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이 설램니다. 몇분이 오실지 또 어떤 분들이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막상 모임을 한다고는 하였으나, 성원이 될 지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처음엔 4명이서 시작하셨다구 하시더군요, 하지만 처음엔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을 저는 믿어 볼랍니다. 6. 24일 19:30분 원주 막국수에서 강원 중부지방의 박사모의 바람이 서서히 불기를 기대하면서 뜻있는 분들 많이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박사모 원주지회 동지님들의 노력에 를 보냅니다.시작이 중요하지요어렵다고 포기하시지 마시고지난날의 번창했던 원주지회를 생각하면서님들 한분 한분의 열정이 모여서 발전이 있기를 멀리서 기원드립니다원주 박사님들
저두 슬슬 걱정이 되네요. 이제 막 다시 문자 발송을 마쳤는데 얼마나 호응을 해 주실런지..... 어제 춘천들 다녀 오는 길도 쉽지않은 노력들이 필요했는데...
첫댓글 박사모 원주지회 동지님들의 노력에![박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3.gif)
를 보냅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어렵다고 포기하시지 마시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원주 박사님들 ![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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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중요하지요
지난날의 번창했던 원주지회를 생각하면서
님들 한분 한분의 열정이 모여서 발전이 있기를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저두 슬슬 걱정이 되네요. 이제 막 다시 문자 발송을 마쳤는데 얼마나 호응을 해 주실런지..... 어제 춘천들 다녀 오는 길도 쉽지않은 노력들이 필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