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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율법입니까?
이 질문에 답은....아니요...가 정답입니다...
근데 답을 네...라고 하신다면... 지금의 십일조는 폐지가 되어야 합니다...아니..꼭 드려야 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허나 답은 아니요...입니다...네..라고 우기시는 분들..어쩔 수 없습니다..
십일조는 우리가 구원을 받느냐 마느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다들 인정하시나요? 그 이유는 아시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것을 믿고 회개하고 거듭나면 구원에 이릅니다..
근데 십일조는 왜 드려야 할까요? 우리는 물권의 주인이 분명히 하나님께 있는 것을 압니다..우리가 얻는 모든 소산은 주님의 것이 분명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얻은 소산으로 우리의 삶도 영위해 나가지만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도(남을 구제하고 도와주는 일들) 아낌없이 써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십의 일을 드리라고 하신겁니다..모든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라고.... 근데..지금에 와서 모든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면서....살짝 그 사이에 온갖것들을 방패삼고는 안드린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그리스도 인들이 필요로 하신 것들을 은혜로 채우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과 관계 형성 하면서 살아가면 항상 보호해 주십니다.. 그 믿음이 아주 일천할지라도 말이죠..그래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래서 감사했으니까 십일조만은 안드릴께요....주님이 귀엽게 봐주실 겁니다..
우리는 복을 받으려고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죽어가는 많은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은 주님이 하시고 우리는 그 구원의 통로 역할이라는 말입니다.. 물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우리는 물질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질들이 세상에 넘쳐나야 합니다... 그 통로가 되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십일조를 아낌없이 주님의 말씀대로 인정하고 감사하기에 드리라고 하셨을 때 믿음으로 순종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통해 물질을 흘려 보내십니다...그러나 인정하고 감사하지만 드리지 않는다면 주님은 그 통로를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그 믿음의 신앙을 정죄하거나 책망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 통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님들은 또 연보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하시겠죠?^^)우리에게 주신것 가지고 연보 많이 해야지요...허나 말씀대로 순종하면 십일조는 늘어납니다... 그만큼 흘러나가니까요..그래서 시험해보라 하신거구요..(시대 상황을 무시하고)
님들....그리스도인들은 물질을 탐내서는 안되는것 알고 계시지요... 우리는 결코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십일조를 드려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안드리는것은..아시지요? 설명해 드렸으니까...
십일조...선택입니다...신앙생활..역시 선택의 연속입니다....새벽기도 드려야하나? 헌금 얼마 드릴까? 공동체 생활에 참여해야하나? 주일성수 꼭 해야하나? 모든 것들이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하나님은 아시지요..여러분의 쓸것과 필요와 주변 상황등을...어떤 조건이건 다 아시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십일조 생활....선택입니다.... 물질의 통로가 되어서 세상에 많이 흘려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십일조를 누구한테 드려요?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일조 받으라고 정식으로 인정한 교단이나, 교파나, 교회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어따 드리면 됩니까? 저한테 천국직통 계좌번호 하나 주세요. 