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과 방광관련 주요 질환별 증상
건강한 사람은 잘 모르지만, 오늘도 무수한 사람들이 질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멀쩡할 때 내 몸을 잘 사용해서 백세까지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삶의 질을 위해서나,.노후생활을 위해서나 꼭 필요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배출하는 또 하나의 통로인 신장과 방광관련 질환들을 조사해 봤습니다,.
예전에 어른들 말씀,.'잘 먹고 잘 싸면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신장과 방광의 주요 질환에는 방광암, 신경인성 방광, 만성 방광부전, 방광요관 역류, 수신증,
급성·만성 방광염, 신우신염, 요로결석이 있습니다.
감염이나 폐색, 신경 이상, 결석 등이 원인이며 빈뇨·배뇨통·혈뇨·옆구리 통증·고열·소변 정체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 방광 관련 주요 질환
1. 방광암
방광 내부의 상피 세포에서 악성 세포가 생기는 질환으로, 유형에 따라 모양과 특성이 다릅니다.
담배 연기와 일부 산업 화학물질 노출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발병 위험이 대체로 2 ~ 4배 높습니다.
2. 신경인성 방광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다발성경화증, 척수 손상이나 척추 질환 등 신경계 이상으로 방광과
요도의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갑작스러운 요의, 참기 어려운 배뇨감, 절박성 요실금,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뇨와 배뇨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만성 방광부전
방광의 소변 배출 기능이 오래 약해지거나 사라진 상태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으로 하부 요로가 지속적으로 막히면 방광에 소변이 많이 남아
수축력이 떨어질 수 있고, 신경학적 이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방광요관 역류
방광에 모인 소변이 정상 방향과 달리 요관으로 거꾸로 이동하는 질환입니다.
성인에서는 하부 요로 폐색이나 신경인성 방광이 주요 원인이며, 소아에서는 선천적으로 요관 입구가
짧거나 위치가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5. 방광염 (급성 및 만성)
급성 방광염은 요도를 통한 세균 감염으로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원인균의 80% 이상이 대장균입니다.
만성 방광염은 보통 1년에 3회 이상 발생하거나 지속되는 경우를 뜻하며,
급성과 마찬가지로 대장균이 흔한 원인균으로 제시됩니다.
◆ 신장 및 상부 요로 관련 질환
1. 신우신염
세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을 거쳐 신장과 신우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방광염과 달리 고열과 오한, 옆구리 또는 허리 통증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요로결석이나 전립선비대증, 요로 구조 이상이 있으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수신증
요로가 막혀 소변이 내려가지 못하면 막힌 부위 위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 압력으로 신장의 신우와 신배가 확장됩니다.
요관과 방광 질환뿐 아니라 당뇨병 합병증, 척수 손상에 따른 신경인성 방광, 방광요관 역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요로결석
소변 속 물질이 결정이 되고 서로 뭉쳐 돌이 되어 요로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결석이 생긴 위치와 막힌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며, 요관 결석은 심한 옆구리 통증, 방광이나
요도 결석은 배뇨통·빈뇨·잔뇨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질환별 주요 증상 및 원인 비교
1. 방광암 : 출처 자료에서 구체적 초기 증상 확인 어려움
-> 흡연, 산업 화학물질 노출
2. 신경인성 방광 : 갑작스러운 요의,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뇨
-> 뇌·척수·말초신경 이상
3. 만성 방광부전 : 소변 배출 능력 저하, 잔뇨 증가
-> 전립선비대증, 요도협착, 신경 이상
4. 방광요관 역류 : 무증상 또는 요로감염 동반 시 발열·배뇨통
-> 하부 요로 폐색, 신경인성 방광, 선천적 요관 입구 이상
5. 급성 방광염 : 배뇨통, 빈뇨, 요절박, 잔뇨감
-> 요도를 통한 세균 감염
6. 만성 방광염 : 반복되는 방광염 증상
반복 감염, 완치되지 않은 감염
7. 신우신염 : 고열, 오한, 옆구리·허리 통증
-> 방광에서 신장으로 이어진 세균 감염
8. 수신증 : 요로 폐쇄에 따른 통증 가능
-> 요로 폐쇄, 방광요관 역류, 신경인성 방광
9. 요로결석 : 심한 옆구리 통증, 혈뇨, 배뇨 이상
-> 소변 속 결정 응집, 요로 감염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에 따라 질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열·오한·옆구리 통증이 나타나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단순 방광염으로 넘기지 말고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질환의 종류를 파악한 후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아는 것이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