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백중을 맞이해서 조상님 영가님들 천도를 위한 기도 그리고 함께 올 을사년은 윤년입니다. 음력으로 윤6월 윤달이 한 달 더 있는 그런 해입니다. 음력 6월이 있고 또 한 번 윤6월이 더 있습니다. 우리 젊으신 분들 다 잘 알고 계시죠?
생전예수재 기도와 함께 백중기도를 올리고 오늘 백중날을 맞이해서 조상영가천도재 그리고 생전예수재까지도 함께 봉행했습니다.
영가천도 그리고 수행 그리고 작복 이 세 가지가 이번 기도 기간에 우리 수행 기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에서 목련존자가 계시죠? 신통 제일 목련 존자라 그러잖아요. 백중은 그 목련 존자의 어머니를 구제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 불교의 5대 명절 중에 속하는 큰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날을 맞이해서는 돌아가신 조상님들, 또 살아계신 부모님, 그리고 액란 중에 있는 분들, 마음이나 몸이나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공덕을 짓는 그런 기간입니다. 부처님 당시 때부터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입니다.
효도 기간입니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에 신통 제일인 목련 존자가 깨달음을 이루시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것이 효도입니다. 그래서 이 백중기도 기간에는 효도 기간이에요.
우리들의 수행이 우리들의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조상님들을 잘 모시고 또 형제자매 간에 우애 있게 지내고 또 아드님, 따님, 며느님, 사위, 손자, 손녀들, 후손들에게 사랑을 지혜롭게 잘 베풀어드리는 것이, 효 우 애를 수행으로 삼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 살면서 도를 닦는 것이다. 수행을 하는 것이다. 수양을 하는 것이라고 그래요.
이 기간에 그 수행을 잘하셨죠?
그래서 오늘 이 공덕으로 조상님들은 한 차원 더 수승한 극락세계로 왕생하시고 또 생전예수재 기도의 공덕으로 아까 잠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과거를 다 천도해 보내버리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과거를 다 천도하셨다 이렇게 마음으로 점을 찍으세요.
과거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 아픈 나, 빈곤한 나, 불행한 나, 그 나를 우리가 조상님 영가님들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49재를 지내듯이 생전예수재는 자기 자신의 과거를 보내드리는 자기 자신을 위한 천도재예요.
그래서 건강한 나로 거듭 새로 태어나고 풍요로운 나로 새로 출발하고 행복한 나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원해왔던 그 나로 새출발하는 시간입니다.
백중조상천도재 또 윤달을 중심으로 한 이 기간에 생전예수재 기도까지 오늘 회향을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새로 나신 여러분들, 새로워지신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여러분들이 가문에 존재하는 그것이 가문의 큰 힘입니다.
여러분들이 근무하는 직장이 여러분들로 인해서 빛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일로 관련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 더 이로움을 주는 복을 짓는 그런 삶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원드리면서 오늘 이렇게 장소도 아직 좀 좁고 또 날씨도 궂은 이 백중 날을 맞이해서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