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고현서
제목 : 내가 만난 하나님
오늘은 은혜로운님이 나의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친구 아닌 친구 같다. 내 말을 잘 들어 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분 같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은 정말 조금 엄격하신 것 같다. 잘 한일이 있다면 칭찬해 주시고 못한 일이 있다면 큰 심판을 내리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감사제목>
1. 시계 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월리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기타 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TV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이진수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코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글씨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탁구 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일주일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슬라임 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쉬는 날이어서 감사합니다.
12. 정글에 법칙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교회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글씨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편지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영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학원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감사제목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영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과학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 기타 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최서준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1. 성령 하나님 2. 성부 하나님 3. 성자 하나님이다.
나는 말씀을 읽고 예수님처럼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고 착한 사람은 더 착하게 해 주고 싶다.
<감사제목>
1. 축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학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칭찬하는 홍주영
오늘은 월드리더스쿨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 강의를 들었다. 예수님이 장님의 눈을 고쳐 주시며 일어나는 일을 배웠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요한복음 9장에서는 심판하시는 분, 예언자, 빛이신 분, 거룩하신 분, 사랑의 하나님, 나를 지으신 분, 죄를 용납 안 하시는 분이다. 이유는 예수님이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눈은 영적인 눈인 것 같다. 나는 장님인건가?
<감사제목>
1. 날씨 좋아서 감사합니다.
2. 체육 때 저글링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미술 때 훌륭하게 작품을 마무리 해서 감사합니다.
4. 점심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5. 좋아하는 악보로 연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컨디션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7. 비전스쿨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 초코 아이스크림 먹어서 감사합니다.
9. 팥빙수 먹어서 감사합니다.
10. 좋은 말씀 들어서 감사합니다.
11. 부활주일 맞아서 감사합니다.
12. 잠 잘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3. 지각 안해서 감사합니다.
14. 푹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5. 좋은 동생 있어서 감사합니다.
16. 잠을 잘 자서 감사합니다.
17. 숙제 해서 감사합니다.
18. 컨디션 좋아서 감사합니다.
19. 현장학습 가서 감사합니다.
20. 도시락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21. 기분 좋아서 감사합니다.
정직한 김현우
<감사제목>
1. 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점이 모여서 형태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 작대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점이 모여서 작대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입체 모양의 물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