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열사 이재수 사령관, 49재 추모 성명서
전군 구국 동지회는 애국열사 이재수 사령관의 자결로 살인 권력에 항거한 지 49일이 되는 날에 추모제를 거행하며, 이재수 열사의 뜻을 길이 전하고자 성명서와 결의문을 냅니다.
살인 통치자 문재인은 작년도 7월 9일 해외 순방 시, 느닷없이 기무사의 세월호 유가족 사찰의혹을 수사하라고 지시하여 이재수 사령관의 억울한 죽음의 시발점을 제공했다. 군에 편견을 가진 당신의 무지하고 무고한 수사 지시는 국가를 위해 봉직했고 또 새로운 일을 하려는 참군인을 권력으로 죽였다. 세월호 사고 때, 군인이 국민의 군대로서 대민 지원을 나갔고, 군인이 지원을 나가는 곳에는 기무사의 지원도 기본인데 민간인 사찰로 몰아서 가혹한 적폐몰이를 했다. 독재자 문재인은 촛불 정변을 정당화하려고 진영싸움을 유도했다.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서 권력의 힘으로 살인하는 행위는 어디에 근거한 만행인가?
하나, 살인 통치자 문재인은 이재수 사령관의 죽음에 사죄하라.
문재인 당신은 안전사고만 나도 국가의 책임이라고 했다. 당신은 기무사의 고유 업무 성격도 모르고 독선적이고 정치적으로 만든 이슈 지시로 결국 이재수 사령관이 죽음에 이르게 했다. 사람이라면 도의적 죄책감을 느끼고 어떤 형태든 조의와 조문은 했어야 옳지 않은가? 당신은 주군인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자살 했을 때 누구보다도 큰 비통함을 느껴본 사람이 아닌가? 통치자는 만백성의 어버이 아닌가? 그런데 당신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군인을 도외시하고 군인을 적처럼 보는가? 친구의 애완견이 죽어도 들여다보는 세상인데, 권력의 눈치를 보느라 현역의 조문조차 없었다.
독재 살인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수사를 이유로 인권을 유린하고 강압 수사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 살기를 포기한 미치광이들의 광란이다. 헌법은 부강(富强)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라고 통치자 당신에게 국가 인재를 등용하는 인사권과 국정의 비효율을 조율하는 행정권과 국정 운영권이라는 한국 최고의 국가 경영 권력을 주었지, 국민은 당신에게 살인 권한을 주지 않았다. 수사지시와 강압 수사로 이재수 사령관을 자결로 몰고 간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유가족에게 사죄하라.
둘, 공권력 살인을 자행한 검찰 총장은 사퇴하라.
독립수사단 검찰은 존재하지도 않은 회계장부 별건 수사로 영성을 파괴했고, 청와대의 개입과 국방장관의 지시여부를 실토하라고 강제와 강압의 수사를 했다. 이에 이재수 사령관은 분노했고 군의 강직한 위상을 지키고 선후배의 무고함을 지키고자 자결을 했다. 일제 때 고등검찰보다도 악하고 잔인한 악행을 저질렀다.
구속적부심을 받으러가는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워서 망신을 주고 인격을 살해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법인가? 더 위중하고 반사회적 피의자는 수갑 없이 구인을 하더니, 확정성도 없는 피의자에게는 법에도 없는 수갑을 채워다. 검찰 총장은 형제 복지원에서는 피해자 사연에 연신 눈물을 흘렸다. 감성 깊은 총장은 검찰에게 망신을 당하고 공권력 살해를 당한 이재수 사령관의 억울한 죽음에는 왜 외면하는가?
문무일 검찰 총장은 수사를 이유로 인권을 유린하고 인간의 가치를 유린하는 후진국형 사법 살인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라. 양심과 법리대로 기소하라. 작년도 여름, 피감기관 돈으로 수차례 외유성 해외 출장을 갔다는 의혹으로 금융 감독원장 임명에서 탈락한 김기식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다. 참으로 불공정한 검찰의 기소다. 검찰총장은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기강 확립을 위해 사퇴하라.
애국열사 이재수 사령관의 49재 추모일에 바치는 결의문
이제, 우리 전군 구국 동지들은 세월호의 비밀과 이재수 사령관 죽음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사법 살인 정권과 결사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주사파 정부의 존속은 자유대한의 재앙이다. 우리 전군 구국 동지회는 공산 연방제를 위해 자유와 시장경제 체제를 전복하려는 주사파 정부를 타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체제를 수호한다.
둘, 북한 핵을 용인하는 것은 인류의 재앙이다. 우리 전군 구국 동지회는 주사파 정부의 대국민 평화사기와 남북군사합의 속임수의 실체를 폭로하고, 항복 문서인 9.19 남북 군사합의 무효와 자유대한을 파괴하려는 북한 핵 폐기를 요구한다.
셋, 김정은의 서울 답방은 공산 연방제의 시발점이다. 적과 도모하는 주사파 정부를 끌어내고, 노골적으로 활동하는 공산 좀비들을 응징하고, 자유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구국단체로서의 소임과 사명을 다한다.
2019년 1월 26일, 전군 구국 동지회 일동
https://www.youtube.com/watch?v=oGDYm22cK88&feature=youtu.be
첫댓글 멸문!
가슴 아픔니다
이재수 장군이 지하에서 문재인이 오기를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