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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너, 술 마셨니 ?" / 이어령
하늘 바래기 추천 3 조회 222 24.09.19 05: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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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05:41

    첫댓글 유머도 아니고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9 22:02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4.09.19 05:46

    안녕하세요...하늘 바래기 님!
    올려주신 가슴짠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사실 전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워낙 제가 어릴 때 돌아 가셔서 말입니다.
    제가 지금 아버지 입장에서는 아이들과
    대화를 아내보다 제가 더 많이 하나 봅니다.

    온 가족들과 명절 잘 보내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생각지도 않게 동생들의 초청으로
    명절을 그래도 보내고 왔네요.

    오늘도 좋은 날 도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4.09.19 22:02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4.09.19 06:37

    자식들이 엄마와는 전화도 자주 하고 그러는것 같은데 대화를 자주못하는 부자간이 대부분 아닐까요.

  • 작성자 24.09.19 22:02

    즐거운 연휴보내셨나요?!

    비온 후엔 더위도
    끝나나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시고

    새로이
    시원하고 신나는
    가을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24.09.19 07:24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19 22:03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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