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와 무교병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 영혼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금은 공산권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主內平安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에서 개최되는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죠. 많은 동기와 후배님들이 지금도 사랑의교회 부교역자로 섬기고 계시는 것처럼 사랑의교회의 철학과 예배는 현지에 있는 저희 가정에게 있어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영성이 풍성해짐을 누리곤 한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일련의 일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더 큰 사명과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사랑의교회를 훈련하고 계심을 바라보며 계속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도록 중보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살펴보는 각종 안티글에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하는 마음이 처음 이 곳에 와서 많은 안타까운 영혼들을 바라볼 때 흘렀던 눈물이 다시 기억나기도 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앉아 있을 수도 없지만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가끔씩 기사 검색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성탄전야에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말씀 묵상하면서 한번은 글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여 글을 올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에게 주셨던 과거의 경험들을 나눠 하나의 거울삼도록 하는 것과 은혜와 덕이 안 되는 모든 행동과 부분들을 하루속히 돌이켰으면 하는 소박한 저의 작은 바람 때문입니다.
9월 경 한 인터넷에 올라온 장문의 글을 어떤 분이 다른 사이트에서 옮겨다가 기재한 내용과 댓글들을 보다가 ‘이것은 아닌데 하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제 사역의 진실을 담아 시간을 쪼개어 의견을 피력한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당황스러운 반응들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 댓글을 더 달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제 사역까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10월에 제가 알고 있었던 장로님 한 분(종료나무)이 글을 올리신 내용과 지난 주 에 있었다고 하는 한 자매의 돌발적인 행동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20년 쯤 전 제가 한국에서 교회를 섬길 때 있었던 일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 권면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 해당되는 분들이 계셔서 불편하시다면 용서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한 번 더 해 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도 이 글을 판단해서 도움이 안되면 내리셔도 무방합니다.
1.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이유는 “...나는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서...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사랑의교회 소식을 접한 후 제일 우려가 되었던 것 중 하나가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준다는 단체나 개인들의 등장이 있을까 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들이 도와준답시고 기사를 내고 협력한 것으로 인해 2년 넘게 교회 내에 모진 환란과 풍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단체 중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교회 분열이나 민감한 일들이 발생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독ㅅㅂ(총회에서 발행하는 기독신문의 전신 이름으로 유사하게 사용, 대표 Kim 10000 ㄱ, ㅇㅅㅎ기사도 보도)으로 인해 결국 교회가 더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었습니다(사랑의교회는 더 많은 신문과 단체가 흔들고 있죠). 처음 이 신문에 사랑의교회 일이 보도 되었을 때 제 모교회나 저를 파송한 교회보다 기도 1순위가 사랑의교회였습니다. 한 영혼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저는 이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랑의교회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기도 하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영적전쟁의 도화선이 됨을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제가 경험했던 예전의 일들이 유사하게 사랑의교회도 벌어지는 일로 인해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과거 제가 부교역자로 섬겼던 교회에서 일어났던 상황들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위임(건) → 장로 피택(피택 후 담임목사 해임 공모) → 당회에서 상정이 안되자 안수집사회 조직 → 안수집사회 조직 후 오직 담임목사 해임건만 외침(터무니없는 윤리적, 물질적인 면들을 내세워 전면엔 안수집사, 배후엔 장로) → 성도들 분열(반대파는 성도의 5% 정도) → 몸싸움, 폭행(신고 후 고소고발) → 하나님의 은혜로 안정.....
제가 사랑의교회 소식을 접한 9월에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에도 안수집사회를 포함 교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모임은 은혜도, 덕도 안되는 모임이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제가 경험한 전철을 밟을까 해서 만들지 말라고 권면했었는데 돌아오는 것은.....(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종료나무, 한 자매의 돌발행동, 이들 동조하는 ㅅㅎㄴ, 방임하시는 중직들.... 한 영혼의 귀중함을 아는 제가 사역자로서 이러한 분들을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믿지 않은 한 영혼에 대해선 찾고 주님께 인도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교회내에서 교회의 질서나 은혜를 흔드는 세력에 대해서는 강력히 경고하고, 심지어 내 쫓으라는 격한 어조의 권면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통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지만 공동체 내에서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들은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제가 개인적으로 조금(?)아는 종료나무 장로님은 문화선교단체(팻머스)에서도 많은 일을 하신 분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장문의 글을 올리신 다음 과거에 제가 알고 있었던 장로님이 맞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왜 그토록 선교지에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올리셨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15년 전 문화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는 사탄의 문화이며 우리는 이것을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가르침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초한 역동적인 삶보다는 세대주의적이나 문자적으로 성경해석을 하는 바람에 문화관이나 세계관, 성경해석이나 적용 조차 이런 영향을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쌍용이 두 개의 용?). 장로님께 묻습니다. 아마 캄보디아에서도 음식점마다 그들이 믿는 우상 신(가정 신)이 있을 겁니다. 우상 신이 있는 음식점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논리가 있게 되면 그러한 음식점은 가지 말아야 하고, 꼭 외식할 땐 예수 믿는 음식점을 찾아야 하거나, 무슬림권에서 사역하시는 모든 분들이 접하는 음식은 꼭 확인해야만 하는지요? 하나님이 주신 식물은 모두 감사히 받으라고 바울은 권면하지 않습니까?