돈 좀 쌓여 있을테니... 좋은일에 좀 쓰게 인출좀 합시다. 15:57 성경은 매우 치밀한 논리가 탁월한 영성을 가진 이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에 관한 일 임에도 이 글에는 의견만 있으시고 성경의 근거는 미약하네요. 설마 한구절만 짤라서 여기 봐라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돈을 드려야 한다는 그 십일조 집착은 왜 발생할까요? 모르긴 몰라도 여태 십일조를 오랜 세월 냈던 본전 심리는 아닐런지요. 물질을 10%를 내던 50 % 내던 십일조라는 단어 자체에 집착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은 한국의 삵꾼들의 설교에 길들여진 탓으로 봅니다. 성경의 근거를 찾아서 반박을 해야 답변할 가치 또한 있습니다. 의견의 나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식의 글... 글쎄요 입니다. 16:27
┗ 진달래,
네네. 맞고요. 기록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자 이신 성령님을 말하는것이 아니구요. 성령에 의해 기록되어졌다면 당연히 사람을 쓰신것이고 그 하위적 협조자들로서의 인간 기록자들의 면면들을 표현 한것입니다. 성경은 손을 들어 붓으로 기록하였고 이 일에 감동하시는 성령께서 계셨지요. 성경대로라면 정확히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 된것이지요.^^ 17:15
하나님께 드리는게 맞다면 당연히 드려야죠 근데,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받아주시지 않지 않나요? 성경 구절을 보지 않더라도 말이안됩니다. 교회가 하나님입니까? 하나님께 보내드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말씀좀 해주세요 혹시,,, 교회에 있는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에게 주면 된다는 비성경적인 말은 듣지 않습니다. 헌금위원 같은 이런 글은 개그라고 생각하고 웃어드리겠습니다. 16:47
┗ 새벽이가
자꾸 혼돈하시는데요..예배때 제물은 내 자신을 드리는 것...잘 아시죠? 제물을 자꾸 십일조로 드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길..십일조는 내 소산이 주님으로부터 온것을 감사하고 인정하며 하나님을 위해 쓸것을 다짐하며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겁니다.. 17:07
┗ 진달래,
그러니까 어디다 드리냐구요. 헌금 주머니가 하나님의 손 이되냐 이 질문 아닙니까. 다짐은 마음으로 하고 돈은 지역교회의 재정으로 흡수되는것이 제물이 되나요? 주님이 우리를 돈으로 구원 하지 않으시고 피와 살로 구원 하셨기에 우리도 우리 자신을드리기를 힘써야지 우리 소유물을 자꾸 드리는 개념만 생각하시는지요. 구약에서나 통용되던 관념 입니다. 신약에는 그런것 없습니다. 17:18
제가 성경을 구지 않쓰는 이유는 아실텐데요...님들이 다 꿰고 있습니다...다만 님들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다 가리기 때문입니다..탁월한 영성을 가진이들이 기록했다구요? 주님이 기록한겁니다..사도 바울은 탁월한 율법주의자이며 굉장히 똑똑했습니다..허나 그 역시 인간입니다...주님이 성경을 기록할 때 왜 그를 쓰셨을 까요? 그의 재능이 넘쳐서?영성이 탁월하고 논리적이어서? 절대 아닙니다...성령이 온전히 그를 붙드신 겁니다... 17:03
┗ 진달래,
새벽이가님이 말씀 하신것은 기계적 영감론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단절된 상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쓰여졌다는 의견이고 매우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져 온것이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바는 유기적 영감론 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합작과 같습니다. 긴 설명 못드리니 누가복음 1장 처음 부분을 읽어보시구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어찌 쓰여졌는지는 여러 의견이 있고 대부분의 공통된 신학적 견해는 제가 말씀 드린 신인 협조적 기록이 맞구요. 또한 주님의 모본을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마귀가 주님을 시험할때 말씀으로도 시험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무엇으로 이기셨나요? 17:11
┗ 진달래,
우리가 진리를 성경 구절들로 가렸다고 여기시면 당연히 성령의 감동을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는 새벽이가님은 동일하게 말씀으로 물리치시는 것이 주님을 좇음이 아닌가요? 그런데 당신들이 가려서 성경은 인용 못하겠다? 실력이 안되시면 그냥 그러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17:12
