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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나는
품(品)과 격(格)이 합쳐진 이 "품격(品格)"이라는 단어를 대하면
나 스스로 혹여
먼저 진행하던 것이 있다면 멈추어지게 되고,
뒤돌아보아지게 되고,
무엇을 잘못하였다기에 앞서 한편으로는 우선 먼저 위축된다.
그만큼 고상(高尙)한 뜻이 내포된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품격은
사람에게서는 품성(品性)과 위엄(威嚴)이나 그에 맞는 인격(人格),
사물에게서는 그것에게서 느껴지는 가치(價値)의 정도(程度)나 수준(水準)을 의미한다.
산(山)에도 가치매김을 한다면 산격(山格)이라고 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그 산의 높이와 그 산이 가지고 있는 계곡과 그 산의 계절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산(山)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내어 주는 일상의 모든 것들.
이러한 것이 산격(山格)이라고 하여도 무방할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한편으로
내가 특히 좋아하는 조선 백자 달항아리는
'니 맘대로 그릴 수 있는' 비정형(非定形)의 둥근 곡선이 지순한 매력이지만
최소한의 높이가 40센티미터에서 45센티미터가 되어야만 달항아리로써의 아름다움을 지어내고
그러므로 그 격(格)에 맞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어찌 보면
격(格)이란
대부분의 의미에서는 상식(常識)과 통하는 동의어 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는 격을 깨거나 비껴가는 파격(破格)이 더 선(善)에 가까울 수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도
어떤 때는 아주 가끔 파격(破格)의 묘미가 더 좋을 때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파격을 자주 일삼으면 언젠가는 오래가지 않아 파격이 격파격(格破格)이 될 것도 뻔한 일이라
잘 알아 할 일이겠지만 말이다.
'유시민'씨는 책을 많이 썼다.
책은 돈벌이를 떠나 자기의 생각과 품격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매체이다.
그래서 함부로 책을 쓸 수도 없고 웬만한 지식으로는 책을 내어 팔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가 작가를 존경하는 이유가 그들이 '글'이라는 인문주의는 물론
우리가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들들'을 그네들은 직업적으로 여러 합리적인 것들을 인용하고
어떤 때는 시원하게 어떤 때는 송곳처럼 찔러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AI가 아닌 유시민은 그래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를 포함한 대중들은
대구출신의 그를 골수 민주당원, 노무현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지내온
그 시대의 정치인으로 알고 있다.
제도적으로
대통령은 당(黨)이 만든다.
작금의 민주당은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를 앞두고 불필요한 안팎투쟁들을 하고 있다.
서울시장과 평택의 민주당 후보의 패배가 그 당시 당대표의 실책일 수 있는가!?
품격을 조금 낮추어 이야기하자면
지금
참 '지랄들'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조선 숙종 시대에 난립했던 사색당파가 그대로 비슷하게 보이는 까닭이다.
노론, 소론, 남인, 북인.
유시민 작가의 예를 들어 한 얘기는 옳지 않은가!?
대통령이 재건축하지 말고 증축해야 한다는 게 무에 잘못된 말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똑똑하고 간결하고 업무집중적인 사람이고 지금의 격(格)에 맞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제 대통령으로서 1년이 지났다.
격(格)은
백성들이 뽑아 놓았고 그대로 그만큼 진행되고 있다고 보인다.
그런데
이재명의 품(品)은 아직 잘 드러나지 않고는 있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송영길, 김 용 과 같이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했고 지금 와서는 두부를 먹고 나와
두부값을 내라고 하는 사람들을, (,,,) 어쨌거나 좀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건가!(써글놈들)
민주당은
민주당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다.
국힘당에서는 자기 목숨을 던진 놈덜이 있던가!?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하물며 윤석열은,
국힘당 의원들(정말 친일파의 자손을 포함한 나쁜 새끼덜)이
대통령 하라고 부추겨 대통령이 된 것이 우리나라의 이 천추의 한이 된 대통령이 된 것이다.
국힘당은
향후 20년 동안 절대로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
20년은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이 강력한 시스템으로 공고히 되고
지금의 '별로 생각 없는 세대'가 사라지고 난 이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국힘당에는 절대 없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민주당에는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다.
김대중대통령은 박정희에 의하여 현해탄에서 익사할 위기에서 몸을 건졌고,
노무현대통령은 자기 집 앞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몸을 던졌다.
