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산성 - 보은시내 - 사과따기체험 - 대추축제장
오늘의 목적
1. 역사 탐방
2. 사과 따기 체험
3. 대추 축제장
4. 덤으로 소 싸움
뒷짐지고 슬슬 걷읍니다
베낭은 사과 운반용으로 차에 두고
일주 하는데
딱 1 시간 소요
성 입구 도착
10 분 만에
하늘이 좋으니
기분도 좋구나
버스 이동도 포함이요
전체 거리 34.3 Km 5 : 30 분 ( 버스 이동 포함 )
12.6 Km 걷고 4 : 00 시간
입구의 안내도
이 곳은 하산 길
입구에서 우측으로 오르고
입구의 억세밭
보은읍
황금 들판
만세 부를 이유도 없고 ㅋㅋ
남문지
뒤는 낭떨어지
오늘도 90 명을 통솔
즐거운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ㄱ
성벽을 도네요
남문지를 내려다 보고
정비 중인 곳도 있고요
무너진 성벽
전망대 오르는 길
오늘의 옆지기
또 만나기로 약속 하고
첫 옆지기도 만나고
보은사 와 관리사무실
북문지
나가 보니
역시 낭떠러지
일주 하였네요
입구가 보이고
해설사의 안내
늦게 도착
왜 삼년산성 이요 하였더니만
삼년지리 라는 지명 이라네요
그러나
안내판에는
3 년 동안 축조 하였고
3,000 명이 투입
뉘가 맞는 기여 ㅋㅋ
설명이 없어요
아마도 성문의 주춧돌 ?
차로 이동하여
식당으로
보은군에서 운영 ?
완전한
시골 밥상
술만 맛이 없더라 ㅎㅎ
90 명 식사중
잠시 축제장을 내려다 보고
도로가 막혀
버스가 오지를 못하여 ~
사과 따기 체험장 도착
사과 같이 이쁜
주인 손녀
최근에 맺은
삼총사
아직은 덜 익었다 하네요
요 봉투 값이 10,000 원
작은거 6 개
내는 큰거로 4 개
마트 값과 똑 같아요 ㅠㅠ
이런거 보고
주렁 주렁이라 하나 봅니다
농장 뒷편의 눈요기 감이 있어요
삼년 산성
구병산
산성 내부를 드려다 보고
세조가 지나 가는데
가마의 연이 걸린다 하니
나무가지가 저절로 들려 지나 갔다 함
그리하여
정 2 품의 벼슬을 내림
삼년산성 뒷편
속리산과 법주사
나에게 찍 이요
선병국 가옥
개량된 건축 기법의 한옥으로 유명
마음을 다 잡아
극일 합시다
客舍
구병산
도로 사정상 가지 못한
꼬부랑길 말티재
대추 나무요
수확 완료
다시 시내로
보은 소 싸움터
너는 남자다
이쁜짓 하라 하였더니만
오덕의 내용은
바로 윗 사진에 ~
축제장으로 진입
왼쪽 방향
오른쪽 방향
가격 참조 하세요
나에게는 흥미 없는 가격 이요
사과 홍보관
손지갑 하나 구입
버스 타러 가네요
싸움 끝난 소
경기는 계속이니
지고 가는 소 ?
확 당기니
입장료 3,000 원
도로가 이리 막히니
사람이 걸어
버스 찾아 가네요
서울 시내도 막힐것 같아
죽전에서
지하철로 이동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삼년산성 ( 사과따기 체험+대추축제 ) -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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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 좋은사진 좋은글 pinetree님 감사합니다. song
두번째의 만남 이지만
마음을 열고 지날 수 있으니 좋은 친구를 맺었읍니다
현실 생활에 충실 하시고
시간이 나면
함께 산도 가고 여행도 합시다
하루 종일
배려 하여 주시어 고마웠 읍니다
아기자기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하루 보내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산도 좋지만
여러 경험과 체험을 쌓는 것도
보람이지요
그냥
즐거움이었읍니다
새로운 친구도 맺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