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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렇게 대립하면 대통령도, 야당도 불행해질 것
조선일보
입력 2024.09.03.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9/03/FB6EC7N7PBCQNKI3I6TGMKL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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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 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방청석에 앉은 초청 내빈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국회가 22대 국회 시작을 공식 선포하는 개원식과 정기국회 개회식을 2일 열었다. 지난 4월 총선으로 구성된 22대 국회는 원래 7월 5일 개원해야 했지만, 해병대원 특검법과 방통위원장 탄핵 등 각종 정쟁이 격화되면서 의원 임기 시작 96일 만에야 개원식이 지각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국회 개원식에 불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검과 탄핵을 남발하는 국회를 정상화하고 나서 대통령을 초대하는 것이 맞다”며 불참 이유를 밝혔다. 대통령을 국회로 불러 놓고 피켓 시위 같은 망신주기를 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야당의 의석이 200석에 육박하는 22대 국회는 개원식을 하기도 전에 대통령 탄핵 청문회부터 열었다. 대통령 부인에게 “살인자”라는 막말을 했던 의원은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됐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그리고 4건의 국정조사 역시 모두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임기 초반부터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고 무시한 국회는 없었다.
작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을 때 야당 의원들은 대통령이 악수를 청해도 쳐다보지 않거나 아예 면전에서 “그만두라”고 말한 의원도 있었다. 본회의장 앞 계단에서 피켓 시위도 했었다.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야당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탄핵을 입에 달고 있다. 이재명 대표까지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도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야당이 이렇다고는 하지만 대통령이 새 국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에 불참한 것 역시 도를 넘었다. 국회 개원은 국회의원들의 행사이기에 앞서 한국 민주주의와 주권자 국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다. 대통령은 677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과 저출생과 연금 개혁 등 민생을 위한 예산과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앞으로 국회를 설득해야 한다. 야당이 압도적 다수인 국회의 협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거대 야당이 자신들도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특검법과 탄핵안으로 대통령을 구석에 몰아넣고, 대통령은 이 때문에 국회에 등을 돌린다면 대통령도, 22대 국회도 빈손으로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다. 대통령과 민주당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2024.09.03 01:12:50
야당인 민주당이 대통령을 무시하는 게 도가 넘었다. 국회의원 자기들이 큰소리 치는 건 국민이 선거로 뽑아주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대통령도 국민이 선거로 뽑아주었다. 그런데 왜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무시하는가? 그 극치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협박이다. 그걸 거꾸로 돌리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들을 탄핵할 수 있다. 지금 민주당이 대통령이 계엄한다는 말도 떠드는데,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격이다. 즉 자기들이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대통령은 계엄을 해서 자기들을 해산시키거나 감옥에 넣어버릴 수 있음을 민주당은 아는 것이다. 즉 민주당은 거기까지 예견하고 각오하고 대통령 탄핵을 바람잡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통령도 가만 있을 순 없다. 죄 없이 불법 탄핵에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 민주당이 가르쳐주는 대로 비상 계엄 때려야 한다. 그리고 국회 해산하고 민주당 의원들을 감옥에 넣어버려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진짜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할 때는 윤 대통령은 자위권 차원에서 계엄을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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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1:34:24
막가파가 되어버린 21세기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보니 솔직히 옛날이 그립다. 공명정대함을 추구하고 신사도를 추구해도 모자랄 판에 온작 욕설과 협박과 음모와 혹세무민이 난무하다니. 윤 대통령이 국회 개원 세레모니에 불참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 사람들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먼저 신사 숙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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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1:26:44
3김시대때 우리나라 정치가 후진적이라고 그렇게 욕했고, 국회안에서 육탄전도 자주 벌어졌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다. 지금은 정치가 아니라 총,칼만 안들었지 전쟁이다. 오직 상대방에 대한 저주와 증오만 있을뿐이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모든 중요한것은 정치가 다 좌지우지하는데 정치가 이모양 이꼴이니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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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2:13:31
국회를 아예 없애는것도 한 방편이긴한데..아니면 국회의원특권을 없애던지..아니면 정당을 없애던지 해야지..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다..작금의 사태는 국민들이 한 정당을 너무 의석을 주면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는 교훈을 주는것이다..야당의 몽니가 나라발전 저해와 사회혼란의 원인 제공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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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0:50:02
