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조정석이 아기 돌보다가 낮술을 마신 이유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추천 2 조회 39,895 23.01.05 07: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05 08:04

    첫댓글 저도 저래서 밤에 깊이 잠들어서 덜 움직일때 조심조심 깎아줌ㅠ

  • 23.01.05 08:16

    저도 첫째는 밤에만 자르다 좀 커서야 깨있을때 잘라줬어용 ㅠㅠ 원래 남편이 한다고 했는데 아가 살도 잘라서 ㅋㅋㅋ ㅠㅠ 피는 안났지만 그후론 제가 집도합니다..

  • 23.01.05 08:17

    저도 그래서 한동안 못잘랐어요 ㅠㅠ 막 어뜩해...어뜩해...이러고 자름

  • 23.01.05 08:32

    나도 신생아때 처음 집에 데리고 와서 손톱 잘라주는데 분명 넉넉하게 봤다고 생각 했는데 살 잘라먹어가지고 울고불고…ㅋㅋㅋ

  • 23.01.05 09:00

    이런거보면 정말 난 불량엄마같음...피는 안났지만 딱한번 살짝 찝은적 있는데 나는 우는 애한테 걍 괜찮아 괜찮아, 피안났어 그러니까 손톱깍을땐 가만 있어야지~하고 말았음ㅋㅋㅋㅋㅋ고양이를 늘 깍아봐서 그런가 딱히 무섭지도 않았고..뭐...하하하..

  • 23.01.05 09:45

    어휴 맞아ㅜㅜ 아직 피 본 적은 없지만 작고 소중해서 너무 무서움 ㅠㅠ 그래도 애기 얼굴에 상처 안 낸다는 마음으로 하긴 하는데 아직도 조마조마ㅜ

  • 23.01.05 10:25

    나 애기손톱 완전 잘깎음
    애기있는 집 가서 애기 손톱 길면 손톱깎이 부터 가꼬오라고 함
    애기엄마들 완전 만족해 함
    지니들 애기 손도 나한테 다 맡겨~

  • 23.01.06 15:46

    비결이 뭔가요??

  • 23.01.05 22:25

    나도 애기 손톱 잘 깎아! 손 꼼지락 거리는 (뭐 만들기)취미가 많아서 그런가 ㅋㅋ 우리 애기 처음 손톱 깎는데도 생각보다 괜찮았었음 발톱도!

  • 23.01.06 01:20

    갈면 괜찮을까요 네일샵에서 쓰는 강한거로 쓱 지나가면 순삭이던데

  • 23.01.12 10:11

    손,발톱은 바짝 자르면 안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