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윙어 플로랑 말루다는 라 리가의 승격팀인 에르쿨레스의 700만 파운드 타겟입니다.
프랑스 국가대표는 이번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의 1군팀에 항상 이름을 올렸으며, 9골과 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0세인 말루다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노화된 스쿼드를 리빌딩할것으로 보이는 첼시에서 떠날 선수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르쿨레스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에서 영입한 다비드 트레제게와 함께 프랑스 국적 동료인 말루다를 영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르쿨레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말루다에게 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www.talksport.co.uk/sports-news/football/premier-league/5462/9/hercules-line-%C2%A37million-move-chelseas-malouda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Toni Silva
첫댓글 떠나는건가?
말루다 처음 첼시왔을때 인상적이었는데... 맨유 퍼디난드 엎어버리고 골넣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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