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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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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암수
단풍들것네 추천 2 조회 134 25.03.13 13: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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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5:07

    첫댓글 자중하지 마시고 게속 글 올려주세요.ㅎ
    어제부터 냉장고 정리하느라
    댓글도 못달아 드렸네요.
    이제 남녀의 차이를 이분법적 사고에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겠지요.
    그런데 71세 제 남편도 아직까지
    이분법적 사고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네요.
    옛날에 시골에서 살 때 집 뒤에
    작은 천이 흐르고 있었는데
    청둥오리 몇 쌍이 노닐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단풍님, 사모님 위해
    같이 운동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차츰차츰 쾌차하시겠지요.

  • 작성자 25.03.14 08:10

    제가 회사 다닐때는 여자 대리, 과장은 간간히 있었지만 차장 부터는 드물었어요.
    지금 살펴보니 헌재 재판관 구성이 남여 반반이네요.
    그런걸 보면 우리 세대가 지나가면 남녀 차이는 많이 희석되지 싶습니다.
    여성 국회의원들의 목소리 무척 크잖아요..
    최민ㅎ 의원은 공개석상에서 누구를 죽인다고도 하데요
    여긴 도로공사장이나 트럭,중장비 운전에 여성들 참여가 높아보입니다.
    오늘 걷다가 조금 다퉜습니다. 삐져서 말도 않고 집에 들어왔어요 ㅎ


  • 25.03.13 15:40



    유산, 유언 이야기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한결같이,
    같은 방향의 삶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
    더 재미가 없을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는 이야기를
    재빨리 글로 옮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 끝내고 쓰려다간
    뭘 쓸려고 했지? 하고 잊고 맙니다.

    같은 명제의 글일지라도,
    서로 내용은 달리 적습니다.

    젊어서는 사랑 이야기 좋아하고,
    나이들어선, 세상하직 할 준비도 서서히 하면 좋지요.
    서로서로 이야기 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익히겠지요.

    단풍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4 08:07

    그렇습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게시판에서 편하게 자주 다룰 소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 매일 밝고 활기찬 생활은 아니더라고 되도록 이면 글은 밝고 긍정적인게 나을듯 하구요.
    다음 글은 가볍고 유머스러운 화재를 찾아볼까 합니다.

  • 25.03.13 18:12

    글이 재미있네요.
    신화에 의하면 원래는
    자웅동체였다지요.
    아쉬움이 없으면 건방떨기 마련인데
    그래서 신이 둘로 갈라놓았다는데
    이젠 자웅을 가를것없이 서로 돕는 삶이어야겠지요.
    이젠 근육질을 자랑할것도 없겠고요.
    그래서 평준화되어도 좋겠네요.

  • 작성자 25.03.14 08:06

    암수의 한자뜻이 자웅이더군요.
    작년부터 부쩍 체구가 줄어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털 방한모가 작년부터 헐렁거리길래
    두상의 크기도 줄어드는가, 하고 씁쓸했습니다.
    어제 산책길에서 팔짱을 낀 아내가 기어코 한마디 하길래 이런저런 남녀 차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셈입니다.

  • 25.03.14 04:57

    재미있는 책에 푹 빠지거나
    재미있는 영화에 빠져들었을 때
    사실 제가 남잔지 여잔지,
    어디에 있는지... 다 잊고 있음을
    자각하며 놀라곤 합니다.
    지금처럼 서로 위하시는 그 마음이
    두분을 누구보다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14 08:05

    무엇이던 몰두하는 편인가 봅니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대부분 그런 성향이지요.
    수술전 부터 두어해 힘들었어요, 수술후 경과가 좋지 않으니 힘이 부치네요.

  • 25.03.14 07:22

    아마도, 단풍님은 전생에 귀족의 유전자를 잔뜩 물려받으신 분 같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바,
    삶의 질도 귀족이십니다!
    어쩜, 아내분과 그렇게 다정다감하신지요 ㅎ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5.03.14 08:01

    ㅎ 맞습니다.
    영국에서는 은퇴를 귀족이 된다고 하지요.
    2년전 은퇴를 했으니 弄이지만, 귀족의 반열에 들었지요.
    은퇴 즈음하여 '귀족이 된다는데..' 라는 글을 삶의 방에 올렸는데
    그 글을 본 아내는
    은퇴가 귀족은 커녕 잉여품이 되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아픈사람 돌보기 쉽지 않아요, 오늘 걷다가 다투었습니다. ~ 땡큐~~

  • 25.03.14 09:40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은 수컷이 아름다운데
    인간만 암컷이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연의 눈으로 보면 수컷이 더 아름답게 보이겠죠?
    가을님. 요즘 아내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퍽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5.03.15 06:16

    저는 단풍들것네입니다. ~~~~~~

  • 25.03.15 06:46

    @단풍들것네 앗 실수. 단풍님. 죄송합니다

  • 작성자 25.03.15 06:48

    @푸른비3 ㅎㅎ 일찍 기상하셨네요 ~~

  • 25.03.14 12:05

    요즘 베스트셀러인 <코의 한의학>을 쓴 이상곤 한의사가 14년전에 발간한 < 낮은 한의학> 이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몸의 지혜를 다룬 한의학.. 그책속에 음양사상을 많이 다룬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재밌습니다.

  • 작성자 25.03.15 06:18

    책의 제목이 특이하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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