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불안해 하던 배우 이광기를 본 아들의 한 마디.JPG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신종플루로 장남 석규를 떠나 보내야 했던 배우 이광기
후에 낳은 차남 준서는 이제 생전의 형보다 더 나이가 많아짐
이광기는 자신을 위로해주던 준서가 너무 대견해 눈시울을 붉혔다고

[데드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초롱이]

ㅠㅠㅠㅠ

[방탄소년단지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엘에미친자]

ㅠㅠㅜㅜㅜㅜㅜㅜ하...ㅜㅜ

[尹본좌]

기억나네요 신종플루 그때

[혈압이여 내려가라]

생각남 ㅠㅠ 너무 슬퍼하시던 모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