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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정모후기 어설픈 사진 송년의 밤 1(캐피탈 호텔)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16 06.12.18 10: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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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10:46

    첫댓글 ㅋㅋㅋ 난두 그럼 신데렐러 될뻔? 아우님과 비슷하게 차표를 끊어 놓아서 살며시 나왔는데~혹 분위기 방해될까봐. 담에 만나요.^^

  • 06.12.18 12:22

    날씨도 고르지 못했는데 송년회엔 잘 다녀가셨지요? 여행길에서 뵙자구요^^*

  • 작성자 06.12.18 15:52

    저는 신데렐라가 절대 될수 없어요. 그이유는 부츠를 신었거든요. 왕언니는 뽀족구두 신고 오셨지요. 담에 쌍파님이 한짝 들고 다니면서....저는 호박차대신 택시가 있던데.

  • 06.12.18 11:37

    소리소문없이 가셔서 무척 섭섭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것에 관하여 중방의 초고참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흰코님 ~~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여~~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 과 믿음 ! 더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

  • 작성자 06.12.18 15:53

    바다님! 저 학교 다닐때 반은 결석했는데 일탈은 성적이 좋지요. 07년도엔 결석이 많을것 같아요. 아님 자퇴를 하던지요. 한달에 한번도 힘드네요.

  • 06.12.18 11:41

    와~대단하시네요..이해해주시는 남편분도..행복함이 솔솔 풍겨요...언제 하얀코님 노래좀 들려주시와요~^^

  • 작성자 06.12.18 15:55

    전 그냥 신데렐라로 남을래요. 신데렐라가 노래없이 그냥 도망치듯 가는 컨셉으로.ㅎㅎㅎㅎ. 아~시월의 마지막밤을 생음으로 불렀는데 예전에.

  • 06.12.18 11:44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가정의 화목이 최고이지요... 먼길 잘 가셨다니 다행이고요, 다음 여행길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6.12.18 15:56

    네 글은 많이 보았는데 얼굴도 모르고 왔네요. 좋은글 자주 올려주시구요.

  • 06.12.18 12:32

    코스모스님 넉넉하지 못한 시간 쪼개서 다녀 가느라 고생했나 보네요.. 기쁨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구요.. 하지만 여행길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 비워두웠으니깐 그때 보자구요.. 잘 지내요^^*

  • 작성자 06.12.18 15:58

    ㅎㅎㅎㅎ. 마리아님. 이젠 두손 들때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지두 넘 힘들어 그냥 간단한 일탈로 . 가령 춘천에서 영화본다든가. 대책을. ㅎㅎㅎㅎ. 한해가 지나면 체력도 더 떨어질텐데.

  • 06.12.18 12:51

    녹사평은 또 초행길이었을텐데... 가족이 마중나와서 다행이다~

  • 작성자 06.12.18 15:59

    늘 어린애 취급하는 면이 있지요. 어설프게 사니까. 걱정덕분에 잘들어왔어요.

  • 06.12.18 14:25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ㅎ

  • 작성자 06.12.18 16:02

    뷰페음식중 야채셀러드를 넘 많이 먹었는데 소스가 맛있어서 자꾸 먹었다는.ㅎㅎㅎ 소스와 모스는 사촌쯤되나요.

  • 06.12.18 15:19

    그렇게가셨군요,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먼길을 달려와서 짧은만남뒤 또 먼길을 달리셨군요,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12.18 16:03

    안오면 팀장님한테 혼날것 같아서 왔지유. 근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지가 안와두 모를뻔했는데.....

  • 06.12.18 21:20

    ㅎㅎ그 날 지친 얼굴을 보는 순간 어찌나 미안하던지...다음부터는 참석 못 할 것 같다는 말씀에도 그저 동의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조금...아니... 띄엄띄엄도 좋으니 떠난다는 말씀만은 말아주시어요...선물로 주신 음악 잘 들을게요

  • 작성자 06.12.19 09:10

    장미님과의 추억은 영원한 이쁜 미소의 공주로 기억될듯. 지금은 괜찮아요. 이틀 지나니까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그냥 성격상 낮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긴장하게 하는것 같아요. 근데 녹사평찾느라 혼자 헤메일때 왜그렇게 섭섭한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 의지를 했는데. 막막하고 아쉬움도 있고. 얼굴을 못보고와서 그런지. ㅎㅎㅎ 웃기죠. 지두 같은 음악 있으니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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