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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좋은 아침에 재미있는 글 전해 드립니다.
🤠고상한 착각
(Noble illusion)
우리는 같은 나이 또래를 쳐다보면서,
자신은 '저렇게 늙진 않았겠지?' 하고 생각을 한다.
어느 날 이빨 치료를 위해 치과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응접실에 앉아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벽에 걸려 있는 의사의 치과대학 졸업장 패가 있었는데
그 패에 적혀 있는 의사의 이름이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갑자기 약 50여 년전 고등학교 시절 나와 같은 반이었던 똑같은 이름의 친구가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키가 크고 멋지게 잘 생겼던 그 소년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 당시에 내가 멋있다고 좋아했던 그 친구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치과의사를 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대머리에다 회색 머리에 주름살이 깊게 나 있는 이 사람이 내 동급생이기에는 너무 늙어 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검진이 끝난 후 그에게 물어 보았다.
“혹시 YX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까?”
치과의사는 활짝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네! 다녔습니다. 그때 참 재미있었고 우쭐대며 다녔지요.”
내가 다시 물었다.
“언제 졸업했습니까?”
의사가 반문하였다.
“1967년, 그런데 왜 그러시죠?”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내가 맞짱구를 쳤다.
“그럼, 우리 반이었네!”
그러자 대머리에다 주름살이 가득하고 늙어빠진 회색 머리의 그가
나를 자세히 바라보더니 물었다.
“잘 생각이 안납니다만,
혹시 그 때 어떤 과목을 가르치셨는지요?”
#오늘의 명언
우리는 누구나 자신은 안 늙어가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 재미있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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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낭비한 죄^
오래전에 본 영화 '빠삐용' 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빠삐용이 꿈에서 자신을 기소한 검사와 대면하는 장면입니다.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절해고도(외딴섬)에 갇힌 빠삐용은
어떻게든 탈출해서 누명을 벗으려 합니다.
그러나 탈출은 실패하고 독방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악몽을 꿉니다.
먼 사막의 지평선에 검사가 나타나 빠삐용을 바라볼 때 빠삐용은 외칩니다.
"난 사람을 죽이지 않았소."
검사는 말합니다.
"맞다. 너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너는 살인보다 더한 죄를 저질렀다."
빠삐용은 억울하다는듯 대꾸합니다.
"그게 뭡니까?"
검사가 단호하게 말합니다.
"인생을 낭비한 죄다."
빠삐용은 고개를 떨굽니다.
"나는 인생을 낭비했으므로 유죄다..."
젊었을 때 이 영화를 보고 '
인생을 낭비한 죄'라는 말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빠삐용의 자유를 향한 초인적인 집념보다 몇 배나 더한 울림이었습니다.
빠삐용의 기소 죄명이 나에게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검사의 정확한 대사는 이렇습니다.
"Yours is the most terrible crime a human being can commit. I accuse you... of a wasted life."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범죄, 인생을 낭비한 죄로 너를 기소한다."
'인생을 낭비한 죄'를 물을 때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 역시 심판정에 섰을 때 빠삐용처럼 기소될 게 뻔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삶이 잘못되었을 때 다시 뒤집어 놓을 수 있는 모래시계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일회운행으로 절대로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번 출발하면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이기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태양 아래 사는 기쁨, 땅위에 서있는 기쁨,
타인과 무리하지 않게 잘 어울려 사는 기쁨을 한껏 느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나 겸손하여 주위에 편안함을 느끼게 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괜찮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본인 하기에 달려있는 그 삶의 맛
참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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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사브라♡
한국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녀를 부를 때
'아이구, 내 새끼!'
'아이구,내 강아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자녀 사랑이 참으로 대단하죠?
이스라엘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너는 '사브라'다" 라고 부른답니다.
사브라는 선인장 꽃의 열매 이름 인데요,
선인장은 생명이 살기 어려운 악조건에서 자라는 식물이죠.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참고 인내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이스라엘은 처해 있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면 오래 참고
인내해야만 하는 나라인데요,
유대인들이 자녀를 사브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댓가 없는 성공에 대한 환상을 내려놓고,
심는 대로 거두는 인생의 법칙을 가르치는 유대인들의 지혜라고 할 수 있겠죠?
