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즉> 2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 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세기 28:15-17)
이삭은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사는 것만이 영원한 약속의 기업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기에 삼위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이 살아 천국가기 위한 중심으로 야곱을 축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해 야곱에게 주신 복은 육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세상의 복이 아니요, 세상에서 큰 소리 치며 잘 살기 위한 권력과 명예도 아니었습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받은 축복은 오직 영이 살아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받기 위한 삼위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복이었습니다.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어떤 복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에서도 보고 듣고 알았지만, 그는 이 땅에서 육이 잘 되기 위한 중심과 자기의 기준으로 말씀을 보고 들으며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축복은 첫째 삼위하나님의 의도하신 말씀을 분별하여 그대로 명령으로 받는 복이라고 하십니다. 두 번째 말씀해 주시는 축복은 받은 말씀을 삶으로 그대로 사는 복이라고 하십니다. 세 번째 가장 큰 축복은 천국 가는 그날까지 말씀과 삶이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성령에 이끌려 영원한 천국을 받는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 모두가 천국 가는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주님께서는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을 영이 살기 위한 중심으로 받아 천국의 법을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영이 살기 위한 중심으로 보았기에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의 영이 살기 위한 중심으로 육의 기준을 철저히 깨기 위한 삶으로 이끄시고 훈련시키시며 영을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것은 내안에 있는 죄를 볼 수 있게 비추어 주셔서 회개하므로 영이 살 수 있도록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신이 나와 함께 해 주셔서 나를 지켜 주시는 것은 육이 잘 되기 위한 삶이 아니라 영이 살기 위한 삶으로 지켜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내 육을 비우고 깨기 위한 상황과 환경으로 이끌어 주셔서 내 영이 살 수 있도록 지키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초에 삼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땅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처럼 행하여 완전한 자의 삶으로 회복되어 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시며 내게 약속하신 말씀을 삶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결국은 하나님이 나를 떠나실 수밖에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2. 두렵도다 (이곳이여)
야곱은 육의 생명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영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집중하여 꿈에 본즉 잠이 깨어 하는 말은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가 두려운 것은 육적인 환경이 아니라 오직 영이 살기 위한 중심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내가 삶으로 지어가야 할 ‘천국의 집’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건축을 위해 자재를 준비해도 집을 짓는 수고가 없으면 건물을 완성할 수 없듯이 천국의 집을 지을 수 있는 말씀의 재료를 받고도 삶으로 지어가는 삶을 살지 않으면 천국에서 나의 처소는 예비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야곱은 영의 말씀을 보고 들으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전을 지어가기 위한 삶으로 하늘의 문을 통과하기 위한 중심으로 자신을 바라보기에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린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위 하나님의 전은 내가 마지막까지 말씀에 이끌리는 삶으로 맺은 열매를 올려드릴 때 완성해 갈 수 있고 천국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야곱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오직 천국의 집을 예비하고 천국 문을 통과하기 위한 삶으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삶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내 처소를 건축하는 삶을 끝까지 유지하여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