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에 맏기는 것이지만 65세는 아닌거 같으다자기의 입장이 차가 꼭 필요한 이는 운전을 안할수없지 않은가나의 입장은 본격적 운전을 많이 했던 시기가1962년 그 이후 운전을 안한 시기가 별루 없다조금 덜했거나 많이 할때는 있었던 것이지만앞으로도 운전을 해줄 이가 없으며 운전수 를채용할 능력도 없다방법이 없기에 몇일전에도 서울다녀 왔는데왕복 450키로 였다 전과는 다른건 사실이다언제쯤 면허를 반납하게 될가 생각을 해 본적도 없지는 않은데 운전을안하구는 어떤 생활용품도 구입 할수가없는 현실에 다소 신경은 쓰인다자동차 운전대를 만진그때가 어연 60년그래도 원칙을 지키는 성격이 도움 됬는지는몰라도 지금껏 무사고 운전이다하루 오전오후 한번씩 2번 다니는버스를 이용 한다면 천원짜리 하나구입 해도 하루가 필요 하다만일 택시를 불러 어떤 물건을 구입하러간다면 배보다 배꼽이 ㅡ물론 정책이 강제성을 가진것은 아니지만지난세월이 엇그제 갔은데 면허증반납 이라는 단어를 생각 해보니 아니벌써 ㅡ이런 생각 이구판단이 잘된건지 잘못된것인지용기를 내어 10여일 전에 신차를 받았다이차가 내 삶의 모든것을책임는 발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ㅡ빠르게도 지나가는 세월에 넉두리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5 세 라면 몰라도 65 세 라니 ..... 정말 탁상에 앉자서 하는 짓이 이런 짓만.....한심한....내일이면 65 세인데 ...열받네요.
65세건 75세건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40이라도 치매가 와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100세에도 현업에 종사하는 많은 건강인들이 있습니다.자신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만 누가 봐도 운전해서는 안된 것 같은 분들이 할수있다고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그렇다면 국가에서 강제할려면 나이가 어느 정도 되면 면허 갱신 주기를 줄이고 신체검사를 통해 반납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운정이 필수인데 필요치 않으면 반납하것ㅇ;ㅈ;요
나이가 들면 시야가 좁아 지는건 사실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반납하는게낳은데 대중교통이 절반이라도대책이 서야 일상생활 도움 될텐데요
운전 자동차 이용 해야 기동성 있에 우리새활에 차 없이 생활 할수가없는 시대 이다보니 운전은 필수가 되어 버렸네요
지금은 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많이 있지요
75 세 라면 몰라도 65 세 라니 ..... 정말 탁상에 앉자서 하는 짓이 이런 짓만.....한심한....
내일이면 65 세인데 ...열받네요.
65세건 75세건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40이라도 치매가 와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100세에도 현업에 종사하는 많은 건강인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만 누가 봐도 운전해서는 안된 것 같은 분들이 할수있다고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국가에서 강제할려면 나이가 어느 정도 되면 면허 갱신 주기를 줄이고 신체검사를 통해 반납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운정이 필수인데
필요치 않으면 반납
하것ㅇ;ㅈ;요
나이가 들면 시야가 좁아 지는건 사실
그러니 자신이 없으면 반납하는게
낳은데 대중교통이 절반이라도
대책이 서야 일상생활 도움 될텐데요
운전 자동차 이용 해야 기동성 있에 우리새활에 차 없이 생활 할수가없는 시대 이다보니 운전은 필수가 되어 버렸네요
지금은 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많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