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Feb 21 01:07PM
이번 주말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하고 아스날이 모두 창피한 결과를 보여줫으며 잉글랜드 축구의 최고의 팀들이 무너졌습니다.
세 팀 중에 유나이티드만 승리를 했지만 크롤리 타운을 1-0으로 이기는데 그중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을 포함해서 저희가 아는것을 다시 확인시켜줬습니다 - 유나이티드의 2군은 간단하게 많이 부족하다는걸요.
가브리엘 오베르탄하고 베베는 특별히 최악이었습니다. 두 선수 다 피지컬로는 뛰어날지 몰라도, 결정적인 기회를 시작하거나 만드는데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같습니다.
베베의 크로스는 완전히 쓰레x 였으며, 오베르탄은 물도 패스 못할것처럼 보였습니다.
완전히 장난같았습니다. 그 두 선수를 크롤리 감독 스티브 에반스에게 줬어도 그들을 가져가지 않을것같습니다.
프랑스 선수는 차기 라이언 긱스가 되어야했는데, 라이언의 능력은 물론 열정하고 결심도 부족해보였습니다.
대런 깁슨은 약간 나았지만, 실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같지가 않았습니다.
유나이티드의 민망한 경기력은 알렉스 경에게 놀랍지 않았을것입니다. 칼링컵에서 웨스트햄에게 대패하고 FA컵 4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겨우 이긴 팀이랑 비슷했습니다.
감독도 최고의 경기를 보내지못했습니다. 안데르손 대신 웨인 루니를 보내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드에서 선수 부족함을 알려줬으며 그들은 후분에 완전히 장악당했습니다.
스쿼드의 깊이나 올레 구나르 솔샤르, 테디 셰링엄하고 니키 버트 같이 실력있는 2군을 자랑하던 팀에게 민망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스날의 2군은 훨씬더 강하며, 그들이 대부분 장악한 레이턴 오리엔트와 경기를 이겨야했지만 슛을 하지않는 니클라스 벤트너와 마루안 샤마흐는 결정럭이 부족했습니다.
첼시로써는, 페널티에서 에버튼에게 패한건 카를로 안첼로티에게 마지막 기회가 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졌다는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레이턴 베인즈의 프리킥은 환상적이었으니깐요 - 근데 에버튼과 첫 180분에 완전히 조용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나이가 드디어 그들은 잡은것같습니다. 토레스와 루이즈에 70m 파운드를 썼고 그들과 비슷한 선수들 8-9명이 더필요합니다. 그들의 유스 시스템에서 들어오는 선수들은 없기 때문입니다.
팀에 열정이 없으며, 팬들의 기대감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첼시는 이기고 있을때 스쿼드를 강화하지 않으면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입니다 - 갑자기 스쿼드의 나이는 30 몇이며 미래가 그닥 밝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첫댓글 총체적난국
ㅜㅜ
EPL 팀들이 스페인.이탈리아에서 유망주 강탈하는 이유인가요
이렇게 보면 브라질, 아르헨, 스페인, 독일이 진짜 대단해보임
슛을 하지않는 니클라스 벤트너와 마루안 샤마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