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의 사우디 승리와 뉴질렌드 깃발

[김형선 쿠람]

https://i.stuff.co.nz/sport/women-in-sport/131274664/lydia-ko-storms-to-victory-at-ladies-european-tour-event-in-saudi-arabia

사우디에서 펼쳐진 사우디에서 펼쳐진 2023년 시즌 오픈 경기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의 마지막홀에 본 뉴질렌드 국기에 대한 느낌이다.
뉴질렌드는 인구 400만의 낙농 위주의 작은 나라로 세계에 별로 알려지는 이슈가 없는 것으로 안다.

허나
이번 리디아 고의 승리는 뉴질렌 400만 국민에게 믹국의 수퍼볼 쳄피언 경기같은 기쁨을 주었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뉴질렌드 뉴스페퍼, Stuuf는 하기의 기사에서 그녀를
"Last year the New Zealander raked,"
뉴질렌드 선수라 부르며 그녀가 돈을 갈퀴로 긁어드렸다는 기사를 아래와 같이 쓰고 있다.

"Last year the New Zealander raked in season earnings of $7.1m, a total boosted by winning the $3.25m, the largest winner's prize in the history of women's golf"

어쩌면 한국의 박세리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