하나하나 열거하면 좋겠지만 다른 내용은 삼가겠습니다.
2. 두렵습니다.
과거 노아시대처럼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시는 것은 그들의 죄악의 관영함이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지금은 모두 혼란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일들을 다시 소개하죠.
교회에서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성도와 성도간에.... 입에 담기조차 힘든 말들, 생전 처음들어 봤던 욕설들(그렇게 많은 욕과 심한 말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 상상이상) 그리고 폭행하지도 않았는데 폭행했다고 고소하던 목소리 높인 분들, 자칭 깡패 출신이라고 자랑삼으신 분들, 삼청교육대 출신이라는 공포감을 조성하신 분들, 좋은 체구로 성도들에게 손찌검을 해놓고 오히려 손이 다치자 담임목사가 물어서 손이 상하게 되었다는 있을 수 없을 각종 거짓말들, 그들이 얼마나 많이 힘들게 했는지 목사님의 넥타이가 끊어지도록 멱살을 잡아 흔들었고 폭행을 가했었죠.... 상상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전도사 시절이고 군에서 특수근무를 했기에 몸싸움에는 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몸싸움보다는 담임목사님 보필했고 보필한다는 이유 하나로 폭행범으로 고소당하기도 했고, 심지어 경찰서 유치장에 있다가 하루 밤 지내며 조사도 받았죠. 심지어 세 살난 아이는 혼자 집에 놔뒀어야 했으며, 교역자들, 제 아내, 성도들이 함께 유치장에서 조사받고 같이 귀가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은 내용으로 후에는 법정에 서기도 했죠.
“왜 하나님 이러한 고통을 당하게 하십니까? 다른 사역지로 옮기겠습니다....”라고 울면서 영적인 싸움, 육적인 싸움을 했고, 심지어 저를 아끼는 목사님들까지 그 교회 사임하고 나오라고 조언(?)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다른 사역지 찾아 나갔으면 하는데 목사님과 여러 성도들의 아픔이 저를 더욱 충성하도록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그 해 겨울,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매주일 예배사회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신앙고백하고 있는 중 강단에 몇 분들이 올라와 저를 강단 밑으로 들어서 내쳤습니다.(당시 강단높이는 1미터50정도였고 강대상은 반대 분들이 옮겨놓았던 상태). 저는 내쳐질 때 머리부터 떨어져 예배당 바닥에 부딪쳤고 그만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 일을 주동했던 분은 끝까지 폭행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 때는 귀했던 캠코터 8mm를 한 여집사님이 정확히 촬영하고 계셨고, 그것이 물증이 되어 폭행하신 그 분이 폭행치사로 1년8개월 형을 받았습니다.(그때 촬영했던 테잎 아직도 찾아보면 어디엔가 있을 겁니다?)
그 후에 아무 조건없이 합의서를 써 드렸습니다(폭행한 그분의 가족들은 찾아오지 않고 대리인 통해) 이후 집행유예로 풀려났었죠. 그런데 그 분이 몇 년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두려웠습니다. 폭행했던 그 분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그 상황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분은 길거리에서 아무 이유없이 객사하셨던 것입니다.....
