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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캠핑&여행 후기 구시포해변의 정겨운만남
크크(ㅇi혜ㅈr) 추천 1 조회 1,547 12.03.27 13:0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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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3:38

    첫댓글 역시 크크님!! 후기를 읽으며 입가에 웃음이 슬며시 찾아옵니다.. 후기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12.03.28 10:03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니 글도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캠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 12.03.27 14:19

    역시 글씨 밖에 ,,,,에ㅡ이
    참석 하지는 못 했지만 생각이 마이 나내요
    귀국 하면 열심히 다녀야지
    즐거운 날만 있어시길 ,,,,,,,,,

  • 작성자 12.03.28 10:05

    그래두 멀리서 우리들이 그리우신거죠?
    글이 더욱더 마음을 정겹게 해주는 매력이있죠? 그쵸?
    오시면 우리 멋진 만남으로 즐겁게..

  • 12.03.27 14:44

    음식차리느라 고생하시고 사진 찍으랴~ 후기 올리랴~ 너무 고생하십니다.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캠핑 경험을
    또 얻었습니다. 명주가 하는말이 "집에서는 엄마가 제일 좋고, 캠핑 갈때는 아빠가 좋고, 캠핑 도착해서는
    크크 이모가 제일 좋아! "라고 말하더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28 10:07

    그래두 부모님이 젤루 좋은거죠..
    명주가 센스가 있어서 절 기쁘게 한답니다.
    보구팠는데 명주가족을 뵙게되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먼길오셔서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명주엄마도 수고많이했어요.
    언제나 그저 감사하구 고마운 마음입니다.
    멋진 업글도 기대할께요.안뇽~~

  • 12.03.27 23:08

    크크님 가득 담은 보따리 한 편의 드라마가 되는군요
    전문 기획 촬영 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3.28 10:08

    황송하옵니다.~
    안지기님 곁에서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야 젬나겍다~~ 차이 없는되 동행가능한가요^^;;

  • 작성자 12.03.28 10:09

    즐건만남이였습니다.

  • 12.03.27 16:26

    구시포가 사라졌읍니다, 울회원님들 캠핑모임에 가려져서. . . ㅋ ㅋ ㅋ ^^*

  • 작성자 12.03.28 10:10

    와우~~
    멋진여행기 잘 봤습니다.
    두분 언제나 행복바이러스 많이 전해주시길 바라옵니다.

  • 12.03.27 18:04

    처음 참석한 모임이였지만 반갑게 맞이해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날 먹었던 맛있는음식 지금도 다시 생각납니다
    감사히 잘먹고 즐거웠어요,,,,

  • 작성자 12.03.28 10:12

    진솔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좋은만남과 좋은인연으로 두분 행복 갇그한 캠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뵙게되어 저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 12.03.27 18:54

    후기읽다보니 나두참석한것같은 착각에빠지네요 아~구 이빨아파 전복이 너무싱싱해 치아가부실해서 못먹겠네 ㅎㅎ

  • 작성자 12.03.28 10:14

    제가여 엉아 생각하면서 그 쫄깃쫄깃한 전복을 먹었답니다.ㅎㅎ
    봄바람 맞으러 우리 함 모여라~~안 하는지요?
    다정하게 캠핑하던 그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 12.03.27 20:47

    요로꼼 싼빡하게 정리해서 잼있게글로 설명하니 그속에서 캠핑할때보다 이글읽는것이 더잼있네요 ㅎㅎ
    집에오면 엄청재미는 있었는데 하는생각뿐인데 크크님이 이쁘게 만드니 정말 즐거운캠핑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3.28 10:17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후유증으로 며칠은 그모습에서 맴돌며 일을 한답니다.
    저도 벽난로님부부를 처음 뵙지만 아주 즐겁게 잘 지내고 왔답니다.
    다음엔 좀더 친근함으로 더 편한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12.03.27 21:51

    항상 현장감있게 후기를 올려 주셔 같이 지낸 기분으로 잘 보았습니다
    기분만 내지 말고 같이 구시포의 밤을 보내야 했었는데--------
    사는 게 왜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그케 많은쥐----------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3.28 10:18

    항상 칭찬해주시는 달그림자님..
    제글의 유일한 애독자..키키
    그~~쥐는 ~~제가 그냥 ~~화악~~ㅎㅎ
    언제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 출발할때는서울에서 너무 너무 멀어서 가는 도중에 후회를 했지만 막상 가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전복이랑 굴 등등 넘 맛있게 잘 먹었구요.... 준비해 오신분들에게 넘 감사드려요...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읍니다...

