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밟는 모든 땅이
내가 서있는 바로 이 곳이
연약하고 하찮은 나의 삶이
예배하는 자리되게 하소서
모든 찬양이 좋지만
특히 내가 좋아하는 찬양 중의 하나.
이 찬양을 들을때면
말도안되는 나라는 이런 인간도
예배자로 살수 있을 것만 같은
도전이 생긴달까..
삶이 곧 예배이며
예배가 바로 삶이다
날마다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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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7일을 예배드리지 않는다면
한 주에 하루도 예배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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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트리니티 라이브 워십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예배자의 온전한 모습으로
삶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삶과 예배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는 사람
그 사람을 하나님이 지금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예~ 주님!
이전의 나의 헛된 삶의 모습을 버리고
아무도 예배하지 않고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또한 누구도 헌신하지 않고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온전한 예배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오니
이 시간 성령의 기름을 부으셔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고백하는 영혼들은 두손을 높이들고
한번더 하나님앞에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3
아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