또 다른 일은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권사님 남편이 밤근무 마치고 이른 아침에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실 때 심장마비로(당시에 목욕탕에는 아무도 없었음), 장로님 아내는 다리 관절로 병원에 계셨는데 갑자기 합병증으로 운명을 달리하셨고, 결혼한 첫째 아들은 정신 이상으로, 둘째 아들은 이혼(자부가 여호와증인 신도)하게 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의교회를 보고 두려운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경험했기에....세상에서도 상식없는 행동들에 대해 어이없어 하는데 교회내에서 일어나는 목회자 폭행건, 성도들 비방, 고소고발, 용역(지금은 다른 종교나 이단 등), 심지어 협박.... 이런 행동들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분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까 솔직히 두렵습니다.
3.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빨리 돌아 오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진정으로 영혼구원과 더욱 섬김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랑의교회를 향한 사회여론이 뭐라고 하는지 한번쯤 귀담아 들으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편하십니까? 요즘 대자보에 나오는 표현으로.... 평강들 하십니까?
이 질문에 평강이 없다면 악인입니다(사48:22, 57:21)
예수님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처음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배공동체가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교회의 모습을 보십시오. 이것은 지금 우리 가정(사랑의교회)의 문제들을 자녀들이 다른 친구나 이웃집에 가서 우리 집은 ‘....이렇습니다....’라고 드러내면 어떤 집에서 과연 ‘그랬구나...’라는 위로를 줄 수 있겠습니까? 위로를 주기보다는 비판하며 조롱하지 않겠습니까? 우습게 여기지 않겠습니까? 지금 시점이 마치 부모의 문제, 가정의 문제를 이웃에게 까발리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처음 사랑의교회가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당에서 모임(제 신앙의 양심상 단호하게 표현 - 기도가 아님)시 저주하는 내용을 보고 놀랬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행동입니다. 옥목사님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신앙의 유산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당에서의 모임은 겉으로는 예배라는 형식을 띠고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죄송하게도 저의 눈엔 예수제자가 아닌 옥목사님 제자들 밖에 안되는 생각이었습니다. 마치 예수님 당시 열심당원들처럼.....
사울왕도 사무엘이 죽은 후 엔돌의 신접한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귀신의 힘으로 사무엘을 불러들였습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납니다. 이것은 타종교에도 신유나, 기적도 일어납니다. 분별하십시오. 예수제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옥목사님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옥목사님에게 은혜를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옥목사님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날마다 통회자복하며 회개합시다. 성령충만하기 위한 첫 걸음은 토하여 내는 회개(슥12:1-14)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후 인격의 조용한 변화가 있게 됩니다.
4. 권면합니다.
신앙과 신념이라는 책에 중요한 교훈 하나를 소개할까합니다. 처음 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살고 있는 각기 다른 나라 사람들 중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종족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그들의 선조 중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가 그들의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지 아ㄶ 아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 영적인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내 자손 중 어느 세대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손들이 분명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워온 교회의 중심사상입니다. 질서를 배우지 않고, 은혜를 모른다면 우리의 자녀들 또한 그렇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유모차에 아이들을 태워 예배를 방해하며 은혜를 저버리게 만드는 자녀와 그 가정에는 소망이 없다고 봅니다.
저에게도 과거 경험했던 모든 일이 있은 후 사역에 대한 중압감이 없습니다. 하나도 없으면 교만하다고 하겠죠. 그만큼 중압감을 가지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니까요. 어려운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저의 사역은 몇 번이고 쓰러지고 헤매고 정신 못차렸을 것입니다. 계속 어떤 일들이 어떻게 전개가 되도 예전에 있었던 그 고난으로 인해 힘든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 지금 당장 전개되는 제 사역에도 아이들과 한국에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협박과 문자도 받고 있지만 예전에 감당했던 일로 인해 감당할 수 있는 거죠. 두렵지 않습니다.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 그 어려운 일들 경험하게 하신 것 같구요...... 한국에서는 벌써 담임제의가 여러번 왔지만 솔직히 눈에 들어오지 읺습니다. 싫습니다. 그 교회 성도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이 일에 대해서는 기도도 안합니다. 선교 사역이 어렵지만 더 행복합니다. 영광보다는 십자가가 좋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담임목사님께 주신 메시지 더욱 사랑, 끝까지 사랑을 지키고 감당하기가 어렵지만 해내야 합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그만한 믿음들이 있으시고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로 동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읺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멋 훗날 똑같이 어려움을 당한 분들에게 위로를 주시게 될 것입니다.
