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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르륵
그 이름하여 샴푸한테도 인지도가 밀린다는 TS엔터테인먼트
언터쳐블(슬리피), 시크릿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 B.A.P, 소나무, TRCNG
5그룹소속
1. 2017년 9월 전효성 & 송지은→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소송
이유
1. 소속사 건물 월세비, 차량 리스비, 레슨비까지 전부 송지은과 전효성이부담하게 함.
2. 드라마, 방송 출연료등 기본적인 정산조차 하나도 못받음.
3. 소속사가 제 3자 모르는 아무 사업가에게나 전속계약 권리를 무단으로 양도하기도 하고,
무단으로 계약체결하고 다녀서 연예계활동에 곤란한 일이 자주 발생, 제약을 받음.
결과
1) 송지은 탈퇴 (중재원으로부터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인정 받음)
믿고거름의 아이콘인 김예나 기자와 손잡고 평소에망붕 많던 성훈 끌어와서 열애설 터뜨림잼
망붕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시면 인스타그램에 #송지은 한번만 검색해보길
송지은이 인스타그램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 밝히고
성훈이 팬들에게 '어디서 퍼뜨렸는지 다 티가 난다'라고 까지 말하게 만듬.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잘못한 것들이 사과는 못할 망정 끝까지 더티플
연애에 눈이 멀어 팀을 배신하고 무단 탈퇴하는 통수 멤버로 만드려고 함.
팩트 : 송지은은 재계약 시즌 시크릿을 유지하기 위해 새출발할소속사가 있는데도 다 무너져가는 TS엔터에 남아줬다.
2015년 단 한 번'600만원' 정산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산이 없음.
2015년 전효성이 어떻게 일했는가 묻는다면
해외 국내 해외 국내 해외 국내 정신없이 오다니며
소처럼 일했다고 보면 됨.
이 때 소속사에 돈 벌어 올 기성그룹이 시크릿 밖에 없었고신인 걸그룹 소나무가데뷔해서
누군가 돈을 계속 벌어야 하는 상황이었음.
소속사가행사를 30분 간격으로 계속 돌리다가 매니져가졸음운전해서교통사고 또 났음.
(2012년 말무리한 스케줄 이행으로시크릿 멤버들 모두 황천길로 갈 뻔한 역대급 교통사고도 있음.)
일본에서 공연하고 한국와서 행사 뛰고매일 공항 가는 게 일상.
팬카페 편지들로 미루어 보아 당시 병원도 자주 다녔고하도 고생해서 우울증에 불면증에 신경성 위염 등 병도 달고 살음.
소속사가 어느 정도로 노답인지 체감하기 = 아 돈 안받아도 되니까 제발 놔주기만 하라고
이후 전효성과 송지은을
마치 서로에게 탈소속사 사실을 비밀로 하고 무단탈퇴 하려는 이미지를 씌우려 또 다시 언플에 돌입한 소속사.
근데 이름값 하는 소속사답게 아무도 안믿음.
시크릿 멤버들은 먹금하고 탈소속사 한다는 입장발표 글에 인스타그램에 서로 좋아요 눌러주기 바쁨.
그 사이전효성은 개인 사비로 진행한 대혜자 팬미팅으로이슈가 되고 소속사 실태가 얼마나 답도 없는지크게 알려짐.
송지은 역시 전효성에게 조언을 받아 사비 팬미팅진행.
이 소속사의 정산 사기 전적이 드러난건 최근뿐만이 아님.
2012년 예능 리더특집에서 전효성이 정산 현황에대해 밝힌 바 있음.
정산서를 안보여준다는 거임.
멤버들 사이에서'우리 이번 정산 언제 돼...?'라는 말이 들릴 때마다 리더인 전효성은팀장한테정산서 달라고 했다고함.
정산서 안보여주는 것부터가 삐끗인데 더 웃긴 이유
당시 시크릿 커리어
매직 - 마돈나 - 샤이보이 - 미친거니 - 별빛달빛 - 사랑은 무브
전부 히트에 성공하며 시상식 수상에 CF에 행사에 아시아 일본 활동으로정신없을 시절임.
이후 컴백한 포이즌 역시 발매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으며 연간차트까지 올라 히트 성공.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시크릿에게
정형돈이 수입 짭짤하지 않냐면서 얼마 버냐고 물어봄.
시크릿은 정형돈과 귓속말로 정산 내용을 알려줬고
오히려 정형돈이 어떻게 그거 밖에 못받았냐면서 더 놀랐음.
전효성 역시 알아보니까 다른 그룹들에 비해 돈을 턱없이 적게 받았더라. 라고 밝힘.
데뷔 전~초 반지하 원룸에서 1년 간 생활.
(연습생 시절 포함. 데뷔 후 몇달 안돼서 금방 히트쳐서 돈 벌었기 때문에 숙소 바로 옮김.)
