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군인 출신이 2010년 연평도 포격때 보온병을 포탄으로말했던 장본인이고 중요한건 포병여단 단장이였다는것 포병여단 단장이 보온병과 포탄을 구분도 못하는 사람 자칭 친박이라 했는디 김씨에게 붙었군 나이드셨으면 집에가서 그냥 쉬셔요 황진하씨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직후 '보온병 포탄'으로 유명세를 탔던 새누리당의 황진하 의원 황진하(黃震夏, 1946년 8월 25일 ~ , 경기도 파주)는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군인 출신 국회의원이다. 1985.07 ~ 1987.04수도방위사 정보처장 1994.04 ~ 1995.115군단 포병여단 단장 1991.12 ~ 1992.12국방부 정책기획차장 1988.12 ~ 1991.12합동참모본부 군사협력과 과장 엇갈린 親朴과 非朴…원유철과 황진하
황진하 사무총장이다. 당초 그는 친박계로 분류됐다. 하지만 공천권 갈등 국면에서는 김 대표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 사무총장은 국민공천제 태스크포스(TF)를 이끌며 김 대표가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공천 제도에 우호인 모습을 보였다.
황 사무총장이 입장이 선회하면서,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제도를 결정할 특별기구 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인지도 친박과 비박 사이에 힘겨루기 양상이 벌어지게 됐다. 당 공천관련 기구의 위원장은 사무총장이 맡아온 것이 관례여서 김 대표 측에서는 황 사무총장이 맡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친박계에서는 황 사무총장과 김 대표의 관계를 우려해 김태호 최고위원이 특위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첫댓글 기억난다
군 출신이 보온병을 포탄이라 했던거 ㅋㅋ
저런인간 구케가면 완전히 개판 국 해 된다
황씨는 그 잘난 국회의원을 하려면
보온병이 아닌 보냉병에 얼음물을 담아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냉수마시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ㅎㅎㅎㅎ 마자요,,냉수먹고 정신차리라고,
배신자의 말로는 알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