(1) 불법을 자행하는 모임(안수ㅈㅅㅎ, 갱ㅅㅎ, ㅅㅎㄴ등)
출애굽 당시 고라자손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하는 일을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던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심판을 받고 살아남았던 자손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찾고 고백했던 시편의 말씀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 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왜 그들은 성전 한 켠에서 문지기로 있은 것 조차 꿈을 꾸었고 원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불명예스럽지만 선조인 조상들이 행한 일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종을 불신했던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고 철저한 회개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있기를 소원한 것이기에 이러한 믿음의 고백을 한 것입니다.
제가 감히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행동이나 생각들이 옳다고 보십니까? 정말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이 하시는 그 행동들을 보고 잘한다고 격려를 해주던가요? 아마도 여러분이 행동하시는 그 모습을 아이들이 그대로 본받을 것이고 성장하게 되면 어느 교회에서 섬길지는 모르나 여러분에의 자녀들에게도 이러한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을 하시는 분이 과연 계실까요? 소개해 드린 책처럼 여러분이 불신과 불만, 덕스럽지 못한 행동을 심으면 그대로 여러분의 후손 가운데는 항상 불신과 불만, 공동체를 파기하는 자녀들만 나올 것이고 믿음을 저버릴 수도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심는대로 거두게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없는 삶보다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보여 주십시오. 마음을 모으십시오.
또 하나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지금은 누구나 볼 수 없지만, ㅅㄹㄴ) 말씀을 인용하기는데 말씀의 배경이나 앞뒤 문맥을 살피지 않고 입에 맞는 말씀만 올리시는데 정확한 의미를 아시고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해석의 정확한 분별력을 요합니다.
(2) 무교병을 포함한 모든 교우들
한 자매의 행동하나 캡쳐된 장면이 것이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일이 영상으로 올려졌습니다. 우시는 분들, 똑같이 대응하자는 분들.... 여러 목소리가 들리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세요.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과 간섭하심이 있으실겁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소개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12:11)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연단 받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징계의 과정을 지난 자들입니다. 한글성경은 징계라고 나오지만 영어표현을 보면 징계를 discipline 라는 표현합니다. 이 말은 징계라는 말도 있지만 훈련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징계는 훈련입니다.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잘 감당하십시오.
그리고 살전5:18에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그 일들을 문제로 보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범사로 보십시오. 그러면 감사가 나옵니다.
즉 문제 + 문제 = 더 큰 문제, 문제 + 범사 = 감사
계속 조국 한국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지만 그 보다 더 한 영혼의 귀중함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사명 믿음을 감당하시길 원합니다. 2013년 성탄절 예배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바라고 우리의 다음세대인 아이들이 유아세례를 통해 일생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도하며 예배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셔서 그 구원 역사의 한페이지를 써 내려가시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월에 비자갱신차 한국에 들어가는데 사랑의교회 어느 한 곳에서 함께 예배하겠습니다. 무교병을 위시한 사랑의 교회. 더 나아가 세계교회 위해 믿음으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첫댓글 현지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 글 작성 어려웠습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知 (mind) 情(heart) 意(will) 변화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신앙이 좋으신 분들도 성령의 인격적인 변화가 없으면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에 해교회 분들이 빈봉투 헌금하기(드리기도 아님)를 벌인줄로 압니다. 당시에 예배의 대상을 하나님이 아닌 담임목사님 보라고 항의하신 것 같은데 이제는 헌금 반환까지 하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은 어떠실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해교회 분들의 모습은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한번더 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심정으로 고합니다. 지금 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벌이는 모든 행동들 멈추십시오.