반지하 생활 당시 비가 오면 빗물이 줄줄새 양동이를 받혀놓고 생활
커튼 하나 없고 곰팡이가 가득해 녹이 슬어 창문에 은박지를 붙여놓고 생활
화장실 수압이 약해 변기를 쓸 수가 없어 집 앞 상가 돈을 내고 물건을 사고 화장실 이용.
샤워도 찜질방 가서 돈 내고 이용.
여느 신인들처럼 신인상이나 1위가 목표가 아니라 지하방 탈출이 목표였을 정도라고 함.
매직이 곧 바로 히트하고 이사가는 날 멤버들 다 같이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시크릿 데뷔 후 소속사 사옥 변화
비포 : 경기도 끝자락 벽돌 가정집 반지하 한층 ㄷㄷ 단 한층 사무실 한 칸
애프터 : 서울 한남동 사옥으로 이사
시크릿이 일한지 일년 반 밖에 안됐을 때 벌써 서울 한남동으로 소속사 사옥 옮김.
일찍부터 히트한 만큼 돈을 열심히 금방금방 벌었죠.
+ 소속사 후배 그룹 데뷔 할 때 수억 들여 대규모 프로모션 지원,
후배 그룹 뮤직비디오 촬영비만 해도 수십억, 후배 그룹 데뷔 후 컴백을 1년에 4~5번씩 했음.
시크릿은 1년 내내 공백기를 가지며 해외와 국내를 돌며 일했고
사실상 시크릿은 데뷔 후 언제나 열심히 일한 그룹이죠.
특히 전효성은 소속사에서 가만 두지를 않는 케이스라 데뷔하는 후배들 홍보하랴 일하랴 늘 바빴기 때문에.
시크릿은 그 후 발매 한 포이즌, 유후, 전효성의 솔로앨범인 굿나잇 키스 역시 연간차트를 석권하며 히트에 성공했습니다.
전효성 혼자 찍은 CF도 여럿, 주로 돈이 된다는 대학 행사부터 솔로로 열심히 다니던 멤버죠.
그런데도 정산이 오래 없었다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누군가 빼돌렸다는 찝찝함이 없을 수가 없죠.
현재 TS엔터테인먼트는 '정산 자료를 설명할 자료가 아직 덜 정리됐다'며 전효성과의 변론기일을 5번째 미루고 있습니다.
정상일까요?
2. 2014년 11월 B.A.P → 전속계약 무효소송
데뷔 후 bap 멤버 6명이서 1인 당 정산 받은 금액은 오로지 1790만원.
계산하면 월 50만원 쯤 받고 일한 거임.
근로자라면 마땅히 받아야 할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금액.
보니까 이 그룹도 뭔가 이상함.
여느 신인 그룹이나 중소 기획사에 비해서 투자 비용이 대거 투입된 그룹임은 분명하나
정산을 못받아도 너무 못받았음.
투어 규모가 크거나 전부 매진되진 않았어도 투어 공연 명목으로 받은 계약금이 있을 거고
그 공연으로 인해 얻은 수익이 있을 텐데
데뷔 3년 후 첫 정산이 1인 당 1790만원이라니 신기할 따름.
2014년 당시 이 그룹은 국내 그룹이 아니라 해외에서 내한하는 해외 그룹이라는 소리를 들음.
국내 방송 활동보다 해외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최저임금 만큼도 받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노예 계약이 아닌 이상 이럴 수 없다.'라는 반응.
bap 변호사 측이 밝힌 계약서 자료는 충-격 그 자체
음원 음반 수익 비율이 소속사 9 : 가수 1로 분배된다는 사실이었음.
bap 멤버들은 2013년 하반기에 1차로 소속사 측에 정산서를 요청했으나 → 거절.
멤버들의 요구에 2014년 초 처음으로 정산서를 공개하겠다며 정산회를 연 소속사.
하지만 소속사는 매출보다 비용이 커서 전부 적자이기 때문에 정산해줄 수 없다고 밝힘.
전효성과 같은 맥락입니다.
전효성 역시 소속사에서 정산회를 개최하며 하나도 정산해줄 수 없다고 우겼다고 함.
사실 정상적인 소속사라면 굳이 거창한 정산회
열지 않아도 알아서 깔끔하게 정산서 보여주면 끝나는 일입니다만,
여기서부터 이미 이 소속사의 치부가 들어나는 셈이죠.
B.A.P는 3년 간 총 99억의 매출을 냈음.
(순이익이 아닙니다. 투자 비용까지 포함된 매출 개념입니다.)
여기서 MD 수익이란 굿즈 아이템,
CJ 공연 수익이란 콘서트 공연을 말합니다.
그 중 93억 정도를 투자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소속사 측에서 주장.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계산했을 때 99-93 = 6억이 순이익.
