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아무도 책임 안졌다" 발언 보도, 중징계 추진
선방위 7일 '평화방송' 법정제재 위한 의견진술 결정... 위원장 "정치적 책임, 대통령까지 가는 문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 논란을 다루면서 "아무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는 등 출연자 발언을 내보낸 평화방송에 대해 중징계 추진에 착수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원회는 7일 회의에서 지난 1월 30일 방송된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에 대해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법정제재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요소로 적용돼, '중징계'로 분류된다.
이날 안건은 민원이 제기된 안건으로 민원인은 해당 방송이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논란을 다루면서 정부와 여당을 악의적으로 비판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839
그야말로 입틀막이로세
첫댓글 보다보다 ㅅㅃ ㅈㅉ 욕 나오네요
정권 바뀌면 정말 똑같이 갚아줘야 한다. 언론 통폐합에 정당 해산까지 해주고 입을 틀어 막아야 한다.
이색희는 전대갈 보다 더 하네...
끌려가기 싫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