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여기서 말하는 호수는 바로 의림지를 가리킨다. 그만큼 의림지는 오래되고 유명한 저수지였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11호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고 했다. 호반둘레 1.8km, 만수면적 151,470㎡, 저수량 6,611,891㎡, 수심 8~13m의 대수원지로 289.4 정보의 농지를 관개한다.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로, 수구를 옹기로 축조하여 당시의 농업기술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는 제천 지방의 경승지로, 호수 주변에는 순조 7년(1807년)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그리고 수백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더하고 있다. 특히 특산물로서, 산란하는 해빙기에만 볼 수 있는 공어(일명 빙어)가 있는데, 회어로서 진미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주위에 솥밭공원, 국궁장, 파크랜드등이 조성되어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청풍호, 탁사정, 박달재자연휴양림, 백련사, 월악산, 탁사정, 배론성지, 청풍문화재단지, 단양팔경, 소백산, 치악산

수피랑벼리랑펜션(043-646-7730)

자가이용 : 의림지가 있는 제천으로 가려면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 방향으로 달리다가, 문막을 지나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제천 방향으로 가야 한다.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제천나들목을 나와 제천 방향 톨게이트(이곳은 톨게이트가 충주 방향과 제천 방향 두 곳임)로 나가면 새로 개통된 고속화국도인 5번 국도로 들어가게 된다. 이 길을 따라 달리면 제천 시내 이정표가 나온다. 이 이정표를 따라 제천으로 들어가서 구 5번 국도로 우회전한다. 이 길을 조금만 가면 의림지 이정표가 나오고 이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해 들어가면 된다.

제천시 문화관광과(043-641-5141), 한국농촌공사 충주제천지사(043-855-8676)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음으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제천에 사는 사람으로서 의리지가 나왔다는것에 무지 뿌듯..ㅎㅎㅎ 27년동안 정겹도록 봤던 의림지 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 스크랩 해갈께용~^^*
좋은정보감사 ~~
담아갈께요 ^^*
지금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 있지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내내 소풍갈때 지겨웠는데
가끔 고향가서 의림지를 들르면 지금은 너무 좋고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솔밭에서 놀던 추억이 새롭고 소나무가 오래되어 옆으로 누워있는 운치있는 곳이죠~
한번 들르시면 좋은 추억, 애들한테는 역사 공부도 됩니다~~
의림지 주변 길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도 아주좋습니다..가시는분들 꼭 한잔드셔보셔요..피로가풀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