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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았던 독재자 차우셰스쿠
超人 추천 0 조회 3,614 10.04.13 22:2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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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3 22:34

    첫댓글 이제는 스스로를 고인이라 부르시는 군요.

  • 10.04.13 22:36

    전두환은 아직도 잘먹고 잘사는데 참 죄를 처벌해야할때 학연지연혈연 정에 너무 이끌리는 건지-_-; 혼맥으로 이어놓은 네트워크 파워덕인지;;

  • 10.04.13 22:38

    헐 공개처형이라지만 티비로 중계를 하다니 ㅎㄷㄷㄷ

  • 10.04.13 22:46

    루마니아 국민들의 분노가 그만큼 극에 달했죠. 20세기 최악의 독재자중 한명입니다. 루마니아를 쿨하게 말아먹어버린;;;;;;;

  • 10.04.14 06:48

    저도 기억나는게.. 당시 유럽 전역에선 저거 생방송을 중계했다고 신문에서 봤습니다..

  • 10.04.13 23:14

    이 양반 사상이 아주 위대하죠. 이양반이 살아 생전에 김일성을 아주 존경한거야 위에 나와있고....... 스탈린을 비판했는데 그 이유는 '스탈린은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인다. 사람은 철저히 이용해 먹고 죽여도 늦지 않는데.'가 이유였죠....

  • 10.04.13 22:50

    공포정치도 참으로 버라이어티하죠. 가장 최악이 불평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동심을 이용한 거였는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상을 미끼로 부모님들의 정부비판을 자발적으로 실토하게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순진한 아이들은 상때문에 부모를 밀고하게 만들어 버렸죠..

  • 10.04.13 22:52

    경제정책도 환장하기 그지없습니다. 루마니아가 계속되는 무역적자를 기록하자 '수출만 하고 수입을 하지 않으면 흑자가 되지 않겠느냐.'며 수입을 전면 금지해 버려서 국민들 생활이 말이 아니게 됩니다. 또 재임기간중에 지진이 일어나서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었는데 빨리 복구하는게 우선이라고 건물더미에 깔려있는 실종자들과 시신을 찾을 생각도 않하고 그대로 불도저로 밀어버리기도했죠.

  • 10.04.13 23:05

    불도저로요? .... 상식선으로 가능합니까? 이게. 북한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 10.04.13 23:10

    지진이었는지 무슨 붕괴사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차우세스쿠에 대한 일대기를 기록한 책을 봤는데 거기에 실려있던 내용입니다. 그 책을 보고 느낀게 차우세스쿠는 최소한의 '인간성'이나 '상식'따위는 전혀 없는 인물입니다.

  • 10.04.14 00:00

    한국도 미ㅊ불도저가 한대 있는데.. 아 한대가 아니군요;;

  • 10.04.14 08:00

    인간맞나요. 아주 개같은 놈이네요. 처형장면을 생중계로 보낸게 결코 무리수가 아니었군요. 이런 놈을 총살형에 처하다니. 이런 놈은 돌맞아 죽어야 합니다. 천천히,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야죠. 날아오는 돌을 하나하나 맞으면서 이런 기분이 들도록 해야죠. '스테파노 성인(죄송합니다. 제 수호성인이신데. )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다음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 10.04.14 00:05

    루마니아 기어스 반역의 차우셰스쿠

  • 10.04.14 00:07

    근데 더 놀라운것은 20년넘게 진행되던 철권 통치가 불과 5일만에 무너졌고 그리고 바로 사형이 집행되었다는 것이네요.

  • 10.04.14 06:13

    우리도 저런거 좀 했으면 좋겠네요.

  • 10.04.14 06:54

    차우셰스쿠의 만행중 하나가 학교에서 애들한테 부모가 국가에 불만있는 발언을 하는걸 발표해서 상금 같은걸 줘 가면서 알아냈다죠.. 그리고 그사실 토대로 불만 얘기한 부모들 잡아가고.. 이후 정권내내 가족간의 대화조차도 단절 되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 10.04.14 07:57

    [쥐] 때문에 머리아파 죽을 지경인데 20년 전에는 이런 놈도 있었군요. 이놈은 이름도 일일이 쓰기 아까운 놈입니다. 저는 이놈을 앞으로 [개]라고 부르겠습니다.

  • 10.04.14 07:59

    아, 이건 좀 번외의 얘긴데요. 아들녀석 말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쥐]의 아들이 연아신을 건드린 격이네요. 참 아버지부터 자식까지 말종이네요. 루마니아 국민들의 기분이 어떠셨을지.

  • 10.04.14 08:24

    가장 비참한 최후를 mb가 깼으면합니다

  • 10.04.14 08:59

    비참함으로는 무솔리니가 최고 아닐까요, 애인과 함께 별다른 재판도 없이 교수형 당하고 시체가 길거리에 방치되었으니 말입니다, 그 광경에 히틀러가 쇼크 먹고 나중에 자살 후 꼭 자신의 시체를 태우라고 신신당부하죠.

  • 10.04.14 10:46

    "안녕하세요 고인입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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