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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6년 5월 17일 오전 12시 40분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햇니미
12.
뉴욕, 도쿄 등의 도심 해변 핵심 지역 보다 고품격으로 천지개벽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삼익비치 등 개별 주택은 물론 민락동 개발부터 용호만 재개발 등등까지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발전될 것이니, 그 소지역의 집값은 낙후된 전국 지방의 그것들을 견인하기에 넉넉할 정도로 강남 3구의 그것들을 능가하게 될 것임.
좋은 지역, 좋은 주거 단지, 좋은 개별 주거 시설에서 막상 살아 보면 좋은 줄 알게 되어있고 집값은 상승하게 됨. 예를 들어 평당 천 사백만 원대 분양가에도 미분양에다 온통 나쁜 평가들만 있지만,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 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인기 없는 대형 평형대 위주의 주상 복합 용호동 W는 북향 워트 프런트 바다 조망권 만으로도, 장차 용호만 재개발, 삼익 비치 등 재정비 사업들의 완성과 더불어, 완성 이후에도 장기간 계속 상승할 집값이 그 가치를 스스로 증명시켜 줄 것임. 해운대 엘시티, 마린시티 위브제니스, 아이파크 등도 마찬가지고...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적 발전 후, 삼익비치 등 대규모 녹지, 공원을 포함한, 대단지 남향의 워트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 일반 새 아파트들의 가격은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시범 케이스 지역의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도시 및 주거 개선 발전 방안에 대해 보다 상술하게 되겠지만 각자의 상상력에 맡김.
대충, 간략하게 몇몇을 예시 해 보면, 향후 지금 한창 재개발 중인 용호만 재개발 사업 중 방파제 공사 외항 측에 숟가락 하나 더 얹기 식으로 크루즈 항 접안시설을 설치하여 기존 용호만의 유람선, 요트 등을 위한 항만에서 대형, 호화 크루즈 등을 위한 항만으로 변신.
용호만, 이 기대, 오륙도, 그 이기대, 오륙도 절경과 앞 바다목장 사업, 그 바다 목장과 연계된 첨단 해저 수족관,생태관광 등의 시설 및 이기대와 광안 해수욕장을 경유한 황령산, 오륙도, 태종대, 해운대와 연결된 최첨단 해양, 산악 케이블 카 설치 등.
나아가 용호만 재개발 지역 및 그 주변 수변 지역은 물론이고 고도 제한이 이미 완화되어 있는 민락, 광안 해변 지역들에 6~7성 호텔급 휴양 시설과 첨단 문화, 쇼핑 복합시설, 기타 주변의 북항 오페라 하우스, 문현 금융단지내 뮤지컬 공연장, 시민공원 국악원, 아트센터, 미술관, 면세점, 백화점 등 상업 시설과 연계된 한류, 전통 음악 공연장 등 문화, 복합 시설 등 최 첨단의 세계적인 시설물들을 건립 등.
이들 지역은 물론이고 장차 해운대 관광 단지부터 북항, 남항, 다대포를 거쳐 낙동강 생태 관광지까지 이어 가야 할, 지속 가능을 넘어 나날이 발전하여 부산 지역 경제와 지역민들의 일자리와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 또 국민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해야 할, 세계적인 도심 해변 관광 열차의 중심으로서 시범 케이스 지역이 남천동, 대연동,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과 용호만의 도심 해변.
보다 많은 사람, 돈이 움직여야 국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민,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이 늘어나게 되는 법.
국내외의 여행, 레저, 휴양객들이 보다 많이 당해 시범 지역을 찾게 하고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 부산 시민과 각 지역 주민, 그리고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 등등은 창의성을 발휘하여 당해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크게 높여 나가야 할 것.
앞서 언급한 크루즈 접안 시설과 케이블 카 외에도, 예를 들어 그 시범 도심 해변 지역 도로들의 지하화와 상부 지상 공간의 친수공간화, 입체적 개발로 광안 대교 공중 공원과 뷰 포인트, 스카이 뷰 등의 시설로, 공공재인 도심 해변 지역을 시민, 국민에게 되돌려 주기. 그렇게 확보된 공공 친수 공간을 도보 전용 도로나 산책, 운동 용으로, 또는 거리 장사, 공연 용 등등으로 활용.
그 뿐만 아니라 당해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여 줄 도로, 트램 등 육상, 유람선, 요트, 크루저 등 해상 교통 시설도 획기적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임. 육상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의 수단인 도심 철도를 예시 해 봄.
