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 Sarah Chang(Violin),
Zubin Mehta(Cond), Vienna Philharmonic.
1. Allegro molto appassionato (00:00)
2. Andante (13:02)
3. Allegretto non troppo -- Allegro molto vivace (21:05)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가장 자주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의 하나이며,
많은 녹음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멘델스존의 작품 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처럼 빠르고-느리고-빠른 3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나,
곡 시작과 함께 바로 독주 바이올린이 등장하는 점과 전곡이 쉬지 않고 악장간에 쉼없이 연주되는 특징이 있다.
한편 멘델스존이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하나 더 있는데,
1822년에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작품번호 없음)을 작곡했으나 초연되지 못하다가,
1952년에 와서 예후디 메누힌에 의해 초연됐으나 자주 연주되지는 않는다
1악장 Allegro molto appassionato, E단조, 소나타 형식.
짧은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 바로
독주 바이올린이 유명한 제 1주제를 연주하며 곡이 시작된다.
독주 바이올린의 빠르게 하강하는 선율로 된 브라부라 뒤에야 주제를 오케스트라가 충주로 연주한다.
이어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주고 받는 열정적인 부분이 잠잠해지면
어느덧 목관에 의해 수줍은 듯한 제 2주제가 연주된다.
독주 바이올린도 제 2주제를 연주하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를 발전해나가다
제시부를 종결하고 제 1주제와 제 2주제가 섞여서 발전하는 전개부로 접어 든다.
전개부 후반부에는 작곡가 미리 써놓은 카덴차가 있는데 점점 빨라지면서
독주자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카덴차는 빨라지는 리듬으로 리코셰 주법을 써서 연주되다가
리코셰 아르페지오로 마지막을 고하고 오케스트라가 제 1주제를 연주하며 끼어 들면서
재현부로 넘어 간다. 곧이어 등장하는 제 2주제는 E장조로 변조되어서 연주되다
마지막에 가서 E단조로 돌아온다.
점점 속도가 빨라져서 Presto인 코다로 넘어가 제 1주제를 빠르게 연주하면서
1악장을 마무리 짓는다. 쉬지 않고 2악장으로 넘어간다.
첫댓글
완연한 가을입니다
멋진 곡으로 오늘도
이 장을 빛내십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