대통령은 더불어사악한당을 위헌정당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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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3:15:09
안타까운 일이지만 전쟁을 선포한 x은 자기의 엄청남 범죄를 덮으려고 발악하는 이재명이다 저런 자를 법적으로 처던하지 않고서는 절대 정상적인 나라가 될 수 없게 된 것이 현실이다. 조희대 대법원장께 부탁한다. 정의를 실현하라 그것이 당신이 들어야 할 국민들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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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2:43:23
이거 계엄 해 달라고 조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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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41:23
국민들이 바보다 왜 저런 민주당 국회원들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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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0:50:29
아무리봐도 회복 불가능합니다. 이참에 쪼개지는게 현명함. 동서로 분리. 신삼국 시대. 서울 경기도 쪼개고, 가운데 분리공원도 조성. 서쪽은 재명 모시고 북한 중공 동맹 맺고 만수무강하면 되지. 뭐하라 밤낮으로 싸워. 평화롭게 살자구요. 국민투표 하고 10년뒤엔 완전 분리하자 구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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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4:37:28
더불어범죄당이 너무 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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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04:14
민주당 그 자들을 보라. 모두 떼를 지어 윤대통령 탄핵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누가 이런 자들 만나러 OO로 가겠는가?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렇게 민주당 떨거지들이 날뛰면 날뛸수록 이자들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참 한심한 국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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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4:33:33
민주당은 정상적인 정당도 아니고 의원도 아닌 야바위 사기꾼 범죄자 집단이다 없애야 한다 계엄령 선포하고 정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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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0:53:41
저 초청내빈 지 지역구에서 버스로 데려온 인간들인데..자세 X또 안 나온다. 어쩌면 저렇게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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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21:26
대통령이 개원식에 불참한 것. 참 잘한 일이다. 더불어쓰레기당을 설득해야 한다고? ㅎ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더불어공산당의 몽니가 국가발전 저해와 사회혼란의 원인 제공자이다. 대통령을 살인자라하는 국회에 가서 뭔말을 해야하나? 가서 온갖 모욕을 당하는니 안 가는 것이 백 번 옳다. 제대로 된 국민이 원하는 건 국회 해산하고 더불어공산당 해체하는 것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그O의 지긋지긋한 양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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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32:44
대통령을. 살인자라하는 국회에가서 뭔말을해야하나? 가서온갖모욕을당하는니 안가는것이 옳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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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13:45
더불어범죄당 의원들이 먼저 시작한 이재명 방탄국회,사법방해 및 대선불복 저급한 전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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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37:23
역대 최악의 국회다. 지금 야당은 여당과 대통령을 갈라 치기하고 대통령 망신 주기를 통해서 대통령 권위를 희화화 하여 결국 탄핵하는 순서로 가려고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돌아보면 이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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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4:35:04
정치가 국회가 왜 이렇게 됐나는 것은 국회의원 면면을 보면 수긍이 간다 이런 사람을 뽑아 나라를 이지경까지 몰고 가도록 한 지역 유권자를 탓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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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32:16
이미 국민들은 충분히 불행하다. 니들이 굳이 깽판의 숟가락 얹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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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0:30:04
다수당이나 여당이나 하는일들이 국민에 믿음이 안가니 그게문제로다.정치잘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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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42:16
국가의 원수를 인정하지도 않고 망신을 주며 끌어내리려고 광분하는 세계 최악의 수준 미달 국회 X아치들 앞에 왜 나갑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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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15:10
웃기고 앉았네~~~지는 뭐 대단히 중간에 있다고 스스로 착각 하는건가? 당신부터 정직하게 중간에서 모범을 보이면 이런 말장난도 수용 될수 있을 듯~~ 지는 단 한번도 초록은 동색에서 물러난적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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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24:33
국회가 국민의 주체인데 대통령이 무시한다고? 국민의 주체가 범죄 혐의자.전과자 집합소란 말인가? 사서치곤 최악의 사설이다. 역시 조선은 좌파 언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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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20:00
