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4백주고 산 TV를 3년 봤는데 화면 중앙에 점이 생겨 수리 하려니 페널수리비 100만원을 요구해서
포기했었습니다.제가 알기론 페널 보증기간은 2년입니다.OLED도 아닌데 부품중 가장 중요하고 비싼 부품의 보증기간이 너무 짧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최근 모 회사는 오프라인 예약구매시 5년으로 해준다는 소식도 듣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이 페널 보증을 2년밖에 못해준다는것은 중소업체와 비교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사실 TV의 70%는 패널 가격이 차지 합니다. 그리고 LG가 5년으로 해준다는 것은 TV본체이지, 패널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선 추가 비용 부담없이 당연히 5년정도 해주면 좋은데, 삼성-LG가 추가 부담없이 5년 무상을 해주진 않을것 같고, 제 생각엔 이런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TV에 대한 기본 무상 AS가 1년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성-LG가 판매하는 TV의 1년이내 고장률은 1~2%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삼성-LG가 제품가를 책정하면서, 모든 TV에 1년 무상 AS비용을 넣습니다.
그러면, 결국 1~2%의 소비자외에 다른 98~99% 소비자는 1년 무상 AS를 받아 보지도 못하고 AS비용을 지불한 셈이 됩니다. 결국 패널도 5년 무상을 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전가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5년이내 고장이 나는 확율을 5%f내외라고 본다면, 95%소비자는 5년에 대한 무상 수리비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무상 AS는 한편으로는 삼성-LG만 배만 배불리는 제도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무상 AS도 소비자가 선책하는 옵션 제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군배 험한 환경에서 굴러가는 자동차도 요즘엔 3년6만km무상보증이 대세죠...
전자제품은 고이 모셔놓고 사용하는 제품이니 3년정도는 그냥 무상으로 하고 TV패널같은 특수한 부품은 4년차때는 50% , 5년차때는 30% 제조사 부담으로
수리해주는게 합리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패널포함 5년 보증을 예약구매자에 한해서 하고는 있는데 차라리 가격을 내리지 너무한듯 합니다.
헉~ 패널 포함 5년... / 하기사 요즘 4K UHDTV는 1년 짜리 제품이 되어 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5년 무상 AS가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 2013년 4K UHDTV는 HEVC문제로 리콜, 2014년 4K UHDTV는 HDMI 2.0 성능 부족, 2015년에 구입한 4K UHDTV는 HDR이 안 되고, 2016년에 구입한 4K UHDTV는 2017년 실시하는 지상파 4K UHD방송을 수신하지 못하고(ATSC 3.0 볌경시), 2017년에 구입한 4K UHDTV는 2018년에 실시하는 8K UHD방송을 못보니... 5년 무상이 무색할 지경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미없는 토론 같아보입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원가도 올라갑니다.
어쩌다 고장난 분은 원통하시겠지만. 이런사유로 인하여 기간연장에 대하여 대다수는 반대할것 같네요
lg는 오프라인매장인 베스트 샾에서 구매시에는 5년a/s 옵션으로 구매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가만으로 구매코자 할시에는 당연히 옵션유무의 설명조차 들을 수 없겠지만요..
험한 환경에서 굴러가는 자동차도 요즘엔 3년6만km무상보증이 대세죠...
전자제품은 고이 모셔놓고 사용하는 제품이니 3년정도는 그냥 무상으로 하고 TV패널같은 특수한 부품은 4년차때는 50% , 5년차때는 30% 제조사 부담으로
수리해주는게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