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이 한자를 성(로)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성(로)가 아니라 성씨로 사용된다는 뜻이라고 하던데요...
제 옛날옥편에는 성(로)라고 나와있습니다...
현재 옥편은 밥그릇(로)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성들도 (예:김.이.박.최 등등)성(김.이.박.최)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 옛날옥편에서 찾아봤는데 (대법원 선정 성명한자쪽에)
다른 성들도 찾아봤더니 다른성들은 성(김.이,박.최등등)은 없더군요...
李-저는 이 한자를 오얏 (리)라고 읽습니다...
金-저는 이 한자를 쇠(금)이라고 읽습니다.
근데 대법원 선정 성명한자로 왜 성(리)는 없고 오얏(리)라고 읽는지...
그리고 성(금)은 없고 쇠(금)자만 있는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도 성(김.이.박.최)라고 불러야 정상 아닙니까?
제 옥편에는 분명히 성(로)가 있습니다.
盧자에만 성(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자 사이트 마다 돌아다녔는데...다들 성명한자에서 다르게 썼습니다...
성(로)라고 부르는 사이트도 있구...밥그릇(로)라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어떤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