니가 대통이리면 국회에 나갈수있겠냐?? 대통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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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04:18
우리나라의 정치가 이렇게 된것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훈장으로 여기는 이재명과 조국같은 인물들이 정치판을 주름잡게 만든데 원인이 있다. 이제 이들이 사법부의 판단으로 10월까지 죄값을 받게 된다면 다음정치는 좀 다를것이 아닌가? 다시는 이재명같은 범죄자들이 정치에 나서는 일이 없도록 유권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해야만 나라가 올바른 길로 나가게 된다는것을 잊지말아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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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10:44
조선일보와 우리 국민들은 이런 논란을 다루기보단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수많은 특권중.. 면책특권 등 대부분을 박탈하고 월급과 처우를 현행보다 반으로 줄이는 걸 다구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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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02:16
싸움 말릴 것 없다. 여야가 주장하는 것을 보면 양당 정치인들의 태반은 비리와 범법으로 점철된 구정물들이다. 대통령과 가족도 예외없다. 그렇다면 이를 덮을게 아니라 수사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옳다. 그래서 비리나 부정이 드러난 자는 예외없이 처벌하고, 무고로 밝혀진 경우 무고한 자를 가중 처벌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회가 소란의 근원지가 된 것은 그곳이 구정물들의 집합처가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공수처는 이런데 쓰자고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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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00:56
야당 압도적 다수당으로 국민들이 윤통 일 못하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국회 쓰레기들 하고 설득해서 잘 하라고? 윤통이 신이냐? 바랠걸 바래야지. 조선아 모야당 하는 짓꺼리 몰라서 그런말 하니? 윤통은 이왕 인기 없으니 욕먹는 4대 개혁이나 확실히 하여 후대에 이름 빛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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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15:11
정치 풍향계는 죽이든지 죽게 하든지 극한 대립의 양상인데 이현령 비현령 황희정승 같은 말씀만 하십니까? 보십시오 국회라는 입법기관을 자신의 인신구속을 면하려 철옹성을 삼은 전과 4범이 내 뱉는 말은 죄다 정치공세 수준의 극한의 투쟁적 말 뿐인 그와 어찌 ㅜ협의를 할 수 있습니까? 죽여야(엄격한 법 집행으로 헌법가치 확립)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마 강은 건넜고 바다를 건넌 배는 불 태웠습니다. 400여억원 환수 불체포 특권으로 숨어 있는 몇O 잡아들이고 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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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51:16
양비 양시 너무 쉽게 가지 말고 경중을 살펴서 글을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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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45:27
이렇게 까지 막다른 골목으로 내 몰린 현 상황을 과연 누가 원인 제공했는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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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2:49:17
이런 나라 빨리 망해야 되는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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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54:37
사설을 바로 잡는다. 대립이아니다. 중증의 범죄혐의자는 반드시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 가려져야한다. 법은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 그래야 법이서고 나라가 바르게 선다.유전무죄유권무죄라면 누가 법을 지키겠나? 대화를 하지말라는 것아니다. 해야한다. 그러나 법은 공정히 엄격히 지켜져야 한다!. 길막고 물어봐라, 누가 잘못했는지는 유치원 생도 안다! 3권분립 을 누가 뇌물로, 협박으로 ,회유로 훼손했는지도 다 안다.알면 상식과 법으로 행하라. 그래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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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49:01
죄명이 사라지면 해결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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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19:22
하나마나한 양비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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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46:47
이재명이 꼬붕. 우원식이는 민주당이 내세운 둘째(추미애가 안된게 다행) 의식도없고, 민쥬주의도 모르는O이, 맨날 재명이 의식하고, 김진태가 몇백배... 지명후 공식적으로 자신은 민주당정신이라던O이 왠 국회의장????? 나라가 망해간다... 뭔말을해도 무게가없어.... 역대 최하빨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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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23:57
대통령이라는 자의 그릇이 너무 작아 마누라 치맛폭에 싸여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격노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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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17:44
반국가 세력 수괴 윤석열 을 탄핵해서 감옥보내야한다. 피흘려 이룩한 독립 자주국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일본 식민지시대로 되돌린 윤석열 을 탄핵하지않으면 이나라가 너무도 위태롭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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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0:04:15