┗ 새벽이가
성령이 온전히 붙드신 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내 생각을 완전히 막는다라는 말이 아닙니다..나의 생각을 온전히 붙드신 다는 말입니다..고로 유기적 영감론은 아닙니다..나의 생각이 성령안에서 온전히 선다는 말이지요...그리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성경공부 하시나요? 맞습니다..성경인용하면서 할 실력 안됩니다.. 17:20
┗ 진달래,
의식의 단절인 기계적 영감론은 아니라고 믿으시니 저와 같으시군요. 사람에게 감동을 주셔서 쓰게 하시기에 사람은 성경의 기자가 되고 쓰게 하신 성령님이 저자 가 되시는 것이지요.그리고 아직 실력이 안되신다고 고백을 하시니 아직 소망은 보입니다. 일단 바로알자 십일조 방의 글부터 율법과 복음 방의 글도 좀 접해보시면서 성경을 다양하게 탐독 연구 묵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결국 깨달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지만 사람이 가만히 있는다고 덜컥 주시는것은 없으니 말입니다. 조금 더 연구와 묵상,고민도 좀 이어가시면서 천천히 하십시요. 17:25
┗ 길군
에효,, 새벽님아, 지금 물질을 안드린다는 얘기가 아니고 십일조가 그동안 우리가 현찰로 십의 일을 떼어드렸던 돈이 아니라 구약 시대에서 제사를 드릴때 바쳤던 것으로 현재의 복음주의 시대에서는 십일조란 단어 자체가 허용되지 않다라는 거죠 하나님께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드리는 물질을 누가 안하겠다고 했나요? 십일조의 본질을 전혀 이해를 못하신채 하나님것이니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복받습니다, 새벽님이 주장하는 물질의 복도 내가 돈을 바쳐야 더 많은 돈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논리 아닌가요? 십일조에 대해서만 말하세요 자발적으로 내고 있는 물질에 대한 부분은 제외하구요 21:21
솔직히 새벽이가 님은 목사나 그 배우자나 그 가족이나 친족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십일조 때문에 (안내면 목사가 일이 안풀릴 것처럼 설교하고 눈치주기 때문에) 교회 못가겠다는 정말 많은 것이 한국교회의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십일조로 목사 아들은 방학때 해외(선교 훈련인지 관광인지 몰라도) 나가고 십일조 내는 성도 아들은 아르 바이트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목사아들 편안하게 이세상 사는 것을 보니.... 한국교회의 십일조를 이제부터는 목사 아들 부귀일조내지는 목사부귀일조 라고 이름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2:39
┗ 낮은자의 친구
<목사 아들 부귀 일조> 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개척교회나 시골교회 아니면 목사아들부귀일조에 해당할 것입니다. 목사아들 부귀일조(십일조) 낼돈 있으면 여러분들 아들 딸도 목사 아들처럼 편안하게 살도록 아드님 따님 늙으신 부모님 용돈 주세요. 더운데 몇 백원짜리 쮸쮸바 사먹지 말고 팥빙수 사드시라고 하세요..네 부모를 공경하라 는 십계명에도 나와 있습니다. 십일조는 십계명에 없습니다
(새벽이가님의 글) 시크릿가든님이 말하는 십일조는 음식으로만 드려졌다는 말...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으로만 십일조를 드렸다고 하시더군요..
님..그 시대에는 화폐의 개념이 지금과는 사뭇다릅니다..농경사회였고 상업의 발달은 미미했지요.. 구지 음식으로 성경에 되어있는건 제사에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농경사회가 주류이기 때문에 돈의 가치를 정확히 할 수 없는것이지요.. 소산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는 죄사함과는 무관합니다..죄사함은 제사에 쓰이는 양이나 소에게 죄를 전가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속죄함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는것이지 십일조는 십일조로 그냥 남아 있는겁니다..그 용도가 구약시대에는 구약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쓰이는것이 다를 뿐이죠..
하나님의 것을 허울 좋은 명목으로 포장하여서 임의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님들이 주장하는 공동체 속에서 남을 돕고 구제하고 하는 것...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허나 그것을 방패삼아 십일조는 안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 입니다... 또한 작은 공동체의 연보로 할 수 없는 일들은 대형교회의 님들이 말하는 3%라도 굉장히 큰 액수 입니다.. 작은 공동체의 100%보다 말이죠...
