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는 도경완의 아나운서 남후배 김선근아나운서가 진행함
편스토랑은 허경환이 들어감
내가 없으면 안 될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빠지니 반나절만에 대체 인력을 찾아버린다
첫댓글 작은회사는 1년째 직원 못구하는데 일은 안힘든데 월급 적다고 안옴. 와도 바로 그만듬.다~노동부때문.머 받고 관두는 시스템이니..
첫댓글 작은회사는 1년째 직원 못구하는데 일은 안힘든데 월급 적다고 안옴. 와도 바로 그만듬.다~노동부때문.머 받고 관두는 시스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