대통령은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개혁을 하겠다고 했다 다른말로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사망해도 본인이 개혁이라고 생각하는것을 강행하겟다는 뜻으로 들린다 대통령은 자기 고집과 소신을 강요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설득하고 납득시켜 한께가는 리더십이 필요한 자리다 리더십이 없다면 물러나는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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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53:30
정치인 이 아니라 OOO 집단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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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12:48
국회가 대통령님을 무시하고 살인자란 말을하는 국회 무선대한민국입니까? 대한민국국회는 민주당 혼자만 국회입니다 국민을 위한국회가아니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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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00:23
잘나가다 삼천포라고(삼천포 폄하는 아님)- 그럼 대통령이 도를 넘지 않으려고 국회에 가서 망신을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왜? 대통령은 그래야 하고, 죄명이와 구캐의원은 안 그래도 된다는 논리인가? 양비론은 결코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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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50:36
살인자니 물러나라느니 욕질하고 외면 하는데 왜가나 경우도 없고 예의도 없는데 오면 또 다시 욕질할테니 와라? 저질 저질 쌍 저질들만 모인 더러운민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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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50:16
대통령 걱정 하지 말고 너그들 걱정이나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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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42:02
난 사상 최대의 거부권으로 국회를 무력화 시키는 윤대통령이 더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간호법은 1년 전에 의사들한테 잘보이려고 거부했다가, 이제와서 지들이 필요하니까 통과시키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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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41:06
건국이후 지금 민주당같이 완전 파행으로 나라를 절단내려는 정당은 없었다 이건 정당도 아니다 당장 해산시켜야한다.하는짓거리가 오직 북괴에 특정지역이 한몸이 되어 나라를 전복 시켜려는 세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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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26:15
대통령과 민주당에게만 불행한 일이 아니라 여당에게도 불행하고 무엇보다도 국민 전체에게 불행한 일이다. 다만 이런 국회 구조를 만들어준 유권자들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그들은 이러한 사태를 불행이라고 여기지조차 못하는 정치적 사고를 갖고 있으니 수원수구(誰怨誰咎)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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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14:37
이건 무슨 궤변이야?민주당이 왜 불행하다는거지!!국민이 불행한게 맞지않나? 그리고 국힘은 어딨어? 국힘은 우리나라 여당 아냐?그리고 노무현은 그당시 야당은 5년내내 대통령으로 인정않했고 탄핵도 했어!!그당시 조선일보는 니들은 어찌보도했지!!대통령하나 잘못뽑아서 나라가 이지경인데!!야당이 야속하다고?조선일보 니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도 상관없지만 서민들은 안그래!!보도 좀 똑바로하고 사설도 똑바로 써라!!양심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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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53:43
여소야대를 만든 국민들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고통이다. 국민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비록해서 모든 것을 책임을 지어야한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은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도가 지나쳐 이제는 계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정신나간 상황까지 가고 있다. 그렇다고 민주당의 이야기를 믿을 사람들은 결국 그들만의 국민이다. 이런 것이 그냥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하면서 정치인들의 수준을 지하로 떨어뜨리는 자업자득인 것이다. 하나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민주당은 원래 그런당이니까 라는 것이 정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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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37:06
대통령이 할 말 있으면 당당히 해야지 국회를 보이콧 한다고? 결국 누가 화살을 맞을까? 대통령이 국회 도움 없이 국정 운영한다고? 가능할까? 국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지. 그것도 대통령이 가져야 할 덕목이다. 덕장은 내 편을 더 늘리고 졸장은 내 반대편을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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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32:54
국회가 국민의 대의 기관이 아니라 정권 쟁탈전을 위한 사각의 링이 되었고 의원들은 격투기 선수가 됐다. 예의와 정도를 벗어난 국회의 조폭적 행태에 무작정 끌려다닐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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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10:20
The number of assemblymen in Korea should be less than 150 persons and their salaries should be less than 5 million won, thus serving for the people being the priority order.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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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47:41