하나님 나라의 확장...즉 다시말해 영혼구원에는 님들처럼 도덕적이고 논리적인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건 아시지요? 우리가 우리의 물권을 잘 다스릴 줄 아니...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잘 쓸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우리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우리의 죄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곳에 허울좋게 포장하시는 분들... 구약에 이스라엘 민족은 그 수많은 표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배반하는일을 수없이 하였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연약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깊이 있는 신앙으로 남을 구제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동시에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십일조가 님들 생각하기에 목사들에 의해 대형교회에 의해 헛되게 쓰여진다고 보십니까? 나비효과를 아시나요? 태풍이 나비의 날개짓으로 생겨났다고 말이죠..그 돈의 대부분이 교회건물과 인건비에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그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수많은 효과들은 생각해 보셨나요? 그러기에 님들의 생각은 하나님과는 다르다는걸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십일조 ...님들 말대로 신앙을 지키며 안드리며 살수 있습니다... 허나 그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이 땅의 많은 영혼들이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질이 많이 흐려졌네요 글쓴이의 말은 전혀 논리적이지도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이전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던 분들 글과 똑같습니다. 똑같아 ~ 시크릿 가든님이 쓰신 글들 다시 정독해보시고 글을 허울좋게 포장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한다...이런말을 꺼내기 전에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저를 설득해주세요 젭알 16:44
이 양반 혹시 신학대학생 아닌가 합니다. 십일조 때문에 죽어가는 이땅의 많은 영혼들은 님의 책임이 아니니 그만 꺽정일랑 그만 하시고 하산 하시지요. 십일조를 너무 많이 내어 그로인해 죽어가는 영혼은 보았으나 때어먹었다고 죽어가는 영혼은 보지 못했으니 이를 어찌 하시겠습니까 ? 때어 먹은게 아니고 없어서 못내는 영혼들, 그리고 안낸다고 욕하는 먹사 영혼들과 비교하면 누가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을까요. 님의 말 처럼 없어서 못내는 영혼들이 오히려 못살고 욕하는 먹사 영혼들이 더 잘살고 있는 현실을 님을 어떻게 받아 들이 시나요 ? 이러니까 때어 먹는 영혼들이 불쌍하다는 말을 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천만에 16:59
아프로 이런 망나니 같은 글들이 올라오면 댓글도 달지 맙기자. 한야기 또하고 또하고 시간낭비 정력낭비 입니다
(새벽이가님의 십일조의 출발) 여기 주인장님은 십일조의 불필요함의 주장의 출발을 잘못 시작한겁니다.. 십일조의 개념을 구약제사와 연관을 짓는데.. 그렇게 출발하면 주인장님의 말이 맞을수 있는거죠.
그러나 십일조는 구약의 죄사함의 제사로 시작하는것이 아닙니다. 말라기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이 구절에 보면 십일조는 분명히 하나님의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또한 레위기 27: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고 씌여 있지요.. 레위인들에게 주기 위함이 아니라 레위인들에게 주는 것을 십일조로 사용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죄사함의 제사의 일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주인장님은 제사와 성전이 사라졌으므로 십일조 역시 사라져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무관한 것을 말이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제사를 더 이상 드리지 않을 뿐이지 십일조와는 무관합니다.
말라기 3:8절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했던 이야기 또하고 ... 또하고.........제발 연구좀 하고 나오세요.
