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노는거냐 아니면 멋을 찾는거냐 : 둘다다.
춤은 바람이냐 아니면 예술이냐 : 둘다다.
파트너는 애인이냐 아니면 친구냐 : 둘다다.
이리 간단한 걸 해답찾는다고 몇년을 애를 쓴걸 생각하면 사서 고생한 셈이다. 어떻게하든 춤을 멋과 예술쪽으로 갖다붙이려하는 자기변명에서 생기는 일이다.
1. 논다 A. 멋을 찾는다.
2. 바람을 피운다 B. 예술을 추구한다.
3. 애인을 사귄다. C. 그저 친구나 동료로 지낸다.
1+2+3 = 날나리
A+B+C = 모범생
1+2+3+A+B+C = 일반 중생들
사실 춤을 이거냐 저거냐 따진다는게 없는 답을 찾아 헤매는거다. 자기 몸에 맞게 하면 그만인거다.
https://youtu.be/CejTe19Yank?si=ehGRc8fqDgllMpe1
첫댓글 음악 조 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잼있어요..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맹순이 서방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