지하철은 물론이고 경전철의 반의 반 저비용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기존의 북항 트램 선과 기존의 경전철이 아닌 용호선 트램이 주거 밀집 지역인 대연 2,3,4,6,8 구역 재개발 구역 우암 1, 2, 감만 1 구역을 지나는 우암선과 용호만 재개발을 경유, 환승 가능하게 하여, 민간 자본이 치열하게 경쟁할 정도로 더욱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 등등.
나아가 시범 케이스 소지역과 해운대, 북항 재개발 지역 등 그 주변 지역간 거미줄 도심 철도를 계획하고 완성해야 할 것임. 즉, 국비, 예산, 재정 투입을 최소화 하고 주로 겁 많고 약삭빠른 민간 자본을 활용하여,도시철도 2호선과 북항과 용호만간 관광 열차, 용호선, 우암선을 중심으로 도시 철도는 인근 동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 수영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등으로 차차 확장시켜 나간다면 부산시 전체의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편익, 도심 도시 철도의 사업성 등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임.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2년 12월, 2021년 12월, 2020년 1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 전용 84㎡ 매물이 16억 5000만원,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 매물은 16억2000만원에 나오는 등 대단지 호가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세대수가 작은 마포구 '공덕 SK리더스뷰' 전용 84㎡ 매물 호가는 17억5000만원에, 종로구 경희궁 자이 2단지 전용 84㎡ 매물 호가는 여전히 19억원 나와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전용면적 59㎡은 9억3000만원, 고덕동 고덕아이파크 전용면적 59㎡은 10억원에 거래되면서 각각 지난해 최고가 대비 5억3500만원과 4억원 하락했다. 상일동 고덕자이 전용면적 84㎡도 지난달 1년 4개월 만에 4억7500만원 하락한 12억500만원,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 전용면적 84㎡도 지난달 최고가 대비 6억4500만원 떨어진 10억원에 거래됐다. 고덕아르테온,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84㎡의 최저 호가는 12억원 중후반대다.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전용면적 59㎡)는 지난 11일 7억7000만원에, 하계동 청구1차(전용면적 84㎡)는 지난 9일 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각각 직전 거래가 대비 2억1700만원, 3억500만원이 하락했다. 경기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0억8000만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1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각각 최고가 대비 5억5000만원, 6억30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 전세가격 '뚝뚝'…경기 남양주 다산동 ‘다산e편한세상자이, 파주시 ‘힐스테이트 운정’, 인천 미추홀구 ‘인천SK스카이뷰, ‘부개주공3단지 등의 전세가는 2년 전 가격보다 5000만원 내외 내렸다. 한편, 경기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59㎡는 지난 3일 9억8000만원에, 과천시 부림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전용 84㎡는 지난달 21일 11억7000만원에,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 전용 84㎡도 지난달 17일 7억8000만원에 팔렸다.
경매...감정가는 42억원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리버파크' 전용면적 84㎡, 감정가 37억8000만원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에스티지' 전용 134㎡와 감정가 27억9000만원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104㎡도 연말 1차 경매를 앞두고 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전용 101㎡는 3회차 경매에서 18억6892만원에 낙찰됐고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전용 48㎡는 4회차 경매에서 6억3699만원에 낙찰됐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16동 303호는 감정가 19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2억6080만원에,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두산위브 아파트 103동 3605호도 감정가 9억59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6991만원에, 용인 수지구 죽전동 새터마을 죽전힐스테이트 아파트 701동 804호는 감정가 8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95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오산시 원동ㅍ푸르지오, 하남시 미사강변파밀리에 등의 경매도 진행된다.
2021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2.
흔해지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 비(非) 서울 지역으로는 부산 부산 남구 대연비치 재건축에 써밋, 해운대구 우동1구역 삼호가든에 아크로가 적용됐고, 경기 안양 호계온천지구 재개발,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에도 아크로를 제안했다. 아크로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아크로리버뷰,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주로 서울 강남권 등 핵심 지역에만 쓰였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에는 아크로, 디에이치, 써밋이 등장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수주전에 아크로와 르엘이 등장했고, 성동구 행당7구역, 동작구 노량진5구역에 ‘푸르지오 써밋’을 제안 했었다. 또, 중구 신당8구역, 광주 서천동 등은 아크로 적용여부를 두고, 동작구 흑석9구역은 고급 브랜드(르엘) 적용을 놓고 마찰이 일어난 바 있다. 한편, 평균 분양가는 3.3㎡당 6100만 원, 방탄소년단 지민이 살고있는 나인원한남이 모든 세대의 분양 계약을 마쳤다
같은 층, 똑같은 구조라도 12억 차이... 15억 로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경쟁률이 161대1이었던 반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과천청사역과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디에트르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각각 최고 1398대 1, 809대1이었다. 오피스텔 전용 84㎡가 아파트 전용 59㎡와 비슷한 데,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 오피스텔 84㎡(이하 전용면적) 분양가가 9억원, 청라국제도시아이파크도 최고 8억9500만원, 한양수자인디에스틴도 7억5700만원이었다.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59㎡ 분양가는 힐스테이트운정의 6억7300만원이다. 청라지구 아파트 59㎡ 최고 실거래가가 지난 10월 청라국제금융단지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7억6800만원이고, 고양시 일산 풍동지구에서 아파트 59㎡가 4억6000만원에 불과하다. 고양시 더샵일산엘로이 84㎡ 분양가가 7억9960만원, 파주시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더운정(49층 2669실) 84㎡ 분양가가 최고 8억9580만원이다.
