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이라는 작품 속에서 아서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인가? 나와 너,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나와 더불어 마음을 나눈 사람과의 석별, 슬픔 보다 더 큰 비애가 숨겨있다. 그는 누구인가? 내 안에 숨죽이고 있던 나, 나와 이별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떠나 가는 나! 검은 옷에 투영 된 뒤돌아선 빛나는 그이, 마치 가장 큰 고별, 죽음 속에 처한 나인 듯 서로 닮은 그이가 쓸쓸하다.
누구나 나와 나 속에 또다른 나와 헤어질 시간이 오리라! 그날을 생각케하는 아서의 고별, 이 그림을 통해서 생과 사를 생각해본다. 너는 죽어 있는가. 죽음으로 가고 있는 중인가?
Vale (Farewell) (1913)
위험에 빠지다 In Jeopardy / oil on canvas / 1902
이런 큰 일입니다. 일본풍 양산이니까 당시에 흔한 물건은 아닐 것 같은데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고별이라는 작품 속에서 아서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인가? 나와 너,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나와 더불어 마음을 나눈 사람과의 석별, 슬픔 보다 더 큰 비애가 숨겨있다. 그는 누구인가? 내 안에 숨죽이고 있던 나, 나와 이별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떠나 가는 나! 검은 옷에 투영 된 뒤돌아선 빛나는 그이, 마치 가장 큰 고별, 죽음 속에 처한 나인 듯 서로 닮은 그이가 쓸쓸하다.
누구나 나와 나 속에 또다른 나와 헤어질 시간이 오리라! 그날을 생각케하는 아서의 고별, 이 그림을 통해서 생과 사를 생각해본다. 너는 죽어 있는가. 죽음으로 가고 있는 중인가?
Vale (Farewell) (1913)
위험에 빠지다 In Jeopardy / oil on canvas / 1902
이런 큰 일입니다. 일본풍 양산이니까 당시에 흔한 물건은 아닐 것 같은데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