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ley
피부의 어린 잠재력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트리트먼트
여성들을 위한 안티-링클 트리트먼트
SISLEYOUTH
피부에 나타나는 주름의 흔적에 대항하기 위해 피부의 젊은 잠재력을 보호합니다.
시슬리는 새로운 활성성분인 완두콩 추출물을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이 성분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보디 가드’ 역할을 합니다.
보호된 공간을 더욱 강화시킴으로써, 줄기 세포들을 손상되지 않으며 최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눈꼬리 주름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아데노신과
프리래디컬 작용에 대항하는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이 피부를 지켜줍니다.
시슬리 유스는 피부를 깨우고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수분은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 있으며 탱탱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성들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 하기 때문에
8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상적인 레벨로 수분이 유지될 수 있게 합니다.
각질층에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피부의 보호 기능을 개선하며
프레시, 실키한 플루이드 에멀전 텍스처로 벨벳처럼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
40g - 200000원

http://www.sisley-cosmetics.co.kr/pages/products/skincare/skincare/SisleYouth.php
어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시슬리유스의 새로운 활성 성분
피부에 활력을 주는 키위 추출물,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은행잎 추출물, 피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완두콩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여기에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메밀씨 추출물이 더해져서
스트레스나 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칙칙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http://www.sisley-cosmetics.co.kr/pages/products/skincare/skincare/SisleYouth.php
주요성분 : 키위 추출물 - 피부 에너지 및 활력 향상, 인삼 추출물 - 피부 견고함 증진,
징코 빌로바- 피부 윤기를 위한 미세순환 향상, 라벤더/쿠베바 에센셜 오일 - 피부 활성화, 메밀씨 추출물
사용 방법 : 아침과 저녁 깨끗히 세안 후 얼굴과 목에 사용합니다.
단독 사용하거나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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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시슬리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시슬리아가 이미 많이 진행된 노화를 케어 해 주는 라인이라면,
새롭게 선보이는 시슬리유스는
이제 막 노화가 시작된 피부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춰주고 피부에 생기와 영양을 공급해 주는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라고 해요.
2014년 4월, 시슬리 유스 라인의 첫번째 타자로
시슬리 유스 하이드레이팅-에너자이징 얼리 링클 에센스가 선보입니다.
불투명한 용기라 용제의 양을 체크할 수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편한 용기에요.
우선, 익숙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발리는 느낌이 꼭 찐득거림 없는 연유 같았어요.
에멀젼형 용제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샤베트 같은 질감의 가벼운 크림이 연상되는 질감이었어요.
용제 자체는 가벼운 편이었답니다.
하이드레이션 제품이라 산뜻할 줄 알았는데 사용감은 예상보다 무거웠어요.
유분감은 별로 없는 듯 느껴졌지만, 묵직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조한 손등위에 도포하니까 청량한 쿨링감도 있었어요.
도포할 때 무겁게 느껴져서 흡수가 느릴 줄 알았는데,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발라 보겠다고 욕심내다가 허옇게 밀린 용제조차도 빠르고 자연스럽게 건조한 피부로 스며들었어요.
사용감은 무거운 듯 했으나 마무리감은 예상보다 보송보송하고 산뜻했답니다.
그리고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것 처럼 피부결을 채워 주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