멤버 별로 최소한 1억씩은 정산 받아야 맞는데 어째서 1790만원 밖에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소속사가 어느 정도로 노답인지 체감하기 [2] = 아 도장 찍은건 맞는데 그 도장찍은 계약서에 맞게 정산한건지 보여달라고
다가 bap 컴백 홍보 투자비용 15억이 멤버들이 감당해야 할 정산서에 새로 추가되었음.
이 소속사 자체가 시크릿이 있을때부터 홍보 못하고 홍보에 투자 안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사실 어디서 15억씩이나 들었다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에 따진 bap는 소속사 경리로부터 황당한 답변을 듣죠.
"소속사 대표이사의 개인통장으로 지급된 금액이라 나는 모른다."
띠-용
무리한 투어 일정과 스케줄 이행으로 탈진해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고 있던 bap의 한 멤버에게
'위약금을 죄다 물게 만들어 버리겠다'며 협박해 무대를 세웠다고 합니다.
당일 사진. 손목에 거즈.
2010년 마돈나 활동기 전효성.
2011년 사랑은 무브 활동기 전효성.
전부 무리한 스케줄 과도한 업무로 일어난 일들이죠.
돈안주는 소속사가 제일 나쁘다고 하지만 인간성까지 최악이라 가수들이 고생 이상의 고생을 하는 헬소속사.
이 악순환이 아티스트에서 끝나느냐? 아님.
3. 2017년 3월 TS엔터테인먼트 직원 (外 다수) → 노동청에 임금체불 고발
이번엔 전효성 매니져를 포함한 TS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의 노동청 고발이 줄줄이 시작됩니다.
한 직원은 임금체불 때문에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대출까지 받았다는데요.
또 다른 퇴사자가 밝히길
임금이 체불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함.
2016년 12월 임금을 그 다음 해 2월에 받았고,
퇴사 후에도 밀린 임금은 받지도 못한 채 지내고 있다는 입장.
회사 재무팀에 입금해달라 수차례 따졌으나 '답변조차' 없었다. 고 밝혔음.
전효성의 매니져가 제공한 카톡 파일.
주차비처럼 연예인 스케줄에 필요한 기본적인 금액도 매니져가 부담.
하루에 일하면서도 몇만원씩 나오는데 소속사에서 매달 임금은 넣어주질 않으니 대출 안받고 살겠음?
전효성 - 전효성 매니져
쌍으로 극한직업
소속사 때문에 일심동체로 고생하는 극한직업
촬영이 있으면 20시간 밤샘 근무
주 6일 일하는 일 다반사 (계약과 다름)
정식 근로계약서 작성 x
온리 구두 계약 o
= 받은 돈 130만원.
다른 매니져들도 노동청에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추가 신고할 계획이며 이미 신고 중.
현재 TS엔터테인먼트는 꼬일대로 꼬인 상태.
전효성 송지은에게 소송 연타 맞고 bap 재계약 건에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신인 아이돌 두그룹까지 활동시켜야 하니
소속사 건물은 임대로 넘겨버리고 회사를 옮긴 상태.
(결국 시크릿이 이룬 것들을 그대로 세상에 반납하고 재정 상태는 계속 악화되는 중이죠. 쯧.)
며칠 전 시크릿 멤버 정하나(징거) 인스타 라이브
팬들이 옮긴 기획사 위치가 어디냐고 묻자
"나도 몰라. 회사에서 안알려줘."
팬들 분노.
전에 함께 일하던 매니져가 댓글을 남기자
"우리 회사 매니져 분들 다 다른 회사로 떠났어~"
띠-용
왜일까요?
왜 모두가 티에스를 떠나는 걸까요?
이래도 소속사가 문제 없는 걸까요?
4. 언터쳐블 슬리피 → 데뷔 후 10년 내내 단 한번도 정산 받은 적이 없음.
올해 데뷔 10주년 맞은 언터쳐블의 슬리피
아직도 정산 한번 받아본 적 없다고 함.
언터쳐블은 가슴에 살아라는 히트곡이 있고, 전부터 행사를 다니던 힙합그룹.
2015년 송지은과 함께 발매한 쿨밤도 멜론차트 2위, 지니 주간차트 1위까지 했을 정도로 잘됐는데 이 앨범도 사비로 제작부담.
슬리피는 예능도 꽤나 했는데 정산을 한번도 안받았다는 건...
사실 언터쳐블이 아이돌 그룹처럼 투자를 많이 해서 앨범 제작하는 그룹이 아님.
거의 저예산 뮤직비디오, 저예산 투자로 음원 발매만 하는 정도라고 보면 됨.
요즘은 힙합 대세들이 많아져 행사 자리가 줄었어도
아예 무명이거나 대표곡이 없고 행사를 뛰지 않는 가수도 아닌데 10년 간 1번도 정산이 안됐다는 건 비상식적.