어느 한철 찬란히 피어나는 선인장 꽃은,
모든 잎을 가시로 바꾸면서까지 끝끝내 지켜온 선인장의 꿈이듯이,
유태인의 자녀 교육은 피 맺힌 가시들을 고스란히 품고 인내하여
온전한 순결의 꽃을 피우는'사브라'를 닮아 가길 꿈꾼답니다.
어릴 때부터 유태인의 교육은 '하지 마라'가
아니라 사브라처럼 '참아라' 라고 하는데요,
꽃을 피울 때까지 기다리는 교육이죠.
그래서 오늘날 유태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이고 미국 인구의 2%밖에 안되지만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의 20% 이상,
노벨상 수상자들의 30% 이상을 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우리가 익히 들어본 수많은 내로라하는 기업들을 비롯하여
미국의 정치, 언론, 영화, 금융, 산업, 학문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사브라'라는호칭은 의지 강화 교육의 지혜입니다.
자녀에게 '사브라'라고 부를때마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심어주는겁니다.
"내 인생은 선인장과 같았다.
나는 사막에서 뿌리를 내리고,
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땡볕이 쬐는 악조건 속에서 살아 남았다.
아침에 맺히는 이슬방울 몇 방울 빨아들이며 기어코 살아 남았다.
그러니 너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냐,
너라는 열매를 맺기까지 나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냈다.
너는 '사브라'다.
선인장 열매다.
그러니 너도 끝까지 살아 남거라.
그리하여 또 다른 열매를 맺어라.
그 열매가 맺어지거든 그를 '사브라'라고 불러 주어라."
- 차동엽의 '무지개 원리' 中에서 인용 -
말을 배울 때부터 '사브라'소리를 매일 듣고 자라는
이스라엘 청소년 내면에는 인생에 대한 강인한
의지력이 자리 잡혀있습니다.
반면 한국 부모님들의 '강아지'란 어떠한 환경이나 역경 속에서도
'강아지'처럼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ㅡ옮긴 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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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장과 해군 일병의 대결.
군함 한 척이 어두운 밤에 항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려라!”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나는 해군 함장이다. 네가 방향을 돌려라!”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해군 일병이다. 그쪽에서 방향을 돌려라!”
화가 끝까지 난 해군 함장은 최후의 신호를 보냈다.
“이 배는 전함이다. 절대 진로를 바꿀 수 없다!”
그러자 상대도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
“여기는 등대다. 니 맘대로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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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건달의 아르바이트.
백수 건달이 동물원을 찾아가 아르바이트를 하게됐다.
출근 첫날, 건달에게 원숭이 탈과 옷을 주며 직원이 한 마디했다.
“우리 동물원엔 원숭이가 없으니 원숭이 우리에 들어가 원숭이 흉내만 내면 됩니다.”
어이가 없어진 건달은 과연 사람들이 속을까 반신반의 하며 우리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 우리에 모여 자신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 하는 게 아닌가!
자신감이 생긴 건달, 더욱 오버 액션으로 원숭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한 건달은 뒤로 공중 3회전 돌기를 시도하다 착지를 잘못해, 바로 옆 호랑이 우리에 떨어졌다.
순간, 멀리서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오는 것을 본 건달, 바닥에 바짝 누워 ‘이젠, 죽었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코 앞까지 걸어온 호랑이가 조용히 하는 말....
“저기요... 원숭이는 일당을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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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사의 첫 진찰.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해가며 통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그런데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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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식.
수술을 마치고 늦게 퇴근하던 한 항문외과 의사가 병원 근처 레스토랑에 들러 메뉴판을 뒤적이며 음식을 골랐다.
잠시 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걸어오는 폼이 좀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이는 것이었다.
의사는 직업의식이 발동해 그에게 물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 하는 말....
"손님,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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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먹은 노인에게 건강의 비결을 물었다.
노인이 대답하기를...
"75년간 결혼 생활을 했는데 마누라와 나는 결혼할 때 약속을 했다네.
두 사람이 화를 내고 말다툼을 하면 먼저 화를 낸 사람이 5킬로미터를 걷기로...
나는 75년 동안 매일 5킬로미터를 걸었다네."
사람들이 또 물었다.
그렇다면 부인께서도 똑같이 건강하신 이유는 뭣이죠?