노회찬의원(정의당, 민주당)은 5천만원을 받은 설명을 하기 힘들고 싫어 제 아파트에서 떨어져 돌아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장임기 내에 여비서 성추행사건이 보도되자마자 북악산 숙정문에서 자살했다.
노대통령은 논두렁시계가 시발이 되어 누명을 쓰셨지만 연관된 사람들이 하마 다칠까 염려되어 살신성인하였다.
아래의 두 분은
아마 감히 이야기하건대 스스로 '부끄러움'을 못 이기어 스스로 몸을 던진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것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던 능력과 목숨을 바꿀만큼 그리 큰 잘못이라고 견주지 못해 마음이 아픈 것이다.
'부끄러움과 불명예'에 노출되면 안되는 사람들이었던 것처럼.
국힘당에는
이러한 리더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야당은 필요하지만 이런 야당까지도 흡수할 필요가 있을까.
앞으로 20년 간 야당은 그동안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야당에는 그럴만한 인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님은
백두대간도 걸은 분이다.
2011년 백두대간을 걷고 그 겨울에
안철수와 악수하고 타협하여 민주당 서울시장이 되었다.
나도
이때 백두대간을 걷고 있었으니 책 한 권을 샀었다.
순수하다 못해 순진한 박원순.
내가 읽은 책 중에
몇 안 되는 두 번씩이나 읽은 책이다.
이런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난다.
박원순은 이렇게
자기가 실천했던 내용의 이렇게나 좋은 글을 사람들에게 남기고 갔다.
박원순은 56년생이다.
(바보 같은 사람, 아직도 살아 있어도 좋았으련만)
'먹자싸'에도 품격이 필요할까!?
그럴 거 같지는 않다.
그러면,
품격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자~알?

첫댓글 유튜님! 이 글 내리세요.
여기는 정치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엥?
무슨 말씀을!?
나는
자유롭게
자유글을 올렸는 건데요.
반대글이 있다면
올리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당신들은
뉴스 안보는가요.
내가 올린 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카페운영에 해가 되는 것이라 지적된다면
내가
생각해보고
글을 내리겠습니다
이것이 정치커뮤니티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라고 이야기 하셔야죠.
산악회 자유글란에는 아무런 제약없나요?
자유글란도 적당히 하시죠.
유튜님과 같은 생각도, 다른 생각도 있는데가 이곳 입니다.
이 곳은 산악회 커뮤니티 입니다.
정치적 자유는 정치커뮤니티에서 누리시죠
내 글중에
뭐가 문제인가요?
내가
쓴 이글에
정치적으로 선동하거나
내가 어떤 이익을 위하여 언급한 구절이 있는가요?
이 카페는
산행대장 억새님의 카페가
아니다.
감히
(내가 아는 당신에 대한 판단으로 생각컨대)
개인적으로
올려라 내려라 하지 마시라.
정히
그렇다면
찝어서 무엇이 문제 인지를 적확하게 지적하여
이야기 해주시라.
그러면
숙고하여
당신뜻에 따를것이다.
내 카페는 아니지만,
당신보다 더 깊이 정치를 알고 있는 인간으로써 쓸데없이 산악회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인간의 정치성향에 대한 재단과 거만한 가르침은 거슬립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성격에 맞춰 글을 게제하는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라 생각되네요
산행대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속이 좁은 사람인 줄을 확인했어요.
여태 나는 거북이 산악회에 온 3년 이래로 줄곧
이런 마음으로 있었어요.
정치적인 글도 아니고,
무엇을 의도하는 것도 아니었던 것 만큼.
운전을 하다보면
춘천은 도로가 좁아
우회전 차선과 직진 차선이 대부분이다.
당신같으면
직진을 향하는 것이 당신의 방향인데,
당신은 너 뒤에 오는 우회전 차량을 위해
얼마나 많이 그 차선을 양보했었던 기억이있는가
나는
산행대장님 보고싶어 거북이산악회에 가는 사람이 아니외다.
토요일 일요일
산과 내시간을 맞춰 다닙니다.
알아서
내 글을 삭제하던지 하세요,
하지만
그랬다가는
곤욕(困辱)을 치를것이요.
나는 유튜님 나오는 산악회마다 다 망해갔다는 소문을 들은 사람이라~
왜 그리 사셨는지 이해가 될 듯 하네요.
이곳저곳에 자기고집만 싸질러 놓고, 이래저래 폼만 잡으시니~
그리고 정치를 알면 얼마나 아는데?
해 보셨나요?
