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춤추는거 첨 봤는데 왜 아그들이 그래 설치는지 알겠두만.
머엉 해지는것이..ㅎㅎㅎ춤 넘 잘 춘당..*^^*
사실은 이 얘기를 하려던건 아니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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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탱고가 무지 생각나는 군요..
라속생활 어언 몇년..ㅡㅠㅡ;;
그동안 직딩도 되었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받고 있는 요즘.
힘든 낮시간을 그래도 잘 버틸수 있는건..(물론 잠깐 정신을 잃기도 하지만..ㅎㅎㅎ)
저녁부터 시작되는 또하나의 하루..ㅎㅎㅎ
하루를 이틀처럼 사는 생활이 어느틈엔가 내 삶이 되버렸네요.
물론 몸은 죽어나지만..ㅋㅋㅋ
그러고 보면..
낮동안은 죽어있는거 같아요. 머리와 손만 깨어있고..
밤이 되면 심장이 뛰고 발가락부터 뼈마디하나하나가 되살아나..(좀비다..ㅡㅡ;;)
춤을 추는 제 자신을 발견하지요.@.@ (이기 미칬구나..싶고.)
가끔 무릎이 쑤실때면 언제까지 춤을 출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귀가 들리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한은.ㅎㅎㅎ
그때가 되었을때.
여러분들도 내 곁에서
같이 늙어있기를..
파스냄새 풀풀풍기며 땅고를 추는 우리들의 모습..^ㅡㅡ^ㅋㄷ
비가 오니
잡생각이 나는 군요..
제 머리가 잠시 지금을 밤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ㅎㅎㅎ
비가 오면
왠지 마음을 울려서요.
그래서 더 땅고가 생각나는지도..^^
첫댓글 비 오니 좋제~좋제~~쿠..하...하...커피한잔 마시고 비 한번 보구...캬~~탱고음악에 커피에...한판 땡기고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