그러자, 노인이 대답 하기를
"마누라는 내가 5키로 미터를 걷는 동안 내가 정말로 5킬로미터를 걷는지 확인하려고 꼭 내 뒤를 쫓아왔었다네."
많이 꾸준히 걷는 자, 건강하고 장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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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회전력과 순발력.
어느 부부가 텍사스를 여행하다 숙박료 80달러짜리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 남자가 체크 아웃 하려고 하자 호텔 직원은 120달러 짜리 청구서를 내밀었다.
"아니, 어째서 120달러요? 80달러지!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 한다."
"그건 방 값과 식대가 합쳐진 금액입니다."
"아니, 식대라니요? 우린, 여기서 식사 안했는데!"
"손님, 식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드시지 않은 것은 손님 책임이시죠."
그 말을 잠시! 듣고 있더니, 남자는 돈을 내며 말했다.
"알았소! 그럼 20달러만 받으쇼,,,
직원이 "무슨 말씀이신지?"
"당신이 내 마누라하고 놀아난 값이 100달러니까 그걸 제하면 20달러지,,
호텔 직원은 깜짝! 놀라며,
"손님! 제가 댁의 부인과 놀아나다니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 절대로 그런일이 없소!"
그러자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한다.
"내 마누라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데, 데리고 놀지 않은것은 당신 책임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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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에 조류 보호지가 있다.
어느날 회색 기러기 한쌍이 날아 왔다.
조류 연구가들은 이 기러기를 정착을 시키고 보호해 주기로 결정.
그리고 암컷 기러기를 포획해 날지 못하도록 날개 한쪽을 테이프로 붙여 놓았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자 기러기 부부는 따뜻한 지중해로 날아 가서 겨울을 보내고 싶었지만 암컷 기러기가 날수가 없기 때문에 수컷 기러기도 함께 남았다.
그런데 일년 중 가장 추운 1월이 되니 한파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혹시 기러기 부부가 얼어 죽는 일이 생길지 몰라 두마리를 따뜻한 우리로 옮겨 주기로 했다.
날지 못하는 암컷 기러기는 쉽게 옮길수 있었지만 수컷 기러기는 잔뜩 겁에 질려 혼자서 멀리 날아가 버렸다.
홀로 남겨진 암컷 기러기는 거의 주는 먹이를 거부하고 구슬프게 울어 댔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수컷 기러기가 호수에 나타나 큰 소리로 울어대며 암컷을 찾기 시작했다.
사흘에 한번 꼴로 찬바람이 몰아치는 호수 위를 큰소리로 울면서 날아 다녔다.
2월이 될 때까지 수컷 기러기는 온 사방을 돌아 다니며 암컷 기러기를 찾아 헤맸다.
드넓은 호수의 이쪽 물가에서 시작해 저쪽 물가 끝까지 온 구석을 샅샅이 찾아 다녔으며 심지어 멀리 떨어져 있는 도랑까지 찾고 다녔다.
수컷 기러기의 암컷을 찾아 헤매는 그 정성을 지켜본 조류 연구가들은 너무나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암컷 기러기의 날개 한쪽에 붙였던 테이프를 떼어내고 호수로 옮긴 후 풀어 주었다.
이틀이 지난 후에 수컷 기러기는 암컷 기러기를 발견했다.
수컷 기러기가 큰 소리로 울어대며 물 위를 날아가자 암컷 기러기도 트럼펫 같은 울음 소리를 내며 반갑게 응답.
수컷 기러기는 공중으로 날아 올라 크게 한바퀴 원을 그리더니 암컷 기러기가 있는 물위로 내려 앉았다.
오랫만에 재회를 한 한쌍의 회색 기러기는 목을 길게 뽑아 서로 비벼대고 부리를 맞댄채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함께 다정하게 공중으로 높이 날아 올랐다가 물위로 떨어지는 짓을 계속 반복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조류 연구가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이 밀려 왔다.
새들도 사람들 못지 않게 애틋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정한 모습으로 날아 가고 있는 기러기 부부의 모습에 사랑이 가득 담긴 햇빛이 환하게 비치었다.
여러분 무엇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
많은 돈을 버는 것?
명예를 얻는 건가요?
성공을 바라십니까?
건강 얻고 싶으신가요?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까?
이런 것들은 허상에 그칠 때가 많아 사람들을 허탈감과 좌절감에 빠뜨릴 때가 많다.
