댓글 시드 아직도 멋지고 건강해보여요~~~~
    가는 세월 어이 잡지는 못하지만 ~~~~`
    시드야~~ 항상 건강하고 멋진모습 자주 보여 줘~~~~~

  • 작성자 24.07.30 19:07

    그냥 더도말고 지금만큼 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24.07.30 14:54

    시드야 아프지마~
    아직은 청춘이야! 화이팅!

  • 작성자 24.07.30 19:08

    맞아요 ㅎㅎ 아직청춘인데 잔병치레를 자주해서 그게 걱정이에요

  • 24.07.30 19:04

    시드야 산책 쉬엄쉬엄하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알지~~
    (울 강쥐도 가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제일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고 하면 가슴이 철렁… 축 늘어져있음 저도 살짝 등따라 마사지해줘요 좀 나아지는거같아서..)

  • 작성자 24.07.30 19:10

    산책도 요즘은 하루걸러 한번씩만 좀 길게 하고 매일 짧은 산책만 해주는데 관절염이 더 심해지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이에요

    사실 재작년에 시드 때문에 반려견 마사지 코스 들어가 자격증 땃어요 ㅋㅋㅋㅋㅋ

  • 24.07.30 21:37

    @Syd Mom 엄마가 이렇게 시드를 위하니 시드는 좋겠어요^^

  • 24.07.30 21:42

    엄마 심장 보호위해서라도
    건강히 지내렴^^

  • 24.07.31 06:03

    오랫만에 시드 소식을 보면서..문득..
    반동방도 제법 많은 시간들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가같던 아이들도, 반동방 식구들도..제법 긴 시간들을 함께 해왔네요..^^
    시드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아직도 이곳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끔 소식 들으며
    작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같지는 않더라도..반동방은 늘 고향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24.07.31 09:18

    시드야 엄마놀래키면 안된다
    얼굴은 아기아기한 시드야
    아프지마라

  • 24.07.31 09:48

    시드야. 엄마 놀래키지마.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잘싸고 그래야지.
    갑자기 그러면 엄마 너무 놀라잖아.

  • 24.07.31 16:42

    시드야 건강하자...
    집사들은 너희들이 아플때 진짜 눈물난다

  • 24.07.31 17:11

    많이 놀라셨겠네요ㅜㅜ
    아가들이 이제 나이가 있으니 모든게 염려스러워요 시드는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 할거예요~ 뽀돌이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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