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블로그 오두막지기 A-3 그룹.
2016년 5월 17일 오전 10시 35분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햇니미
11.
2016년 현재 평 당 3000~4000만 원 대인 강남 3구의 집값이 20년 후 재정비 된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등의 재건축과 반포 주공1단지, 신반포, 한남 2, 3, 5구역 등 한남뉴타운, 이촌동 한강맨션 등등 한강 워터 프런트, 영구 조망의 서울 핵심 요지의 집값이 평 당 1, 2억 심지어 3억 원 내외에 달할 지라도,
그 무렵 20~30살로 늙어 갈 도곡 타워팰리스, 반포 래미안, 반포 자이, 심지어 조만간 순차 입주 예정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나 재정비된 후 10살~20살로 늙어 갈 개포 주공 재건축 자이, 힐스테이트, 래미안, 개포 그랑자이, 반포, 잠원, 방배 등의 재건축 단지들이나 기타 삼성 아이파크, 서울 숲 겔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등등까지의 집값이 평당 1억~2억 원에 달할 지라도,
뉴욕, 도쿄 등의 도심 해변 핵심 지역 보다 고품격으로 천지개벽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삼익비치 등 개별 주택은 물론 민락동 개발부터 용호만 재개발 등등까지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될 것이니, 그 소지역의 집값은 낙후된 전국 지방의 그것들을 견인하기에 넉넉할 정도로 강남 3구의 그것들을 능가하게 될 것임.
또한, 선박, 해운 산업의 구조조정 여파로 부울경의 경기가 예상외로 더욱 악화되어 당해 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그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지만, 서울과 마찬가지로 전국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인 침체를 보완, 완화해 주어야 했을 당해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을 포함한 부울경 부동산 시장이 오히려 현재, 중단기적으로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더욱 부담을 주고 있는 형국.
그러나 머지않아, 빠르면 1년 내, 늦어도 2년 내, 정부가 지역 경제를 적극 지원하고, 올해 2016년부터 부울경 지방의 중장기적 주택 공급 과잉을 억제할 수 있다면,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전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보완해 주거나 전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반대로,만약, 부울경 부동산 시장이 2016년 이후에도 과잉 공급 물량이 중기적 지속된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지속할 수 없고, 2019년을 전후하여 종국에는 꺽일 수 밖에 없을 것임. 부산도 그러한데, 울산, 창원, 김해 등 울산, 경남 부동산 시장은 말해 무엇?
차후 부울경 부동산 시장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검토, 분석이 있을 예정이지만, 그전이라도, 부산시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시범 케이스 지역이기에, 부산 부동산 시장은 중기적인 전국 부동산 부동산 시장의 침체의 완화 혹은 회복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임.
장기적으로도 중기 이상의 공급 과잉 지속,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 특단적 사정이 없는 한 부산 부동산 시장은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이끌게 될 것임.
올해, 내년의 부산이 아파트 입주 물량은 평년치 보다 적은데도 불구하고, 과거와 달리 외곽이 아닌 도심의 주거선호 핵심지역에 대한 주거 개발, 공급에도 불구하고, 2012년부터 2016년 올해 지금까지 햇수로 5년간 누적 상승률이 10% 내외에 그칠 만큼 중기적인 침체 내지 보합 상태를 보여주었던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한동안 상대적인 강세 유지 혹은 상승세가 강화될 것임. 부산시의 중기적인 아파트 시장은 물론 청약 시장도 강세가 예상됨.
글로벌, 국내 경기 및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면 부산 핵심 요지의 분양은 천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었겠지만. 2016년 올해 부산 도심 지역에서 분양 될 예정인 거제 자이, 명륜 자이, 대연 자이, 남천 빌라 어울림 재건축 등 중소형 단지와 온천 2구역과 거제 2구역 래미안 등 대형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수백 대 일을 넘을 것으로 예상됨. 계약률도 당연 100%로 예상됨. 상기한 부산시의 청약 경쟁률과 계약율은 머지않은 시기에 증명되겠지.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2년 12월, 2021년 12월, 2020년 1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일부 타입은 청약 미달됐고 성북구 '장위자이 레디언트'도 청약경쟁률 평균 4대 1로 저조했다. 반면,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 '리버센 SK뷰롯데캐슬'는 초기 계약률 91.2%를 기록했다. 경기도 부천시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천원종이 입주했고 부천시 청년예술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오산시 지역주택조합 '오산역 서해그랑블'는 조합원을 모집한다.
