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귀가먹먹해서 동네 부여에 있는 연세 이비인후과 병원에갓는데 글쎄 초진인데도 청령검사 같은것도 하지않고 귀만 보면서 돌반청 난청 이라고 하면서 약만 조제해주드라구요.. 참 허무했습니다...마음속으로 혼잣말 이 병원 잘못왓네 하면서 뭐 저런 의사가 잇나 생각했습니다.....
일단 하루 이틀 약을 먹어 보앗는데 아무반응이 없는것입니다........ㅠㅠㅠ
그래서 다른 병원에가서 검사한번 또 검사해보자고 부여 에서~~군산가서 정 이비인후과를 가보앗습니다...
참으로 친절하고 정성것 해주엇습니다. 거기서는 먼저 면담도 하고 청력 검사도 해 주엇습니다 ..
검사결과 돌반성난청이 아니라 저음성 난청이라고 판정이 나왓습니다... 그 약을3일치 먹고 나니 ...귀가 정상으로 돌아왓습니다...
여러분들 꼭 알아두십시요.. 여러분들 병원을 잘 선택하고 의사를 잘 만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