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스프레드 무용론자들은 그저 일렬로 나열하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이런 분들은 63빌딩이 뭔 소용이나 그저 단층집으로 쭉 나열하면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어쨋거나 스프레드에 따라서 통변성의 고유함이 정립이 됩니다. 켈틱의 시공간을 따라가는 통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필수 있고 컵릴은 두 사람의 애정의 향방을 봅니다.
매직은 그야말로 잡탕으로 봅니다
[잡탕]
사업,취업,시험,건강,심리 적성 등을 봅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는 애정을 사업처럼 볼 수도 있습니다.
[규칙성]
좌우 상하 대칭으로 인하여 통변을 하기 편한 경우도 많습니다.
[가변성, 다양성]
조언카드를 포함한 8장이 통째로 눈에 들어 옴으로 그 변화가 너무 현란해서 통변하는 원칙성외에 가변적이고 다양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매직을 좋아하는 술사들]
타로술의 입문을 넘어서서 어느정도 통변을 하는 분들의 경우 그저 간단명료한 원칙성으로 인하여 죽으나 사나 매직을 선호 합니다.
또한 타로술이 완전할 정도로 마스타 되신 분들이라면 매직을 많이 선호 하게 됩니다. 그것은 천변만화 하는 다양성을 즐기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그 정확성에 매료 된 것이기도 합니다.
[매직을 두려워 하는 술사들]
천변만화 하는 변화로 인하여 도저히 매직을 펼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술사들은 대부분 상급에 해당하는 술사들인데 더러는 초상급에 속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상급인 것은 매직의 천변만화하는 변화가 있음을 알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즉 그 만큼 어려운 것을 알고는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제가 "그러지 말고 매직을 사용하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그들은 한마디로 저에게 말을 합니다. "매직은 너무 어려워요" 또는 "매직은 정말 모르겠어요" 하고 말을 합니다.
[천변만화]
결과로 들어가는 가의 유무, 결과로 들어가는 힘과 버티는 힘의 강약 판단, 기간의 산정, 조언의 성격, 변화가 가능한 결과와 그렇지 않는 결과, 8장 위치에 따른 유기적인 변화,
[천변만화2]
대부분의 스프레드는 인근의 카드가 서로 영향을 미치므로 원거리의 카드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더라도 결국은 보통 2~4 정도에서 그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직의 경우는 8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우이므로 대부분 한가지 사실이 도출되는 4~5장이 입체적으러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나머지 3~4장의 카드들은 간접적으로 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열외로 빠져서 '열둥셨' 하고 있는 카드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결국 매직 8곳의 장소에 타로카드 78장 정역이 번갈아 위치를 바꾸어가면서 들어가는 경우의 수를 도출시킵니다. 이것은 시간도 공간도 따로 없는 무차별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면도날]
매직의 정확도는 그야말로 초 특급입니다. 비유하면 면도날 같이 날카로와서 비교하고 형량하는데 그 정확도가 말할나위 없이 정확합니다. 이것 때문에 매직을 많이 선호 하기도 합니다.
[환상]
바둑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이 1급이 넘어가면서 인터넷 바둑 6~7단 정도 두기 시작하면 스스로 바둑판위에서 순간 순간 환상처럼 바둑돌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서로 호응, 상대, 반응 하는 것을 봅니다.
만약 타로술사가 직관의 경지가 깊어지면 이러한 바둑기사처럼 켈틱이나 컵릴의 배열에서 카드가 말해주는 것들을 스스럼 없이 보게 됩니다. 아마 가끔은 환상처럼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형상이 가장 심한 것이 바로 매직세븐입니다. 이것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마법의 일곱장 카드' 라는 것인데 조언이 있으니 여덟장입니다.
말그대로 바로 이 카드배열은 마법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