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inbow of Flowers (꽃의 무지개) / Frederic Delarue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l3gBLOQn0Q4
Frederic Delarue (프레드릭 드엘 뉴)
1963년 France 태생의 작곡가이며,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음악요법가이다.
그의 음악은 심적 고통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고양시킨다고 널리 알려져있다.
4살 부터 Piano 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 때 부모와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다
광명 속에 천사를 만나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그런 계기로 인해 음악적 탐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을 낫게하려는 의지의 靈眼을 뜨게되었고
또한 19 세부터 작곡을 한 그는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France 의 최고
명문인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 에서 공부한 후 작곡가로서,
또한 Record 회사와 French TV Channel 에서 음향 기사로 일을 하기도 했다.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그 사역으로 인하여 치유음악을 하게된다.
그의 음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유를 받는다.
댑싸리(공쟁이)
명아주과에 속하는 1년생초. 유럽과 아시아를 원산지로 삼으며,
싸리비를 만들지만 싸리나무는 아니기 때문에 '댑싸리' 또는 '대싸리'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로 꽃은 7~10월에 피고, 열매는 8월에 맺는다.
봄에 어린잎과 줄기를 따서 나물로 먹으며, 줄기는 이뇨제로,
열매는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씨는 물에 불린 뒤 삶으면 통통해져 씹으면
톡 하고 터지는 느낌이 좋아 별미로 알려져 있다.
비옥한 땅이며, 건조한 환경과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한 습기가 있는 곳이 좋다. 추위가 계속되면 잘 자라지 못해 키가 짧아진다.
번식할 때에는 가을에 씨를 얻어 저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꽃말 ‘겸허’, ‘청조’이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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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분들의 열정이 보입니다
댑싸리...
아름답습니다
모모수계 님의 대단하셔요
음원소스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