  • 작성자 12.03.28 10:19

    그쵸?
    멀기는 참 멀더라구여..
    여성동지의 입당을 급환영합니다.
    자주 글도 올리시구..적극적인활동 강추합니당.
    뵙게되어 반가웟습니다.

  • 12.03.28 07:24

    고창에 오신것만으로 이 눈팅족은 만족 합니다 함께 하고프기만 하답니다

  • 작성자 12.03.28 10:19

    언제나 ~~환영합니다.

  • 12.03.28 07:56

    매번 캠핑마다 기자로 초청해야 겠습니다. 4월 경상방에도 취재오세요.

  • 작성자 12.03.28 10:21

    출장 취재비가 좀?~~뭐 새로담근 고추장 항아리하나쯤 안겨주신다면..
    보구파용..영숙언냐두 잘 지내시죠? 사진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 지난 시간을 사진으로 볼수있다는 것은?
    나 삶에있어 행복충전과 기쁨의 원천이 되지요...
    여러분들이 있어서 함께한 행복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였죠..
    다시만나면 더 멋진 추억과 애기를 담고 솓아부을 바구니도 가져갈께요

  • 작성자 12.03.28 10:23

    고맙구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그자리에 있는 모든분들이 즐거움을 가득 담아왔습니다.
    언제나 유쾌하신 분위기 서로에게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서울 오시면 꼭~~전화주세요...제가 이쁜 꽃잎띄워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 12.03.28 14:22

    구시포의모임 안갔으면 어쩔스까 생각해볼정도로 넘 재밌고 훈훈한 자리였읍니다
    이렇게 글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참석하신 모든님들 정말 반갑고 고마웠읍니다
    담에 또만나서 웬수 갚기를 바라겠습니다~~ㅎ

  • 작성자 12.03.29 10:12

    저두~~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 12.03.28 21:50

    퇴근하여 숙소에 거시기를 켜여보니 정말 놀랐습니다.!! "크크님"의 아마추어 않인 프로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전라방 화이팅!!!!!!!!!! 를 외쳐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집의 솜씨가 TV 및 방송작가를 앞서 갑니다...먼훈날 거시기할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9 10:14

    정말 반갑게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지내다왓습니다.
    건강하시구여.칭찬해주심에 왕~~거시기 합니당.ㅎㅎ
    자상하신 안지기님과 알콩달콩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2.03.29 07:32

    모임이 끝나면 언제나 크크님의 후기를 기다린답니다.
    먼길 달려오시고...이런 즐거움 까지 선사해주시니...
    보고싶었지만, 다음 모임에 만나요~~~, 봄날 잘 지내시길~~^^*

  • 작성자 12.03.29 10:16

    기다리구 기다리다 결국엔 크크혼자 심야에 해수탕을 홀로이 쓸쓸히 갔다왔어요.ㅠㅠ
    무슨일이 있으신가?우리 걱정했답니다.
    아가가 아푸다하셨는데 괜찮아졌는지요?
    햇살좋은 봄날에 뵙고 싶사옵니다.감사합니다.

  • 12.03.29 19:19

    언제 보아도 화님들이 모이면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봅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12.03.30 12:36

    잘 지내시죠?
    언제나 두분 행복가득하세용.

  • 부럽습니다 아이들도 있네요 우리 꼬맹이들도 있는데 같이 가면 조아 할것 같네요.. 캠카가 없어서 맘만 먹고 있지 가지는 못하고~~~ 얼굴들 몰라도 반가이 맞아 주시겠죠~~? ^^

  • 작성자 12.03.30 12:37

    캠카없으셔도 텐트있으시면 가능하신댕.
    아이들이 캠장에서는 사교성이 좋아져서 금새 친해진답니당.

  • 12.03.30 07:48

    아름답고 모두에게 유익한 모임이었읍니다.

  • 작성자 12.03.30 12:38

    저도 좋은분들과함께 즐건자리였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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