2020년 12월 12일 부동산 단신 2.
한보미도맨션2차 84㎡ 24.5억…재건축단지 ‘들썩’... 한보미도맨션 1,2차는 지난 1983년 11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1개동으로, 2436가구인 단지다. 이 단지는 학군이 매우 우수하고 녹지 공간이 많은 단지다. 도보 2분 거리에 대곡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주변에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올해로 38년차를 맞은 이 아파트는 ‘은마아파트’, ‘선경아파트’ 등과 더불어 대치동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보미도맨션2차 전용 84㎡가 24억5000만원(13층)에 팔리며 30평대 서울 아파트 주간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고가다.
지난주 개포주공5단지가 재건축조합설립을 마치는 등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며 강남구가 11월 4주 0.03%, 5주 0.04%에 이어 이번 주 0.05%로 상승 폭이 커졌다. 노원구도 상계동 주공 1·6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등 재건축 기대감으로 0.05% 올랐다. 부동산원은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개포동, 압구정동, 상계동 등 지역이나 중저가 아파트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인천 부평 청천ㆍ산곡동 일대 1만5000여 가구 아파트 숲 탈바꿈...청천동ㆍ산곡동 일대 10여 곳의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추진 속도도 빨라 현재 산곡2-2구역과 산곡2-1구역, 산곡4구역은 이미 분양이 완료돼 입주를 기다리고 있고, 연말 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청천2구역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가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재개발 사업 중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산곡2-2구역이다. 쌍용건설이 지난해 1월 일반분양 했던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전용면적 39~119㎡ 총 811가구이며,
인접한 산곡2-1구역은 신일건설(1116가구)이 작년 10월 분양해 1순위 평균 10.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분양한 799가구의 산곡4구역 두산 위브더파크는 1순위 평균 30.8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마감했다. 인근 부평동 ‘래미안 부평’ 전용면적 84㎡은 올 초 4억8000만~5억6500만 원이었으나 지난 9월 6억1000만~6억7500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달에는 대림산업이 청천2구역에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주간분양] 전국 4819가구 청약 접수…견본주택 개관 늘어...경기에서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와 부산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임대 물량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에서 ‘부산장안(A-1블록)‘의 영구임대·국민임대 총 428가구와 경기에서 ‘고양덕은(A1블록)’의 364가구가 국민임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이어 견본주택 개관도 17곳이 준비 중이다. 대구에서 ‘동성로 SK리더스뷰’와 인천에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청약률 최고 613.5대 1 기록,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서울 중소형 평균 9억 첫 돌파…1년새 24.2% 상승...실제 부동산 거래에서 서울 중소형 아파트는 강남, 강북을 막론하고 신고가를 경신하며 선전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전용 73.02㎡는 지난달 21일 23억(12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송파구 송파동 한양아파트 전용 64.26㎡ 역시 지난달 21일 13억1500만원(10층)에 새 주인을 만났다. 역대 최고가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대림 전용 84.91㎡ 역시 지난달 14일 6억5000만원(4층)에 거래되며 매매가 신기록을 세웠다. 동대문구 장안동 한강훼미리 전용 76.34㎡는 지난달 16일 5억원(13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파주 묶인다" 소문에 일산 더 뛰어...'풍선'만 키운 집값 규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11월 20일 이후 김포에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가리지 않고 단지별 신고가가 탄생하는 분위기다. 김포 한강신도시 ‘초당마을래미안한강’ 전용 101.16㎡는 7일 6억 8,0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통진읍의 준공 24년 차 아파트인 ‘마송1차현대’ 전용 84㎡는 조정 지역으로 묶이기 전인 지난달 13일 1억 9,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지난달 24일에는 1층 매물이 2억 300만 원에 거래되더니 이달 8일에는 4층 매물이 2억 3,000만 원으로 신고가 거래됐다. 2020.12.1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