기획사 사장이 90년대 구 DSP 소속사와 소방차 매니져 하던 사람.
세기말 감성 운영으로 유명한데
가수 키우는 방식까지 90년대 감금식임 ㅋㅋ
언터쳐블 초기 계약했을 때 계약서 제대로 작성하긴 한 건지 의문.
시크릿 멤버들 데뷔한지 4년이 다 돼가는데도 숙소 앞 편의점 한번 못나가게 하고
부모님조차 못만나게 했다고 함.
데뷔 후 1년 후에 휴대폰을 준다 해놓고
말을 바꿔서 1위하면 준다고 해서 1위까지 하고 달라고 했지만 역시나 무시, 감금 패턴.
부모님하고 전화 한통하기 어려워서 멤버들이 소속사에 따졌으나 계속 무시 당함.
4년차에도 사장이 음악방송 가면 대기실 밖조차도 못나가게 했다고.
그래서 시크릿은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고 밝힌적이 있음.
송지은이 숙소 밖을 나가지 못하는것에 대한 잡지 인터뷰에서
사장님 아끼다가 죽됩니다. 라고까지 돌려서 멕인적 있음.
사실 순화해서 아끼는 거지 거의 감금이죠.
bap 멤버들 역시 부모님과 만나지 못하게 하고
정산 설명회를 건수로 사장이 부모님에게 욕까지 했다는군요.
소속사에서 지불하기로 약속한 병원비나 기초적인 생활비용도 멤버들의 부모님이 부담했다고 합니다.
현재 정산해달라고 티에스 소속가수 팬들에게 널리널리 퍼뜨려달라며
회사 직원 알계까지 폭주하는 중.
그리고 오늘 bap 그룹의 리더인 방용국의 탈퇴.
(계약만료로 정식 탈퇴라고 함.)
보통은 탈퇴한 멤버가 팬들에게 왜 함께 하지 못하냐는 쓴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으나
가수와 팬 모두가 악명높은 TS엔터의 피해자인 만큼
오히려 소속사 둥지를 벗어난 것을 축하하는 분위기.
앞으로 5인 체제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 전효성이나 송지은 탈퇴할 때처럼 더티플 기사는 없어보임.
첫댓글 여기 소속사 사장 죽지 않았어?.. 그럼 누가 지금은 나쁜거야?..
참 기획사 첫아이돌이 시크릿이면 진짜 스타트 존나 잘끊고 그 후속그룹이 비에이피면 진짜 좀만 영리했어도 소나무,티알씨엔지 다 지금 대형신인으로 커서 빅히트나 큐브같은 대형으로 나아갈 기회도 있었는데 진짜 멀리볼줄 모른다
미친 와
전효성 육백만원받고 이때까지 못받았다고..?
얘네 진짜 악질 양아치다;;
다른 b.a.p 멤버들은 아직 계약 좀 남아있는건가?
와 진짜 노답....이다
미친...ㅈㄴ나불쌍해;;;;;; 너무불쌍하다 보통회사원보더 한참을못버눈거네 비에이피 저때도 인기 진짜많았는데 소송때메 활동못하고 ㅠ 티에스 존나에바다..
진짜 심하다..
와 진짜 미쳤나 사람이냐
진짜 너무한다
슬리피가 전에 방송에서 노래녹음 하나할때마다 자기돈 50, 회사에서 50 이렇게 한다고 들음;; 어느회사가 아티스트한테 돈을내라고해;;;
헐 그게무슨.. 게다가 반반이네
진짜악질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이지는 6:4로 받는걸로 알고 있엉. 해외 콘서트 같은건 분배 또 다르고
개쓰레기집단이네 빵에들어가도 정신 못차릴듯
네이버 프로필 기록 다 지워졌어
진짜 인간맞냐????????
슬리피..ㅠ
사기꾼아니냐 미친
진짜 미쳤다
헐 전효성 사비팬미팅할때도 TS 소속이였음? 근데 사비로 팬미팅한겨?
와 개불쌍하다
이정도묜 범죄아니냐
슬리피 뭐야 개오바ㅠㅠㅠㅠㅠ 예능에 나오는건 정산받앗으려나ㅠㅠ
와 진짜 양아치다 사기꾼 새끼들이네
미친것들
비에이피 1004노래 완전 뜨지않았나?? 더 뜰거라고 기대했는데 그 활동이후에 잘 안보여서 의아했음
저기 멤버중에 한명 친가쪽 조카인데
핸드폰없어서 연락도 못하고 데뷔 n년째인데 집에 온적도 없다고 들었음
비에이피 다 나왔으면ㅠㅠ
개차반이네...
와 에바다
말이 안나오네
진짜 휴
왜저래? 돈 다 애들한테 내놔 월간아이돌 하면서 죄책감 오졌은데 더한것이 현실에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