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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국악한마당/봄꽃의 향연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34 22.03.12 15: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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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2 19:59

    꽃피고 새울면
    그님이 오시려나??

  • 22.03.12 16:26

    ㅎㅎ
    앞으로
    나이 숫자가 늘어날수록
    정신줄 놓을때가
    많아 질거에요

    저역시도
    생각따로
    마음따로
    엉뚱한 방향으로
    갈때가 있었어요 ㅎ

    보기엔
    젊어 보여도
    뇌기능이 낡았는지
    나이 숫자는
    속일수가
    없더라구요 ~~ ㅎ

  • 작성자 22.03.12 20:01

    자동차 껍데기 왁스칠해서
    반짝반짝해도 오래타고
    연식오바된것은 똥차로
    차값 제로입니다

  • 22.03.12 20:08

    어머낫
    벌써그러면 안돼는데요
    나도삶에방 글쓰기 할때는 컴으로 쓰고
    사진은 핸폰에 있으니
    아둔한 나로서는 왔다갔다
    다쓰고나면 오타생기고
    깜박깜박 할때가 너무많아요~^

  • 작성자 22.03.12 20:19

    그주유소가 기름값이 좀 싸서 줄서서 번잡해요 오늘 대형 한건칠뻔했어요
    경유노즐은 휘발유차 기름구멍에 안들어간다는거 오늘 첨 알았어요

  • 22.03.12 20:26

    @비몽사몽
    어머나
    이제 알았어요

    나때만해도 경유차 운전할때는
    주유원이 안내를 해줬는데
    요즘은 본인이 주유하고
    결재하고 하니까~

  • 22.03.13 15:22

    헐~
    큰일 날 뻔 하셨네요.
    그런데 요즘은 노즐의 크기가 경유차와 휘발유차가
    다른가 봐요.
    노즐이 들어가지 않아서 큰 실수를 면했군요.

    과거에 들리는 소문으론
    휘발유차에 경유 넣어서 기름 다 빼내고 세척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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