파주시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현재 첫 공급 당시 분양가 8억원대보다 최대 2억5000만원 싸게 분양 중이다. 서울이라고 다르지 않다.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일부 타입을 최대 15% 할인해 최초 분양가보다 1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 '신길AK푸르지오' 도시형생활주택 수분양자 수십명은 시행사와 건설사를 상대로 '분양대금 20% 이하,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안양시 '시그니티 인덕원은 후분양으로 전환했다.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내년 상반기 입주한다. 인천 미추홀구 '서희스타힐스 더 도화'는 기존 수분양자에게 배상금을 주고 계약을 취소한다. 우석건설은 '서충주신도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를 짓던 중 부도 처리됐다.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와 상가 임차인을 모집 완료했다
대구에서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2차', '힐스테이트 동인',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동성로SK리더스뷰, '더샵 달서 센트엘로', '더샵 동성로센트리엘','더샵 수성오클레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북구청역푸르지오에듀포레',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달서SKVIEW(현대백조타운재건축정비사업)' 등 대형건설사의 분양조차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또, '대구역자이더스타', '범어자이', '만촌자이르네', '수성자이르네', '달서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두류중흥S-클래스센텀포레' 등의 미분양 물량도 남아있다. 대구시 동구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경남 거제시 '거제 한신더휴', 전북 익산시 부성4지구 '익산 부송 데시앙'을 분양한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자이더샵SK뷰’는 1순위 평균 58대1의 경쟁률 기록했다.
2021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1.
강북구 미아뉴타운 SK북한산시티 전용면적 114㎡는 지난 9월 9억 8500만원에서 지난달 8억 9900만원까지 내려갔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아파트 59㎡도 올해 2월 9억원에서 지난달 7억 6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3단지 한신더휴(전용면적 76㎡)은 지난 10월18일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7개월간 1억6000만원이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1일 13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한 새롬동 새뜸마을14단지(전용면적 99㎡)는 지난달 11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6단 전용59㎡는 지난7월21일 6억1000만원 신고가에서 이달 2억6000만원에 거래돼 전고가 대비 3억5000만원이나 하락했다. 한편, '이중가격'에 전셋값 통계 혼란…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12㎡가 전세 보증금 32억원에 신규 계약됐다. 갱신 계약은 22억500만원에 체결됐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1단지 전용 84㎡도 갱신계약의 전세보증금은 8억4000만원인 반면 신규계약의 경우 11억3000만원이었다.
서초구 반포 1·2·4주구는 2017년 12월 31일 이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적용을 피했지만 반포 3주구는 그러지 못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선 반포 1·2·4주구 입주권이 3주구 입주권보다 3.3㎡당 2000만원 비싸게 거래된다. 또, 인근 청실아파트는 기부채납 후 종상향(제2종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치동 랜드마크인 ‘래미안 대치팰리스’로 거듭났지만, 강남구 대치동 한보은마아파트(은마아파트)는 50층을 포기해도 조합설립조차 못했다.
2020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1.
집값 오르자…조합 보유분 가격 더 올려...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센트럴아이파크’(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이 지난 10월 매각에 실패한 보류지를 최대 1000만원 높은 가격에 다시 매각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상일동 ‘고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59㎡는 9월 12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주택형의 현재 호가는 13억원 이상으로 형성돼 있다. 전용 74㎡의 시세도 14억5000만원대다.
마포·성동 등 강북 중형 아파트 20억 '초읽기'...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 입주권이 최근 18억5030만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마포에서 거래된 해당 평형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마포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와 붙어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마포구 신수동 ‘래미안웰스트림’ 전용 84㎡는 지난달 21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인 광화문, 시청과 가까워 대표적인 직주근접 단지로 불리는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 자이’ 전용 84㎡는 10월 17억3000만원에 거래된 뒤 최근 호가가 18억원에 근접하고 있다. 성동구 ‘옥수리버젠’ 전용 84㎡는 지난달 14일 19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동작구 ‘흑석 아크로리버하임’에 이어 비강남권에서 두 번째로 ‘20억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토지거래허가제 지역으로 지정된 강남구 대치·삼성·청담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의 아파트 거래는 사실상 멈춘 상태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278가구)는 토지거래허가제 이후 단 두 건만 거래됐다. 이러다 보니 강남과 강북의 가격 차이도 좁혀지고 있다. 강남권이지만 시세가 마포 등에 뒤지는 단지도 적지 않다. 서초구 방배동 임광 전용 84㎡는 9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동 서초삼성래미안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가도 17억6000만원으로 마포프레스티지자이보다 낮다.
