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을 보면 이국적인 건물의 박물관 하나가 보인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에 위치한 말리의 젠네 대사원을 바탕으로 지어진 미술 문화와 자연이 한데 어울린 새로운 문화공간 아프리카박물관은 1층은 김중만 사진작가의 아프리카 상설전시관, 프랑스 미술가 엘로디(elodie) 아프리카 드로잉전시관 , 어린이 아프리카 미술체험교실, 2층은 아프리카 조각 및 가면 전시실, 전통가옥 및 부족 재현, 동영상실, 3층은 박물관 레스토랑, 기념품 판매점, 자료실, 학예연구실이 있으며, 야외쇼나조각공원, 야외공연장 및 동물소공원의 정통 아프리카 문화와 제주의 대자연이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짝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의 제주를 찾는 국내외의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프리카문화를 보다 폭넓게 알리기 위함이다.
중문해수욕장, 천제연폭포, 쉬리의 언덕,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뮤지엄, 퍼시픽랜드,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소리섬박물관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제주공항 → 크라운프라자 → 르네상스 → 여미지입구 → 하얏트호텔 → 신라호텔 → 스위트호텔 → 하나호텔→ 롯데호텔 → 한국콘도 → 한국관광공사 → 퍼시픽랜드입구 →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 컨벤션센터 → 경남호텔 → 서귀포부두 → 파라다이스호텔 → 서귀포칼호텔
아프리카박물관(064-738-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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