님처럼 거두절미 앞뒤/시대/대상을 잘 못 이해하고 성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어느날 신실한 신자 한분이 열나게 기도하신 후 말씀을 내려 달라고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랬더니 -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구절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걱정된 나머지 얼른 다른 곳을 황급히 펼치니... -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닙니까...그래서 얼른 다른 곳을 펼쳤더니..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그래서 고민끝에 쓸쓸히 목매달아 죽었다는 슬픈 전설이 13:52 쯧쯧...잘 읽어보았습니다..거두절미가 아니지요..전 분명히 님들의 논리의 출발을 지적한겁니다..제사의 폐지가 왜 십일조의 폐지로 이어지는지를...십일조가 제사 대문에 생겨난것이 아니란걸 말씀드리는 겁니다...님들..물질의 주권은 분명히 주님께 있는건 아실테지요..십일조는 주님의 것입니다..그 곳이 어디에 쓰여지는가 역시 주님의 몫이구요...님들은 아버지 주머니의 돈을 임의대로 쓰고 계시는 겁니다..명목이 좋으냐 아니냐를 떠나서 말이죠.. 14:45
┗ 진달래,
제사에는 분명 헌물과 제물이 포함이 되고 십일조 또한 그 가운데 한가지 입니다. 근데 왜 이걸 자꾸 다른걸로 여기시지요? 제사와 십일조가 연관이 전혀 없다는 근거 구절을 제시할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님들은... 이라는 어법은 새벽이가님은 하나님 앞에서 이곳의 많은 지체들보다 혼자만 바르다는 식이신데요. 십일조방의 글을 읽어보신후에 다시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몇마디 의견들이 우리의 행동의 근거가 아닙니다. 논리의 출발을 지적하신다면서 성경적 논리와는 별개의 주장을 근거로 삼으시니 의아하군요. 14:54
┗ 진달래,
새벽이가님 질문 한가지 하지요. 십일조가 제사와 관계가 없다는 근거 구절을 성경에서 찾아주시고, 또한 십일조만 주님의 것이고 우리의 모든 소유와 우리 자신은 주님의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십일조가 주님의 것이라면 십의 구는 우리것입니까? 십일조가 주님의 것이라면 주님이 계신 곳에 드려야 할텐데 드릴수 있는 방법은 아십니까? 답변이 가능 하실지 싶습니다. 14:57
┗ 새벽이가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신명기 26:12)
여기에는 분명 십일조가 제사와 연관이 없죠? 단지 십일조의 쓰임을 말했을 뿐입니다... 17:34 ┗ 새벽이가
이어서...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신명기26:13) 여기에는 십일조가 구제에 쓰여졌습니다... 17:35 ┗ 진달래,
지금 말씀 하신 그 제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진것이 복음 입니다. 마찬가지로 제사 제도안의 십일조도 마찬가지 이구요. 신약성경을 특히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이에 대하여 자세히 나옵니다. 안 읽어보셨나요? 이미 이루어진 영단번의 제물 드림의 거룩한 산제사 이기에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 예배임을 로마서 12 장에서 설명하였습니다. 복음에 대한 기초가 좀 허술하신것 아니신지요. 걱정 스럽네요. 17:40
┗ 새벽이가
원참...저는 분명 십일조가 제사와 관계 없는 부분을 말씀드린겁니다...십일조가 제사밖의 일에 쓰여졌다고 말하는 겁니다..
거룩한 산 제사의 제물은 당연히 우리죠...아까부터 반복하게 하시네요...제물로 십일조 드리는거 아니라구요~~~~ 17:58 ┗ 진달래,
근데 왜 이렇게 십일조를 위한 열심이 있으십니까? 글을 쏟아내듯 한꺼번에 올리시고? 제사는 폐지되었지만 십일조는 영원한 진리라는 뭐 그런 말씀이십니까? 좀 싱겁네요. 22:17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 [말라기 서두입니다]
대상이 제사장이죠? 제사장은 뭐하는 존재죠? 죄짓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간자입니다. 즉, 인간을 섬기는 존재죠. 그 제사장들이 올바로 써야할 십일조를 엉뚱한 곳에 횡령한겁니다. 백성들이 정직하게 낸 십일조를 횡령한거예요. 요즘말로 하면 신자들이 정직하게 낸 헌금을 목사들이 삥땅치는거란 말입니다. 말라기 선지자가 썩어버린 유대교 지도자 그룹에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라고 촉구하는 겁니다. 무슨 ....... 아휴 공부좀 하고 카드를 내미세요. 아휴.... 15:43 ┗ 새벽이가
님..자..우리의 본분은 십일조를 드리는 겁니다..제사장들이 온전히 쓰느냐 마느냐는 그 다음 문제구요..횡령하니까 엄한데 쓰니까 드리지 말자.. 몇번 말씀드렸지요? 님의 선택이라고.. 17:29
┗ iDeaRush
뭔 소리래요? 성경을 가지고 주장을 펼쳤으니 그 성경의 본문을 올바로 보시라고 한건데.....뭔 말도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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