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아트홀에서 <말리> 뮤지컬을 봤다. 개인적일이 있어 10분정도 늦어서 입장을 못할까 걱정했는데 20분지연 입장(?)제도가 있어 다행히 입장할 수있었고 앞에서 모니터로 공연을 보며 대기할 수있었다. 내용은 단순한거 같은데 배우들의 스토리 전개가 다양한 모습을 볼 수있었던거 같다. 극중 주인공인 어린 말리와 성장한(?) 말리가 서로 크로스 아닌 크로스 관계로 진행이되며 어떤 한순간으로 인한 충격(?)으로 기억을 잃고 생활하던 성장한 말리가 과거모습과 얽혀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이라 느꼈다.. 어린 말리는 여러 방송매체에 라이징어린스타였는데 그생활을 힘들었지만 티내지 않았고 인형들에게 화풀이도하곤 했는데 그중 젤첨 친구로 선택한 레빗인형.. 그 레빗친구가 성장한 말리친구를 과거의 말리와 만나게하는데 상장한 말리는 그레빗친구로 빙의(?)같은 의인화시켜 어린 말리의 심경을 보고 느끼고 알게 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있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 인물은 부모님.. 엄마 아빠의 떨어져 지내는 상황 다시 돌아와 같이 있게된 상황이 중요 관련상황이 되고, 앞에 말했던 어떤 한순간에서 어린 말리ㆍ성장한 말리ㆍ엄마ㆍ아빠..그리고 레빗이 상황이 정리되며 현실로 돌아와 새롭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희망찬 메세지를 남기며 공연의 막이 내려간다. 그리고 특히 15일이 마지막 공연날이여서 배우들의 인사를 들으며 관람을 마쳤다.
우리들은 때때로 어릴적 모습을 잊을때도 잃을띠니도 때론 그리워할때도 있는거 같은데 공연을 보며 문든 과거의 내모습이 생각나고 알 수없는 눈물도 나고 웃음도 지어졌던거 같다. 동심의 세계였는지 희망을 주는 어른들의 세계인지는 모를 산번쯤 봤으면하는 공연이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설명절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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