이제 잃어 버린 사랑을 찾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 일이 아닐까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을 잃어 버린채, 사랑 받기를 원하며, 사랑 받기를 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과 형제들과
목숨보다 소중한 배우자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들과 친구들과 이웃들과
함께 고락을 나누는 직장의 상사들, 동료들, 멀리 떨어져 안부조차 전하기가 힘들었던 분들,
바쁘게 살아 오느라 늘 고마운 사랑을 전해 드리지 못했던 소중했던 분들께 전화를 걸고 사랑을 하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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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실화
✴ "인연(因緣)"🍎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의
10여 년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 공간)로 휴식을 취하러 간
시간이었습니다.
서 씨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객실을 한 바퀴 도는데 할머니 한 분이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서 씨가 다가가 여쭸습니다.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어디 편찮으신 데 있어요?”
할머니는 잠시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서 씨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내가 틀니를 잃어버렸는데, 어느 화장실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떡하지?”
서 씨는 “제가 찾아보겠다”며 일단 할머니를 안심시킨 후 좌석에 모셨습니다.
그러곤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객실 안에 있는 화장실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없고, 두 번째도 없고, 마침내 세 번째 쓰레기통에서 서 씨는 휴지에 곱게 싸인 틀니를 발견했습니다.
할머니가 양치질하느라 잠시 빼놓고 잊어버리고 간 것을 누군가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린 것이었습니다.
서 씨는 틀니를 깨끗이 씻고 뜨거운 물에 소독까지 해서 할머니께 갖다 드렸고, 할머니는 목적지에 도착해 내릴 때까지 서 씨에게 여러 번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세월이 한참 흘러 그날 일이, 서 씨의 기억 속에서 까맣게 잊혀질 즈음 서 씨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 지방에 있는 예비 시댁에 인사드리기로 한 날이 며칠 남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서 씨에게, “미국에서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지금 서울에 계시니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했습니다
.
예비 시댁 어른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분이라 서 씨는 잔뜩 긴장한 채 남자친구를 따라 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를 뵌 순간 어디서 뵌 듯 낯이 익어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할머니, 처음 뵙는 것 같지가 않아요 자주 뵙던 분 같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서 씨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시더니 갑자기 손뼉을 치며
“아가! 나 모르겠니? 틀니, 틀니!” 하더랍니다.
그러곤 그 옛날 탑승권을 여권 사이에서 꺼내 보이는데, 거기에는 서 씨 이름이 적혀 있더랍니다.
할머니는 언젠가 비행기를 타면 그때 그 친절했던 승무원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름을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외손자와 결혼할 처자가 비행기를 타는 아가씨라 해서
혹시나 했는데, 이런 인연이 어디 있느냐”며 좋아했고,
서 씨는 예비 시댁 어른들을 만나기도 전에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사랑받으며 잘살고 있고요.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이 생각나는 계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모두 언제나 늘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새옹지마
한 사업가가 인도에 갔다.
귀국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택시를 탔다.
그런데택시운전사가
길을 모르고
헤메는것 아닌가..
비행기를 놓칠까
노심초사 하는데
결국
비행기를 놓쳤다.
그운전사에게원망과
욕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이후뉴스를읽는순간
그는 깜짝 놀랐다.
그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이후그는계획대로
되지 않았을때도
절대 화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좋을지 나쁠지
알수가 없는것이다.
나도 삶에서 가장 소중히여기는교훈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새옹지마"이다.
인생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그것이 내게
진짜 해가 될지,
득이 될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삶의어떤기쁨이이후
고통으로
판명되기도 하고,
고통의 사건이 이후,
즐거움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고통스런 어떤
사건이 일어나든
조금
쿨하게받아들이자.
이것이 좋을지
나쁠지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려면생각의전환이 잘 작동 되어져만 한다.
이것이 깨달음으로
온다는것이...
큰고통과 함께
수반 된다는것이...
참아라!
참어!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날씨가 조석으로
조금 쌀쌀해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웃으며 삽시다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ㅋㅋㅋㅋ
*****
✴미소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
"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살면서
불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시빗거리도 미소로 화답하는
멋진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
✴말의 재치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ㅋㅋㅋㅋ
********
✴애꾸(윙크)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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