@主內平安 한가지만 더 부탁드립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많은 교역자 분들과 교수님들이 작금 사랑의 교회 상황에 대해 SNS를 포함해 기사를 내시는데 그것이 과연 옳다고들 보십니까? 교만한 생각일지 모르나 혹 교회를 흔들어 나서 그 자리를 꿰차시려고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지금은 저마다의 논쟁이나 표현한 말 마디로 논란을 부추키는 것보다 기도로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의교회 한 교회만의 어려움이 아닌 예수님의 몸이 찢기심에 영적인 각성을 하는 영안들이 열려야 합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기도로 협력하고 있지만 한국에 가면 미스바 동참하겠습니다. 513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주가 즐겁게 하시리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은가운데 에서도 저희 교회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을 정확히 알고 소상히 권면을 해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지금은 너무 힘 들지만 훈련이라 믿고 감사 하며 주님이 다 하시길 기대하고 기도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선교하시기 가장어려운 공산권에서 사역 하시면서도 저희 교회 위해 기도해주셔서 더 감사드리며 저도 선교사님 잘 모르지만 선교사님 사역 위해 생각 날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선교사님~사랑의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권면하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 의견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 말로 형언키어려운 현 상황에서 너무나 무기력해보이지만 분명히 사랑의교회는 흥하고 악은 쇠하리라 확신합니다~영적 전투에서 하루빨리 승리하도록 하나님의 전적개입이 시급합니다~기도에 감사드리며 선교지에의 사역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아멘
나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 훈련을 잘 견디어 정금같이 나아가는 사랑의 교회로 거듭나게 되길 바라며
선교사님의 사역에 늘 주님의 함께 하시는 귀한 은혜를 간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멀리 계셔도 저희교회 사정을 비교적 소상히 알고계시며 지난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우리 성도들에게 귀한 권면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저희교회 꼭 들려주세요 하나님 나라에 크게 쓰임받는 사역자 되시길 기도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
공산권에서 힘든 사역을 하시면서도 저희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소상히 알고 계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주님이 함께시며 주님의 사역을 이루실줄 믿으며 승리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인터넷이 어려운데도 사랑의 마음과 간절한 기도가 담긴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문제에 문제들을 전혀 겪어보지도 못한, 차마 할 수 없는 일들을 겪다보니 '범사'로 받아들여지기가 어렵고...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우리가 기대할 분은 오직 예수!
그저 주님의 손길만, 하나님의 살아계심만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대로 '문제=훈련=범사=감사'가 되도록 이 문제, 이 훈련을 믿음과 긍정과 감사로 이겨내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멀리 계시면서도 너무 정확하게 상황을 알고 계시며,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와 권면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까이에서 직접 목격하면서도 자신의 의를 내세우며
양비론으로 관망하는 믿음이 좋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제사장들에 잡혀갔을때의 베드로와 흩어진 제자들 같이 말입니다.
교회가 많이 아픕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갈라져 피가납니다.
주여 갈라진 상처를 봉합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온갖 거짓말을 생산하여 교회를 아프게하는 안O집O회 분들은
위 본문의 간증을 가벼이 보지마시고 주님을 두려워하세요.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이 악화되어 자칫 흥분되어 혼란스러웠는데
때를 맞쳐 권면해주시니 다시 돌아볼수있게 해 주셨습니다
몇번 읽어 보겠습니다..
귀한 권면의 말씀 감사합니다ᆢ 교회의 어려움을 직접경험하시고 주신 말씀이기에 더욱 귀하네요ᆢ
저희도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종료나무와는 완연히 다르군요.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풍성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ㅌ의줄을 잡고 놓지 못하는 ㅅㅎㄴ사람들이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ㅅㅌ의 줄(휴대폰을 통하여 매일 전해받는 온갖 잘못된 글)을 끊고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둠은 빛이신 주님을 가리울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울화가 치밀고 지치고 힘이 빠져 있을때에 영적으로 깨어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함을 일깨워 주시네요. 이곳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계시면서 조국 한국의 교회와 사랑의 교회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 *
귀한 말씀과 권면 감사드리고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영적인 존재이고 작금의 일들도 영적인 일이고 그래서 영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지 못하면 좀 처럼 이해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판단하면 화나고 흥분하고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영적인 시각으로 엎드려 겸손히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교사는 맡겨진 어린 영혼을 위해 무릎꿇고, 순장은 순원들의 영혼을 돌보고, 목회자는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대언하기 위해 통렬하게 하나님께 매달리고.......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을 믿고 정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전진합시다^^
권면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먼곳에서 조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며 격려의 글로 인해 힘이 납니다
연이틀 김ㅌ연자매의 어처구니 없는 쇼걸의 행보와 말도 안되는 거짓기사로 인해 슬프고 마음이 많이 낙심이
됐는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다시 일어나 나와 같이 영적전쟁을 수행해 나가자'고 일으켜 세우시는 것
같네요...인내하며 선한 싸움을 잘 싸워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아무리 악한 사탄 마귀가 우리 사랑의교회를 뒤 흔들고 넘어뜨린다 할지라도
대장되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무교병 식구들이여~~
다시 힘을 내서 미스바기도회에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이 싸움에서 승리합시다!!!
그 많던 기도의 용사들 다~~어디가셨습니까?
매일 밤 울며 부르짖던 기도의 함성이 어디로 사라졌나요?
무너진 제단위에 다시 기도의 향불을 밝힙시다!!!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다!!
