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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의욕 충만한 외과 의사가 나타나 덜컥 배부터 갈랐다. 막상 열어 보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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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래도 의료계를 희생양으로 삼아 지지율 반등을 계획하는가 봅니다. 무식한 이가 신념을 가지는 것처럼 무서운 일도 없다는데, 이 일을 우짤꼬....싶습니다. 우리 국민들, 앞으로 수십년간은 큰 병을 앓지 않아야 합니다. 큰 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요.
나무관세음보살_()_
첫댓글 아무래도 의료계를 희생양으로 삼아 지지율 반등을 계획하는가 봅니다.
무식한 이가 신념을 가지는 것처럼 무서운 일도 없다는데, 이 일을 우짤꼬....싶습니다.
우리 국민들, 앞으로 수십년간은 큰 병을 앓지 않아야 합니다. 큰 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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