나처럼 20년 몸빵으로 ㅋ
기길수라고 했나?
길기수라고 했나?
내 비록 고성이 고향이라 너희만큼 응원군은 없지만
너랑 붙으면 나는 너같은 자는 이긴다.
내가 처음 몸담았던 산악회가
푸른산악회였는데, 그 얘긴가!?
썩을놈덜
나는 중간에 하도 더러워 중간에 산악회회장 사표를 냈을 뿐이다.
@유투(U2) 그럼 붙어 보시던가?
정치 말로만 말고 몸빵으로 해보셔.
카페에다 싸질러 놓지마시고~
애들 패싸움하자고? 고성 ㅋ
내가
내일 12시전에 전화할 것이입니다.
뭐라,
"유투가 가는 산악회마다 다 망해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
하여튼
내가
내일 오전(12시 이전)에 전화할 것이야.
만일 네가 전화 받지 않으면
너집 호반 베르디움으로 갈 것이다.
뭔 이런 불똑한 놈이 있는 것이야
나도 산전수전은 다겪어봐서 유튜님처럼 산악회 카페에 정치글 쓰지말자고하게 그렇게 죽을 죄?
야
말 뜻을 똑바로 새겨 들으세요
하긴
그리고
하나 붙이건데,
당신은
아직 어려
(나만의 생각이니) 잘 하세요
@유투(U2) 너나 잘하시고, 이글 삭제해라~
본성 드러난다.
그리고요
이런거
타치좀 하지마세요
쓸다리없이,
그냥 쓰는 것이고
사실에 입각한 것이다.
빨 삭제하셔~
괜히 소송걸리지 마시고~
더이상
앞으로
나에게브레이크(BRAKE)걸지 말아주세요
나는 원래
스타일로 사는 사람이라요.
내가 다니고 싶은 산에 다니고 싶은겁니다.
그러다가
산중에 막걸리 같이먹고 싶은 사람 있으면 먹고요.
그게
온새미로님, 뚜벅이님,라벤더님, 요셉님, 산종성, 신다헌이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단순해요,
그러니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렇게 사시면 왜?
산악회 카페에 틈만나면 정치관련 글.
여긴 산악회지. 정치커뮤니티가 아니라고요.
자유글이라고, 자유롭게 정치얘기 하는데가 아니고, .자유릅게 산얘기하면 됩니다.
뭘 그리 이곳에서~
정치가 아니라
나의 느낌 글을 쓴것이다.
그런 글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글은 지우세요.
모욕죄로 고발합니다.
고발은 당연히 받지
사학과라고 나왔던 놈이 참 형편없는 사람이군.
제발
나를 고발하여 한번 이야기해보자
아니 뭐
이런 인간이
산행대장이야
기길수인지
길기수인지
당신이 쓴 댓글 지우지말고
그대로 보존해 놓으라.
이미 캡쳐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꼴값치고
어린 놈이 고문이라고
예절을 모르고
뒤에서부터 악수를 청하고,,,
그 때 이미 나는 너라는 사람을 알아봤었으니 ㅎㅎ
참,
그래도
나는 거북이산악회에 간다.
나는
여태 산을 보러 다닌지 20년이 넘었으니
너 같은자(者)가 나의 눈에 차고도 남는다.
아침에 일어나
복기를 해보니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거북스러울듯한
욕설과 비슷한 단어는 두 개 정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을 만나러 집을 찾아 가겠다는 것도
부질없이 느껴져 전화도 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 당신을 만나면,
산악회를 망하게 했다느니 직접 겪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인적인 명예가 걸린 개인신상의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하는 당신에게
사유는 물어 볼 것이요.
2020년,2021년에 코로나가 왔을 때 회장을 한 적이 있는데
6개월 정도를 남겨두고 내가 너무 힘들어 부회장에게 그 기간을 남긴 적이 있을 뿐이다.
거의 3년 6개월을 그나마 꾸준히 거북이 산악회를 다녔다.
그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이 글을 올리듯이 변함없이 그렇게 지내왔다.
그러니 나는
당신이 올해 산행대장이 되면서 나에게 트집을 잡는다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을 수없다.
나 또한
굳이
내게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이 있는데
계속하여 어떤 형태의 글이라도 카페에 글을 올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글은 당신말대로 지우지 않겠다.
다시 읽어봐도 무언가 지워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정확히 찝어 준다면 수정은 하겠다.
이 이후는 당신생각대로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