손발 묶은 부동산 규제 약발 또 다했나…반포미도1차, 이달 신고가 경신...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아파트(1987년 준공) 전용 84㎡가 지난 3일 20억5천만 원(14층)에 거래됐다. 이달 거래된 매매가격은 단지의 신고가에 해당한다 단지는 현재 재건축 사업을 위한 사전 작업을 준비 중이며, 서울에서 몇 안 남은 알짜 재건축 단지 중 하나다. 지난 201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 아파트 중심축 연수구에서 부평구로 이동하나?... 부평구는 현재 청천동·산곡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1만5000가구를 수용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하게 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일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산곡 푸르지오’ 전용면적 84㎡의 경우 11월 기준으로 일반평균매매가가 6억200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4억9000만 원)과 비교해 1억3000만 원가량 상승한 가격이다.
또 지난 10월 입주한 ‘부평 아이파크’ 전용면적 84㎡B의 경우 2018년 4억700만~4억3700만 원에 분양됐지만, 현재는 6억7300만~6억9200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어 프리미엄만 2억5000여만 원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네이버부동산, 11월)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부평구 청천동·산곡동 신흥주거타운의 중심에 총 505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인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이달 분양한다.
현대건설 “한남 3구역 재개발 공사 수주 계약”... 현대건설(000720)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 공사수주 계약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조 7,377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착공 신고일 이후 37개월이다.
서울 전세난에 중저가 아파트 수요↑…강남 재건축 '꿈틀'...광진은 광장극동 재건축 추진 이슈(안전진단 D등급 판정) 여파로 주변 아파트값이 덩달아 올랐다. 광장동 광장극동2차를 비롯해 광장현대8·9단지, 화양동 현대가 최대 7500만원 상승했다. 중저가 매수세가 이어진 구로는 개봉동 삼호, 신도림동 현대1·3차, 구로동 구로두산, 오류동 경남아너스빌 등이 500만~2500만원 올랐다.
강동은 암사동 광나루삼성, 성내동 성내삼성, 암사동 선사현대, 둔촌동 둔촌주공1·4단지 등이 최대 5000만원 상승했다. 둔촌주공은 조합장 선임 등 재건축 사업이 재가동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일산은 일산동 후곡8단지동신, 주엽동 강선4단지동신, 마두동 강촌7단지선경코오롱, 백석동 백송7단지임광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평촌은 평촌동 꿈현대, 초원대원, 꿈한신 등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파주운정은 야당동 운정롯데캐슬파크타운, 한빛마을8단지휴먼시아, 와동동 가람마을7단지한라비발디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파주는 다율동 청석마을8단지동문굿모닝힐, 목동동 산내마을8단지월드메르디앙, 금촌동 대영건일장미6차 등이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의왕은 오전동 LG진달래, 청계동 휴먼시아청계마을4단지, 내손동 반도보라빌리지1단지, 의왕내손e편한세상 등이 500만~1500만원 올랐다. 고양은 대화동 킨텍스꿈에그린, 일산동 일산3차현대홈타운, 탄현동 탄현현대한신6단지, 일산동 동문2차 등이 최대 2000만원 상승했다.
다음은 전세시장....송파는 가락동 헬리오시티, 잠실동 잠실엘스,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강남은 대치동 쌍용1차,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한보미도맨션1차, 도곡동 도곡2차아이파크 등이 2500만~5000만원 올랐다. 강동은 명일동 신동아, 고덕동 고덕아이파크, 암사동 선사현대 등이 1000만~3500만원 상승했다.
김포한강은 구래동 김포한강아이파크, 한가람마을우미린 등이 10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일산동 후곡8단지동신, 주엽동 강선4단지동신, 장항동 호수3단지삼환유원, 마두동 백마1단지삼성 등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파주는 다율동 청석마을8단지동문굿모닝힐, 목동동 산내마을8단지월드메르디앙, 금촌동 새꽃마을뜨란채1단지가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평내동 평내마을금호어울림,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퇴계원동 퇴계원힐스테이트, 와부읍 현대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