우리 교회 문제 해결의 키는 기도! 기도!!! 오직 기도!!!입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아멘! 기도동지들이여!기도밖에 없습니다!
귀한 권면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 위에 하나님께서 항상 보시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삼가하면서 더욱 사랑 끝까지 사랑 명심하겠습니다. 선교사님 기쁜 성탄절되세요.
성탄절이 내일인데 교회의 여러가지 상황으로 마음과몸이 지쳐있었는데 선교사님 글읽고 많은 힘이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외부에서 보시는 분들의 이런 귀한 글이 참 위로가 됩니다. 미스바갔다오면서 지하철에서 이 글을 읽으니 지쳐있는 저의 마음에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은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사랑의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위에 서있는 교회입니다. 돌아가신 옥목사님 테이프보면서 예배라고 우기는 무리들이 하루속히 주님품으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위로와 권면의 글이 큰 위로가되고 힘이 됩니다
본 교회 부교역자 였던 분들도 올바른 관점으로 보지못하고 영적 자만으로 글 쓰고 행동하는 것 보고 마음이 아펐는대
정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길 바랍니다
인터넷사정이 안좋으신데도 귀한 글로 인해 성탄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일의 당회와 자매의 자작쇼, 조선일보 거짓 기사로 인해 완전히 탈진된 상태였고 병이 났었고
비스바에서 기도할 때 교회와 목사님이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울다가 왔었는데....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니 힘이 생깁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정말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때마다 귀하신 천사분을 보내주셔서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10여년전 제가다니던교회도 이런일이(총회까지시끄러울정도) 있었는데 제가본사건을 얘기해도
어쩌다 교통사고로 죽었겠자 속으로생각하는거같습니다.선교사님이 예로드신kim10000ㄱ 교회가 시끄러운곳마다 찿아다니더군요 저희교회도 한참후에장로님아들이자살했고 저와동갑내기집사가 교통사고로 죽었고(사망당시40대중반),주동장로님 완전패가망신사업도망하고나중엔천주교로갔다고 들었네요. 정말 해교회하신분들 불쌍해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아버지께서는 확실히 살아계시며 때에따라 자기 종을 들어 쓰시네요. 우리의 상처가 참심햇나 봅니다. 또다른 눈물이. 임재하심에 대한 감사가. 절제하기 힘드네요.예수피를 나눈 우리는 형제.사역위해 기도 하겟습니다. 그어느날 주앞에서 만날때 오직주께만 영광돌리고..ㅠㅠ 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 기도 부탁 드려요. 얼마나 큰 사명을 주시려고..ㅠㅠ 샬롬~~*
주일 사건에 대한 거짓 보도로 너무 화가나고 괴로웠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에 다시한번 마음을 진정하고 기도합니다. 저도 어떤 교회에서 목회자를 정죄하고 해교회 행위를 했던 교인들이 줄줄이 죽고 환란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도 어김없이 정죄하시는 하나님을 모르는 저들이 한편으로는 너무 불쌍합니다^^
지치고많은거짓에혼자분내며가슴철렁일때이글읽었습니다.가슴이싸해지며눈물이나네요.품고있던미움을다시한번회개합니다.
저자신을돌아보며거짓을분별할수있음에감사합니다.이모든일에묵묵히견뎌주시는목사님더욱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귀한글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힘든가운데 용기 주시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들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성탄절날 큰
보따리를 받은것 같아 다시한번 감ㅅㅏ를 드립니다.
스마스
맡은신사역 감당하시기에도 벅차실텐데.. 기도와 관심갖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메리
귀한 글로 얼마나 격려가 되는지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신 이 훈련 잘 감당하겠읍니다.
이틀간 당회와 성도이길 포기한 김ㅌㅇ에게 너무 실망스러웠었는데..
힘이 납니다...선교사님 사역위에도 은상가은의 은혜가 넘치시길요....
아멘! 귀한 권면 감사합니다. 우선은 사역하시기 어려운 공산권에서 주님의 일을 행하시는 선교사님께 평안과 화평만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대부분의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은 이런 악마와 ㅅㅌ의 공격을 처음으로 체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많은 고통속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하루속히 평안하여 지기만을 눈물로 기도하고 이습니다. 선교사님이 주신 말씀처럼 이 연단 또한 주님이 주신 훈련이라 생각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사랑의교회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섬기고 헌신하겠습니다. 저도 선교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1월에 사랑의교회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