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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C29495237101828'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3EC4F523710182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84949523710180A'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F114D5237101834'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09A4E523710182E'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4C74C5237101932'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39049523710192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5074E5237101913'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B9A4F5237101915'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00848523710191B'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6DA4C5237101924'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9DB4E5237101928'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DB8475237101A33'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F7C4D5237101A05' class="txc-image"></p><p><br /></p><p>토욜에 보라 진찰 받으러 일산 조이병원에 다녀왔어요<br >가는김에 아토랑 루피랑 이찌랑 만나서 간식 좀 주려고 고구마를 가져 갔는데 <br >진료중이라 나중에 병원에서 주시겠다고 놓고 가라 하셔서 <br >아토랑 몰리, 마미만 만나고 왔어요<br >고구마 주니 아토는 얌전히 받아먹고 몰리는 오만 난리 떨면서 먹고(문열고 나오는줄 알아츰) 마미는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기분 좋아하며 먹었어요<br >그리고 맨밑에 사진의 쥬쥬가 젤 전투적 자세로다가 적극적으로 젤많이 먹었답니다<br >엄청 호통치면서 "내놓아라!!" 했어요 ㅎㅎ<br >다른 애들은 안쪽에 있어서 못만났어요<br >아토가 너무 얌전해서 짠했어요 <br >원래 얌전한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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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조이병원 아이들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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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미미님이 왤케 발사진을 찍으시는지 알게 됐어요!
조이 가면 애들이 가만 있질 않으니 다 그렇게 되는 거였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시겠죠????제가....일부러...흑..일부러 그러는게 아닙니다요.....ㅠㅠㅠㅠ
ㅋㅋㅋ그래도 애들..고구마도 먹구..느무 좋았겠어용~~
비겁한 변명이십니드아~~~!!ㅋㄱㄲㅋㅋㅋㅋㄱ
아니라니까요~~~ㅋㅋㅋㅋ
아토.....
아토야..니가..왜..거기..그..속에...있는게냐...
우리 아토도 .. 참...파란만장하구나...
우리 아토~ 좋은엄마 곧 오실게야~!!!
항상 기도할게~!!! 우리 아토~♥
좋은엄마 빨리 오게 해주세요~ 아빠도 괜찮아요~†
마미는 메린줄 알았네~ 마미가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