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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가슴 벅차고 감동적이면서 어이없고 빡치는 이번주 궁금한 이야기Y (현재 제보 받는 중!!)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추천 0 조회 4,255 22.12.24 09: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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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0:09

    첫댓글 병원에서 신생아를 빼돌려서 외국에 판거에요? ㄷㄷ

  • 22.12.24 11:47

    네 마지막에보면 저 시기에 해외입양을 국가서 추진했기에 해외입양아한명당 지원금?이라고해야하나 한명당나오는금액이 당시 돈으로 억단위라고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미아씨같은 사람이 많다고나와요

  • 22.12.24 10:15

    전에도 할머니가 엄마한텐 죽었다고 하고 딸 입양보낸거 봤는데..여기도 그런걸까요??

  • 22.12.24 10:17

    마지막에 산부인과 보고 소름돋음...
    저 산부인과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 제보 받는거 아님...?

  • 22.12.24 10:20

    헐..... 사실 알고 가족들도 사연자도 진짜 너무 어이없었겠다.... 만나서 다행이지만은.... ㅠㅠㅠ

  • 딸이 살아있다니 경사로다 ㅠㅠㅠㅠㅠㅠ

  • 22.12.24 10:41

    멀쩡히 살아 있는 갓난아이를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려면 의사가 개입했을 게 100%겠네 ㄷㄷㄷ

  • 22.12.24 10:56

    병원에서 애기 가지고 장사를 한거네 미쳤다 진짜;;;;;;;;;;; 미친 또라이들 아님????????????

  • 병원에서 인신매매한거네. 썩을...

  • 22.12.24 11:30

    할게 없어서 아이로 ㅡㅡ

  • 22.12.24 11:39

    저 집안 못사는집도아니였고 35년전 그 시절에 집에 부엌일하는 찬모만 6명 일하는 머슴도 두명있었음 심지어 부모학력도위조ㅋㅋㅋ

  • 22.12.24 11:44

    아 그리고 어제방송보는데 태어난지 하루도안지난 아기가 여기저기 막 거쳐다녔음 도대체 어떻게 조산아가 그 먼거리를다녔는지 이해안갈정도

  • 22.12.24 12:05

    아나...어후...어처구니가 없구나...

  • 이런말 하긴 싫은데 정말 애 장사했구나 싶은...

  • 22.12.24 14:34

    예전에 비슷한 사연 있지 않았어? 할머니가 점을 봤는데 무당이 딸 갖다버려야 아들 낳는다고 그래서 며느리한테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입양시켰다구 하는 얘기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 22.12.24 18:55

    확실한건 저 산부인과가 살아있는 아이를 죽었다며 부모에게 거짓말 한 후 다른곳으로 빼돌린거네

  • 22.12.24 20:30

    병원이...ㅎㄷㄷ

  • 22.12.27 14:35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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