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전 떡라면을 끓이고있는데 핸펀으로 카페알림 띵똥 띵똥 띵똥
정신없이 울린다 내일상에 없었던 일이 일어난것이다
으짜쓰가나~~핸펀을 들다보니
회원님들의 이쁜뎃글 달린것이다
그중 내가 젤 관심가고 부담스런 뎃글이 하나있다
활동을 열심히해서 우수회원으로 승진시켜 주신다는 ...
고마은 글에 왠지 모르게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
열심히 한다는게 어느정도로 해야되는지
성격상 한번 빠지면 해어나지 못하는 나 자신도 문제가 좀 있다
그렇지만 단순한 부분도 있어서 조금은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기분은좋다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답이 나오것지...
한동안 마음을 열지못하고 지내왔던 시간들이 힘겨웠지만
이곳을 통해서 나 자신을 다시 찿을수 있을것같다
원래 내성격은 밥만 먹으면 울지않고 잘 놀았었다
이젠 울지않고 잘 놀아볼 생각이다.건강도 챙기면서 말이다
따듯한 회원님들 뎃글에 줄거움을 가졌듯이
나또한 회원님들 에게 줄거움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해볼 생각이다
그런데 이짜나요 떡라면 끓이는데 떡은 언제 넣어야하나요?
팔팔 끓는물에 라면하구 떡하구 스프하고 한꺼번에 넣었더니
돌떡라면 돠었네요~~
떡은 언제 넣어야지 되나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날랑 말랑 할까~~쩝!!
I Might Be Crying
What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 i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that I might be losing you
And still I wouldn't know
And now I suck up to the pale moonlight
Like it's gonna lead me home
And I shiver in my tired clothes
As if that could keep me warm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m sure upon this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up there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how great the sin
How time goes so slowly
When you're cheating on a friend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that I might be needing you
Yeah I might be needing you
The need it doesn't end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 breathe the dirty air
And I'm sure upon the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there
What I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첫댓글 국물 육수를 먼저
팔팔 끓인다음
떡을 넣은 후
3분? 정도
연장하여 끓인 후
계란을 풀어주세요.
파 마늘 김도
마지막 타임에 넣어 주시고요.
제 레시피예요 ^^
아하~!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르쳐주신데로
끓여 볼께요
@소프트 음악은
낼
들을께요.
감사해요 ^^
떡라면 저도 좋아합니다
음악 좋습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감사합니다
언제 떡라면 한그릇 같이하시죠~~ㅎ
줄거운하루 되시구요~~^*^
ㅎ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맛점 하시구요~~^*^
싱글이라는 힌트주셨네요 ㅋㅋ
노래도 멋집니다. ㅎ
그런가요~~ㅎ
싱글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먹는날 있지 않나요~ㅋ
맛점하세요~~^*^
떡 라면 끓이시려면
떡이 단단해서
마음 먹는 순간 물에 좀 불리면
한30분 미리 불려도 괜찬아요.
전자렌지에 물을 끓여서
거기에 한 5분이상 담그고
냉수 국물부터 넣어도 안불어요.
단단한 것보다는
약간 불은 것이 나아요.
뭐든지 이상타 싶으면 물어보세요.
여러분들이 계셔서
좋은 댓글 달아드실 듯요.
감사합니다 시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