한국 민주주의와 주권자 국민이 주체..? 아니지 전자개표기 중앙선관위가 만든 막장 국회 아니니? 중국공산당 하수인 김정은네와 뭐가 다르냐? 사설 웃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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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5:40:04
비판의 순서가 틀렸죠. 지난 국회때 정부인사들이 국회를 얼마나 능멸했나. 지금도 마찬가지고. 하등 쓸데없는 양비론이나 펼치는 조선일보는 국가의 안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나 있나? 이 따위 면피용 사설은 집어치우시죠. 비겁하고 한심한 분들. 이러고도 언론인이라고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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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4:11:33
행정부와 국회가 경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 이를 원만하게 진행 할수 있는 것은 상호 상충하는 부분에서 토론이라는 절차를 거처 최대공약을 수를 찾아내는 통치 방법을 행정수반 윤대통령이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불행이란 표현은 민주주의 부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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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59:44
선출직 모두가 국민을 모독하는 배신자들이다. 이나라 삼류정치가 어디까지 가는지 그리고 이렇게 모질리들을 다음엔 어떻게 처리할 지 생각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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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42:25
객관적으로 보면 이 모든 사태가 이재명의 범죄 혐의로 시작되었다. 하루빨리 그의 사법처리가 완료되어 국민들을 이 악몽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도 국회 개원을 축하하고 국회도 정상 가동되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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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39:42
국회의원 특권 박탈 국민청원이 답이다. 제 O들이 특권없이 어찌 주둥이를 저리 놀린단 말인가? 특권 없이도 할 말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할 분들이 국회의원으로 모셔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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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33:24
부정선거 방치한 윤석열의 업보다... 임기내내 발목잡히고 되는일 하는일 없이 마치고 고소 고발로 어려운 생이 기다린다.. 왜 모두가 인정한 부정선거에 침묵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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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27:25
국회의장이 무능한 것 아닐까. 대통령을 탓하기 전에 지금 민주당이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한다고 보는가. 의장이면 대통령이 입장할 때 악수 안하려고 딴짓을 한다거나. 뻔히 쳐다보기만 하고 앉아 있으면서 손도 안 내밀고 있는 행동들이 예의는 차치하고 보기 좋던가. 국회의장이 왜 무소속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민주당을 정상적인 국정활동으로 이끄는 것이 존경 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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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26:42
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야당이라는 것들이 임기 중에 끌어내리려 드는 작태를 볼 때마다 국회해산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1인. 그들의 목표가 도지사 시절 권력형 부패나 자행한 자의 처벌을 면하려는 것! 우리나라의 정체는 3권 분립에 기초한 대통령중심제지 의원내각제가 아니다. 대통령은 헌법 수호의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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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14:49
사설 쓰는 양반은 누가 침을 뱉고 쌍욕을 해도 허허 하면서 우리 잘 지내 봅시다라고 하나? 가만 있는데 계엄을 하니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기니 하면서 흑색선전만 하는 야당하고 어떻게 잘 지내나? 윤대통령이 야당에 대해서 비슷하게 흑색선전 한게 있으면 이야기를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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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49:10
전혀 동의불가 사설. 야당? 이재명이 하는 짓 보면서 이런 추악한 사살을? 언록 참 편합니다 행동은 없이 말 만 하면 되니까... 현재 나라가 나라라 할 수 없는게 대통령 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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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8:20:22
1987년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이른바 6월항쟁의 역사적 전환점이 이뤄졌던 시기다. 전두환은 체육관에서 대통령을 뽑는 간선제를 고수하였고 이에 국민의 여론은 들끓었다. 결국 노태우 6.29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을 바꾸게 되어 화가 난 전두환은 그 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전두환의 임기는 88년 2월까지였다. 대통령이 노태우로 바뀌고 3월부터는 88올림픽 열기로 모든 것이 감추어졌다. 전두환이 그 때 잘한 것 같으면서도 지금 생각하면 옹졸했던 것이다. 역사가 그렇게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 후 일시적 여소야대 국면이 되었으나 3당 야합으로 민자당이 생겨 도로 여대 야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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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7:11:50
모든 지도자들 나라 없이는 지도자 국민도 없다. 일제 그 서름 받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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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6:49:03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 문제다. 이재명 대표가 여당 대표와의 회담에서 말도 되지 않는 계엄령 선동 운운하는 것도 대통령이 우습게 보이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와 긴밀히 협조해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한다. 윤 대통령은 큰 어른 답게 한동훈 대표를 무조건 끌어안아라. 그길 만이 모두가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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